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던 복도 제일 끝에걸로 들어가면 됨

나오는 괴물들을 잡아주고

이 레버를 당기면 철창이 올라간다.

지나가주자.

왜 만들어놓은건지 모르겠지만 왼쪽 쇠문은 밖으로 나가는 문이다.

오른쪽으로 가자.

가운데 하수관은 함정이다. 엄청긴데 끝이 막혀있음

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가면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길이 막혀있다. 반대쪽으로 갔어야했나보다.

중간에 있는 하수관을 통해서

반대쪽 길로 넘어갈 수 있다.

이번엔 맞겠지?

바닥에 웬지 열릴것 같은 문이 달려있다.

이 밸브를 돌려주면

수문이 열린다. 내려가보자.

물길을 따라가면

끝에 페달같은게 돌아가고 있는 방이 나온다.

물살 때문에 컨트롤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왼쪽 벽에 붙어 사다리를 타줘야함

페달에 맞으면 죽는다.

옆의 작은 통로로 지나가면

똑같이 생긴 방이 나온다.

구석에 드럼통이 있는데

물에 던져주자.

드럼통에 막혀 페달이 멈추면

그 위에 있는 통로로 지나갈 수 있게된다.

이런 곳으로 나왔다.

길따라 가주면 됨

괴물들이 아까보다 좀 세진것 같다.

숫자가 많아서 그런가?

안으로 쭉쭉 들어가서

1층으로 내려가면 바닥에 이런 구멍이 있는데

내려가보면

새로운 통로가 나온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이 방은 별거 없이 그냥 넘어가면 됨

문을 열면

기계들이 잔뜩 망가져있는 방

통로가 무너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당황하지 말고 사다리로 올라가서

괴물을 잡아주고

앞에 있는 문을 따주자.

안에서 이 스위치를 내리고

앞에 있던 기계중에 이 레버를 당겨주면

바닥에 있던 하수관의 물살이 약해져 지나갈 수 있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주면

?? 더 이상 안으로 갈 수가 없다.

다시 돌아와서 이 시스템을 살펴보면

펌프가 켜지고 10초정도 지나야 물이 흐르기 때문에

스위치를 올리고 빨리 달려간 뒤

프로펠러 옆으로 비켜나있다가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해야 길이 열리는 방식이다.

빨리빨리

프로펠러가 돌지 않을땐 이 통로로 올 수 없었다.

수압에 빨려들어가서

이런 곳으로 나왔다.

처음보는 괴물이 나오는데

5252 강해져서 돌아오라구

문 옆의 레버를 당기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아마 왼쪽으로 갔을꺼임

문으로 들어가자

이 통로를 지나가면

시체들이 널부러진 방이 나왔다.

위에서 기괴한게 내려옴

강력해 보이는 괴물이 나왔다.

정면에서 맞으면 한번에 5대씩 때리는 사기콤보를 보여준다.

옆으로 빙빙 돌다가 한대 때리고 또 빙빙 돌고 이런식으로 잡으면 됨

돌격공격은 옆으로 점프하면 피할 수 있다.

하하! 별거 아니잖아?

옆의 벽을 보면 환풍구가 있는데

총으로 뚜껑을 부수고

점프+앉기로 환풍구에 들어가면 된다.

밑이 낭떠러지라 실패하면 죽으니까 세이브 필수

쭉 들어가면

저 밑으로 내려가야한다.

한번에 너무 많이 떨어지면 죽으니까

파이프들을 잘 이용해 내려가자.

밑에있는 방으로 내려가자.

안으로 들어가면

제발...

필드 잡몹마냥 튀어나왔지만

방금 보스로 나온 녀석과 공격력이 똑같다.

여긴 맵까지 좁아서 더 어려움

길이 너무 복잡해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어느쪽에서 왔는지도 까먹게된다.



아~ 이건 좀 힘들죠?

한 세번 죽고나서 알아챈건데

저거 안잡고 냅다 도망쳐도 됨

어느정도 쫒아오다가 자리로 돌아간다.

저 멀리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노스페라투의 뱀파이어 한명이 괴물 두마리와 싸우고있었다.

