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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팬픽/호영솔)일짱 호영이에게 혼나는 상경 신솔앱에서 작성

TKSG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30 01:25:43
조회 504 추천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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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썅년들아~"


짝—하는 소리가 비품창고 안에 울려퍼졌다.
가을이는 얼얼할법도 한 손을 쉬지도 않고 후임들을 차례차례 때렸다.
가을이의 매운 손맛에 다들 아픔을 삼키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애들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다른 소대한테서 염장이 들어오냐고~"

"..."

"특히 챙짱."

"상경 신솔."

"애들 관리 ㅈ도 안하지?"


가을이는 신솔의 머리끄덩이를 잡아당겼다.


"악...!"

"아파?"

"그...그런 사실...없..."

"그럼 더 처맞아."


가을이는 무방비로 드러난 신솔의 뺨을 집중적으로 때렸다.
약간 힘을 빼고 치는듯 했지만 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상황에서는 그저 아픔이 누적될 뿐이었다.


"하...이제 꺼져."


가을이는 어느 정도 때리다가 본인의 손이 아파졌는지 잡고있던 신솔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암튼 또 이런 일로 나 깨지면 진짜 각오해라."

"넷슴다."


가을이가 문을 열고 나가자 서있던 상경들은 그제서야 한숨을 푹 쉬었다.


"괜찮으십니까?"

"하..."


신솔은 화를 삼키려는 듯 입을 꾹 다물었다.


"야. 일,이경 애들 기대마로 다 집합시켜."


효지의 말에 진솔이 살짝 고개를 끄덕이고 비품창고를 나갔다.


"제가 애들 혼 좀 낼테니 신솔 상경님은 쉬십쇼."

"아니."

"넷슴다?"

"내가 할게. 애들 혼내는거."


-----------


호영을 비롯한 일경들은 깍지를 낀 채 엎드려 있었고 이경들은 얼음이 되어 그 앞에 서 있었다.
곧이어 신솔이 효지와 함께 기대마에 도착했다.


"일어나."


신솔의 명령에 일경들이 신음을 내며 엉거주춤 일어났다.


"일짱."

"일겨..."


미처 대답하기 전에 신솔의 손이 호영의 뺨을 강타했다.
평소 폭력을 쓰지 않던 신솔이 폭력을 쓰자 효지와 진솔은 뒤에서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애들 관리 잘 하고 있는거 맞아?"

"..."

"대답!"


짝—


"안 해?"


짝—


"...시정하겠습니다."


호영은 뺨이 빨갛게 부어올랐는데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서 있었다.


"우리 소대가 아무리 편해도 다른 소대에서 염장 들어오는거 난 못 봐!"


신솔의 일갈에 일,이경 가리지않고 고개를 푹 숙였다.


"말 좀 안나오게 하자. 그게 그렇게 어렵니?"

"아닙니다."

"좋은 분위기는 너네가 만들어 가야..."


신솔을 말하는 동안 꿈쩍도 않고 앞만 보고 있는 호영을 보자 이내 마음이 약해졌는지 말을 흐렸다.


"잘 하자고...응?"

"네, 알겠습니다."


신솔은 호영을 한 번 바라보고는 한숨을 푹 쉬었다.


"효지야, 너넨 뭐 할 말 없지?"

"아...넷슴다..."

"그래, 그럼 가자...호영이는 애들 데리고 올라오고."

"네, 알겠습니다."


-----------


"수고하십시오."


호영은 불침번 근무를 끝내고 행정반을 나왔다.
시계는 2시 정각을 가리키고 있었다.
경찰서 본건물로 들어와 계단을 마저 올라오자 벽에 기대고 있는 신솔이 보였다.


"호영아..."

"..."

"잠깐..."


신솔은 호영의 팔을 잡고 비품창고로 들어갔다.
평소에는 쓰지 않는 물건들이 난잡하게 쌓여있어 딱히 앉아있을 곳이 없는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살짝 달랐다.
예전부터 있었지만 구석에 박혀있어 다들 꺼내지 앉았던 바퀴달린 푹신한 회장님 의자가 광이 날 듯 닦여져 있었고 그 위로는 모포도 올려져 있었다.


