지금부터 쓰는 글은 전부 골딱이의 개소리인적인 기준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너무 과몰입은 말고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엉엉

파란수평선 = 왼손처리

빨간수평선 = 오른손처리

발처리는 특정상황 외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긴장 풀다가 가끔 틀리는 곳(1)

왼손 두번 따닥에 집중하자

앞 스네어를 오른손 처리, 하이탐을 !!!!!!반드시!!!!!!! 왼손으로 진입하기.

최소한 오버데어 익스를 파봤다면 적당히 칠수 있어야하는 구간들. 이후 비슷한 구간 전부 생략

뭔가 이상하게 박자가 잘 안맞는 느낌이 들기에 더블킥하는 구간을 묶음으로 생각하여 처리. 앞뒤구간 동일.

대부분 이러한 형태의 탐돌을 가지고 있기에 전부 오른손 왼손 진입하여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가정이 되어야한다.

ok가 떠서 빨리치면 ok가 뜨고 늦게치면 ok가 뜨는...

왼손진입을 해서 오른손이랑 이후 박자선을 동기화 한다는 느낌으로 치기.

기재는 왼손 2개로 처리하게 되어있으나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라 플로어를 오른손으로 치고 바로 우심벌 가는거도 가능한 방법.

편한대로 치기.

스네어 2번 이후의 하이햇 손배치가 중요함. 앞에선 손배치를 유연하게 해도됨.

중요한 부분 (이라고 했지만 사실 정상적으로 쳤다면 몸이 자동으로 따라가게됨.)

12비트 하이햇 첫2개가 발이랑 동기화 되게 치는 방향으로 박자를 맞추기.

맨 뒤에 3개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전체 손배치의 관건.

플로어를 전부 오른손으로 하여 다음 로우탐의 왼손진입을 강제시킬것인지,

오오왼으로 오른손 -> 왼손 의 통일화를 시킬것인지는 자유.

정보의 최소화를 위해 우심벌과 스네어를 같이치는 이 박자를 기준으로 잡고

나머지는 몸이 저절로 따라가게 한다.

비트룸 합시다 여러분

다른 채보들을 많이 돌아봤다면 생각보다 간혹나오는 왼손진입 패턴.

하지만 앞에서 오른손 ->왼손 탐돌을 했기때문에 통일화를 위해 왼손 2개처리가 안정적인 처리의 방법이 될수도 있다.

이 마디 부분의 앞이랑 뒤를 볼 필요가 있는데, 왼손/발이 이미 같이 치게 되어있다. 왼발의 칙칙 소리에 청각을 집중시키고 반으로 나눠 전부 처리할 것.

단 이렇게 하면 꽤 빠른 손속이 요구됨.

여기도 갑작스런 3연이 존재하지만, 앞에 우심벌을 치고 자연스럽게 1대1대응을 한다는 느낌으로 치기.

별 문제가 없다면 무난하게 본능적으로 치게됨.

느린 dk

가볍게 치자.

가볍게 치자(2)

하이탐을 두번 왼손으로 쳐서 뒤에 4연을 치기 쉽게 만들기

도라에 꽤 자주 나오는 박자. 브픔이 많이 높아서 생각보다 좀 빨리 쳐줘야한다라는 느낌도 있음.

중속 dk

스네어랑 왼발이 매칭되는 저 박자를 기준으로 삼기.

왼손 3연 스트로크가 가능하다면 왼심벌을 오른손으로 처리해도 무방. 

하지만 이후 2연의 자연스러운 진입을 위해 왼심벌을 왼손으로 처리할 수 있게 설계.

바로 전부분이 왼손 -> 오른손 탐돌이기 때문에 사실 왼손으로 진입해서 자연스럽게 칠수 있는 부분이지만, 생각보다 뇌가 잘 안 따라가는 부분.

컨디션에 따라서 잘 안이어진다면 아예 하이탐이 하나 더 있는것으로 간주하여 2연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고 치기.

긴장 놓다가 ok 간혹 뜨는 부분. 차라리 안전하게 왼손반동으로 드르륵해주자

제발 놓치지 말자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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