셋 다 죽어버렸다.

노스페라투의 시체에서 카드키를 챙기자.

밑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서

괴물들도 피해주고

이런 곳이 나왔다.

안쪽에 컴퓨터가 잔뜩 있는데

여기에 카드키를 넣어주면

가운데 구멍이 열린다.

점프!

동굴 같은데로 이어져있다.

문명의 흔적

곳곳에 지상의 할리우드 처럼 꾸며놓은게 보인다.

계속 들어가면

안쪽에 구조물들이 보이는데

여기가 노스페라투들의 거주지였다.

주민에게 서브퀘도 받을 수 있음

내부로 더 들어가서

이 문을 지나면

해골들이 앉아있는 식탁이 나오고

어디에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 디너파티의 손님 리스트에서 널 본적이 없는데...

우린 "부적응자들"의 쫑파티를 40년 정도 늦게 하는 중이야.

배우들과 스태프들만 초대되었어, 보스.

1. 어디에 있는거지?

2. 앞으로 나와.

3. 겁쟁이야? 앞으로 나와.

내가 네 머리속에 있을지도 모르지.

너에게 새 혈족에게 종종 나타나는 광기가 생긴걸지도 몰라.

1. 이야기할게 있어.

2. 널 찾게 만들지 마.

지금 이야기하고있잖아.

하지만 듣고있지 않군, 보스.

1. 어디에 있는거야? 얼굴을 보고 얘기하지.

2. 넌 누구야?

3. 난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

4. 네 성대를 먼저 찢어주마.

귀신일지도 모르지.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지는 마.

난 네가 여기에 왜 왔는지 알아야해.

1.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지.

2. 어디에 있는거야?

3. 밖으로 나가서 얘기하지.

여기야, 보스! 아니, 여기에 있는걸까? 네 뒤에 있을지도 모르지.

네 공포가 목소리가 있다면 이런 소리가 아니었을까?

1. 뭘 원하는거야?

2. 그만해.

3. 상황을 나쁘게 만드는군. 지금 나오면 죽이지는 않을게.

뭐가 문제야, 보스? 겁먹었나?

좋아... 그건 내 말을 듣고있었다는 뜻이지.

1. 뭘 원하는거야?

2. 상황을 나쁘게 만드는군. 지금 나오면 죽이지는 않을게.

잘 모르겠어, 보스. 네가 말해봐.

내가 이 파티를 망친건 아니잖아?

1. 난 석관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어.

2. 널 죽이러 왔지.

정신차려, 보스! 지금 누구와 이야기하고있는지 알아?

그게 아니라면 라크로익스가 왜 널 보냈겠어?

맞아, 난 네가 프린스를 위해 일한다는걸 알아.

1. 그냥 석관에대해 이야기해줘.

2. 그럼 왜 물어본거야?

왜냐면 난 내 목소리를 좋아하거든...

방문객이 매일 있는건 아니야, 보스. 너에게서 듣고싶었어.

집에서 멀리도 나왔군, 여긴 프린스나 아이작이나 로드리게스의 영역이 아니야.

조심히 행동하도록 해.

1. 넌 누구지? 앞으로 나와.

2. 그냥 석관에대해 말해줘.

3. 내 인내심을 정말로 시험하는군.

그러려고 하고있어, 보스.

1. 넌 누구지? 앞으로 나와.

2. 나와서 나를 보고 말하도록해.

확실한거야? 내 이미지를 알고싶지 않을텐데.

악몽으로 빚어진 모습이야.

1. 그래. 앞으로 나와.

2. 이 서스펜스가 날 죽이는군

3. 난 누군가를 죽이기 전에 그 눈을 보는걸 좋아해.

원하는건 조심히 말하도록해, 지금 보여줄테니...

1. 그래?

부!

1. 넌 누구야?

2. 정말 못생긴 자식이군

3. 젠장, 어머니만이 사랑해줄수 있는 얼굴이군.

뭐? 그 사진의 날 알아보지 못하는거야? 이 멋진 개리 골든을?

