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veockop.com/latest-news/exclusive-gary-oneil-interviewed-for-liverpool-manager-job/
오콥은 당당히 울브스의 감독 오닐이 감독직 면접을 봤다고
독점발표를 할수있음을 알렸다.
클롭의 사임 발표 이후 후임감독이 누가 될지 소문이 무성했다.
처음엔 사비 알론소가 제일 좋다고 언플을했다.
하지만 이 전 리버풀 미드필더는 한시즌 더 잔류할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선두 주자가 된 것은 스포르팅의 감독 후벵 아모링이었다.
특히 아모링이 시즌이 끝나면 떠날것이란 소식이 나온 이후론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어제 웨스트햄이 이 전술가를 런던으로 유인하려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개좆풀 팬들은 대체 누가 감독이 되는거냐 묻고있다.
이에 데이브 오콥은 당당하게 독점적으로 현 울브스 감독인 게리 오닐이 면접을 봤다는 사실을 밝힌다.
오닐은 23년부터 울브스를 맡아왔으며
사람들이 보기에 개박살났다 생각한 팀을 잘 추스리는데 성공했다.
오닐은 본머스에서의 첫 감독직 비슷한 역할에서도 비슷한
좋은 결과를 내는데 성공했다. 이전 감독인 스콧 파커가 경질된후
감독을 하러 온 오닐은 많은 사람들이
본머스는 못버티고 다이렉트로 강등될꺼야 라고 말한 예상을 뒤엎고
팀을 정상화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렇기에 경질되고 현 스페인 출신 감독인 이레올라가 감독이 될때
다들 충격을 받았었다.(잘했는데 쫓겨나서)
감독직을 위해 인터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닐을 구단에서 가장 좋아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가 클롭의 뒤를 이을것이 확실하다는 의미또한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 바와 같이, 리버풀 보드진은
다양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있으며
이제 오닐은 그들 대가리속에 들어간 이름 중 하나이다.
그것이 시작 면접을 넘어선 단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추가내용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오닐은 이전 리버풀의 스태프였다
2020년에 오닐은 리버풀 2군인 u23의 부감독으로 임명됐고
클럽에 있을때 디렉터로 활동하던
마이클 에드워즈와 매우 친숙하고
그의 친구이자 최근 새로운 디렉터로 임명된
리차드 휴즈와도 친근하다 (미친 인맥 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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