"여기 좀 앉아..."


신솔은 호영을 그 의자에 앉히고 무릎 위로 모포를 덮어주었다.
그러고 본인은 그 앞에 쪼그려않아 호영의 손을 만지면서 마사지해주었다.


"불침번 한다고 고생했어..."

"왜 안자고 계셨습니까."

"응...? 아...그냥 잠도 안오고..."

"평소엔 불 꺼지면 바로 주무시지 않습니까."

"내가 그랬나...?"

"...미안해 하실것 없습니다."

"...아니야...아깐 나도 모르게..."

"김가을 수경님이 많이 때렸습니까?"

"조금...? 근데 안아팠어."

"근데 왜 저는 아프게 때렸습니까?"

"어?"


신솔이 손을 멈추고 호영을 올려다보았다.
호영은 약간 삐진듯 신솔의 시선을 외면했다.


"마...많이 아팠어...? 미안해..."

"애인을 너무 세게 때린거 아닙니까? 헤어지자는 얘기 한것도 아닌데..."

"미안...그땐 나도 모르게..."


신솔은 일어나 호영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눈치를 살폈다.
호영은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산솔의 시선을 피하는 눈치였다.
그러자 신솔은 저지의 지퍼를 내리며 호영과 마주보게 무릎에 앉았다.


"어떻게 하면 화 풀어줄거야...?"


여전히 자신의 눈을 피하는 호영을 미안하단 눈빛으로 바라보며 신솔은 호영의 손을 잡아 자신의 상의 안으로 이끌었다.
곧이어 호영의 손에는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신솔의 가슴이 만져졌다.


"...노브라네."

"응...좋아할까봐서..."


얼굴을 붉히는 신솔에게 호영은 냅다 입을 맞추었다.
적막했던 창고를 둘의 혀가 얽히는 소리가 채워갔다.
호영은 이내 다른 손도 신솔의 상의 안으로 넣었다.
호영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은 신솔의 풍만한 가슴을 떡 주무르듯 만지다가도 어느새 발딱 서버린 유두를 튕겨가며 괴롭혔다.


"하읍...앙...호...영...아앙."


신솔은 가슴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몸이 움찔대면서도 호영과 떨어져있기 싫은듯 두 팔로 호영의 목을 감쌌다.


"웅...하앙...으븝..."


신솔은 호영의 거친 키스와 격렬한 손놀림에 점점 숨이 가빠오는걸 느꼈다.
자신의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공기마저 호영이 전부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호영...읍...나...아앙..."


호영은 대충 예상했단 듯 입술을 떼어주었다.
그제야 신솔은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하아...하아..."

"바지 벗으십시요."

"으응..."


화가 풀린듯 아닌듯 감정을 당최 알 수 없는 호영의 목소리에 신솔은 침을 꿀꺽 삼키며 벽에 기대 엉덩이를 호영쪽으로 향하고 바지를 서서히 벗어 내렸다.


"하, 이건 또 뭡니까?"


신솔이 바지를 내리자 뽀얗고 통통한 엉덩이와 벌써 물이 나와 번들거리는 뷰지가 보였다.


"팬티도 안입고 계셨습니까?"

"모...몰라..."

"이벤트가 기대 이상입니다."


호영은 슬쩍 웃으며 다가가 신솔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호영의 손이 닿이자 신솔은 움찔거리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 말과 동시에 호영은 손을 위에서 아래로 스읭하며 신솔의 엉덩이를 타격했다.


"하으윽!"

"아까 때린거 벌입니다."

"으응...미안해..."


짝— 짜악—
호영의 손이 바빠질수록 신솔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었다.


"하윽! 아악...잘못...했...악!"

"솔직히 후임들 앞에서 맞으니까 좀 쪽팔렸습니다."

"아응...미안해요...악! 아앙...잘...못했어요오..."

"제 잘못도 있겠지만은 담번엔 말로 좀 해주십쇼."