네가 파이럿 타운이나 탭 호텔을 못봤다고 말하지는 마.

네 세대보다 조금 이를뿐이지, 보스.

뭐, 그 시대는 한참 지나긴 했지만.

1. 석관은 어디에있지?

2. 기쁘군. 석관은 어디에있지?

3. 그냥 석관이 어딨는지 말해, 시체야.

어디에 갔을까?

음, 내가 왜 그 정보를 줘야하지?

1. 난 프린스의 명령을 받았어.

2. 내가 널 위해 사밧의 마법사를 없앴기 때문이지.

3. 아니면 내가 너의 얼굴을 내 신발 밑에 갈아버릴테니까.

난 그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모든 정보가 이곳으로 흘러들어오거든.

말해봐, 퀘이-진을 상대해본적이 있나?

1. 아니, 없어.

2. 퀘이-진이 뭐지?

3. 그게 석관과 무슨 관계가있지?

4. 수백번 들어봤어. 나도 퀘이-진 살인기계야.

퀘이-진은 뱀파이어지만 우리 혈족들과는 다르지.

가끔 동양의 뱀파이어들이라고도 불리지만 우리의 사촌은 아니야, 보스.

그들은 그냥 다른 존재들이야.

조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죽을 수도 있어.

1. 더 말해봐.

2. 아하, 간단히 말해줄래? 석관을 찾으러 가야하거든.

아무리 나라도 더는 알지 못해.

난 나의 첩보원인 바라버스를 차이나타운에 보냈지.

해킹도 조금 하고, 연락책도 만들고. 하지만 최근 그에게서 연락이 없었어.

마음이 아프군.

1. 계속해.

2. 내가 그를 찾아주길 원하는군?

3. 젠장, 이젠 뭐야? 내가 뭔가 필요할때마다 부탁을 항상 들어줘야해?

차이나 타운에 갈텐가?

그곳은 위험한 곳은 아니지만, 내 이름을 말해선 안될거야, 보스.

차이나타운에서 우리의 협력자를 만나면 네게 필요한 것을 줄게.

1. 그래. 내가 뭘 해야하지?

2. 가도록하지. 그럴 가치가 있다면.

3. 안돼, 네 알아서 하도록 해.

차이나타운의 골든 템플에가면 LA 퀘이-진의 리더를 만날 수 있지.

밍-샤오라고 불려.

위험해보인다고? 아니, 이건 자살임무가 아니야, 보스.

넌 위협보다는 흥미거리가 될거야.

샤오에게 내 정보원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고 그를 데려와.

그를 데려오면 내가 석관에대해 아는걸 모두 말해주지.

1. 혈족과 퀘이-진은 전쟁중이지 않아?

2. 위험하게 들리는군. 내가 사용할 무기가 있나?

3. 왜 직접가지 않는거야?

4. 좋아. 하지만 네 약속을 지키는게 좋을거야.

당연하지. 내가 무슨 괴물로 보여?

내 광기에도 질서가 있어, 보스.

차이나타운에 공중전화가 하나 있어.

바라버스가 안전해지면 전화하도록 하지.

그 전까진 날 볼 수 없을거야.

1. 일이 이미 해결됐다고 봐도 좋아.

2. 그래, 그림자로 돌아가. 네가 속한 곳으로.

3. 날 배신하면 그게 끝이 될거야.

4. 퀘이-진은 후회하게 될거야.

뒷문으로 나가서

위로 올라가면

할리우드의 공동묘지로 나오게 된다.

아이작에게 보고해주자.

좋은 밤이야...

1. 킹스웨이 - 그곳에 Tzimisce가 있었어. 이미 처리했지.

2. 질문이 몇개 있어.

좋아... 훌륭하군.

나중에 한번 방문하면 너에게 뭔가 주도록 하지.

1. 뇌물은 아니겠지? 다른 질문이 있어.

2. 나중에 한번 올게. 고마워.

이제 택시를 타고 차이나타운으로 넘어갈 수 있다.

차이나타운

마지막 챕터라 곧 끝날것 같겠지만

사실 차이나타운이 게임 플탐의 50%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