"그럴게...아악! 할게요...말로...흑...용서해줘어어."


호영은 그제서야 엉덩이를 때리던 손의 속도를 줄였다.
신솔은 이제야 화가 풀렸나 싶어 얼굴을 벽에 기댄 채 기쁜 숨을 내쉬었다.
호영은 의자에 다시 앉아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를 붙여 신솔을 향해 쭉 뻗었다.


"알아서 박으십쇼."


신솔은 엉거주춤 뒤로 걸어가며 자신의 뷰지와 호영의 손가락과의 높이를 맞추었다.
그러고는 두 손으로 자신의 뷰지를 쫙 벌린 채 호영의 손가락을 넣었다.


"흐으응..."

"와...오늘따라 왜 이렇게 쪼입니까?"

"응...항상...노력하는걸...하아아..."

"평소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맞아서 그런가?"


호영은 엄지로 신솔의 클리를 문지르며 뷰지 안쪽으로 들어간 손가락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윽! 아아아.."

"완전 물 많이 나옵니다. 근데 또 엄청 쪼이고."

"아아앙! 아흑...하아앙..."

"아까 때린건 벌이고 이건 잘 맞은 대가로 주는 상이니까 맘껏 가버려도 됩니다."

"으응...고마워...하악...!"


생각보다 절정이 이를것 같아 호영은 좀 더 강하게 자극을 해 주었다.
잦은 경험으로 익숙해진 신솔의 약점을 호영은 이내 찾아 공략하였다.


"아아아앙! 호영아아앙...!"

"참지 않으셔도 됩니다."

"으응...아악...아아앙...가아아..."


호영이 손이 더욱 빨리 움직이면서 찔꺽거리는 소리에 따라 신솔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호영아아아...아아앙...안 돼에에에...!"


곧이어 호영의 손부터 시작해 팔과 창고 바닥까지 신솔의 뷰즙으로 젖어버렸다.
그리고 절정을 맞이하며 쓰러지려는 신솔을 호영이 재빨리 부축해주었다.
호영은 신솔을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 의자에 앉혀주었다.
그리고 가쁜 숨을 내쉬는 신솔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앞으로는 일,이경 때문에 안혼나시게 잘하겠습니다. 신솔 상경님."


씨익 웃는 호영의 얼굴을 보며 신솔도 간신히 대답하였다.


"네...네에... "


----------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차가운 음료수가 떨어졌다.
호영은 캔을 꺼내 자신의 뺨에 갖다대었다.
화끈 달아올랐던 뺨이 좀 진정되는 느낌이었다.
벤치에 앉아 멍하게 있는 호영에게 누군가 다가왔다.


"어, 호영이 여기 있었네!"


눈을 떠 보니 미주가 서 있었다.


"어어...왜?"

"아, 방금 여기 내려오는길에 신솔 상경님 만났는데 너 찾으시더라고."

"아...그래?"

"응. 혹시 너 보면 기대마로 오라고 전해달라길래..."

"그래, 고마워."


호영은 캔을 주머니에 대충 쑤셔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요새도 신솔 상경님이 너한테 찔 많이 부려?"

"응?"

"아니, 사람 좋게 지내던분이 너만 많이 괴롭힌다길래."

"아아. 별 거 아니야."

"그래? 무슨 일 있으면 말 해. 동기 좋다는게 뭐야."

"알겠어. 고맙다."


미주를 뒤로하고 호영은 기대마로 향했다.
예상대로 기대마 뒷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호영은 주변을 한 번 둘러보고 기대마로 들어갔다.


"앗...오셨어요...?"


신솔이 문 바로 앞 좌석에서 알몸으로 엎드린 채 탐스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오늘도 짜증내고 때려서 죄송해요...맘 풀리실때까지 혼내주세요..."


호영은 겉옷을 벗어던지며 말했다.


"혼나려고 나 괴롭히는거지? 오늘은 각오 제대로 해."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호영을 보며 신솔은 침을 꿀꺽 삼켰다.


"네...♡"



-----------

상상력 제공의 원천짤을 그려주신 반고닉 신솔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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