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게임이었다. 겜안 보이스톡이었음. 씨발새끼.

또 새벽에 지랄하길래 새벽 5시에 복도에서 싸우는 게 맞나 싶어서 몇시간 참다가 결국 방문 두드림.

첨에 안 나오려 하길래. 옆집 이라니깐 그떄서야 나와서 시끄럽다고 좀만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깐.

첨에 알겠다하고 들어가더니 (주변에 자던 사람들 다 나와서 쳐다보고 씨발)

이 씨발럼이 갑자기 복도에 10초만에 나와서 내보고 니도 새벽에 3~4시쯤에 가끔 쿵소리 내지 않느냐 함. 

근데 나 새벽일하는데 모르는 일이라 했더니 

갑자기 이씨발럼이 녹음 한다고 함. 나는  주변에 자는 놈이 한둘인가라고 계속 설명함.

나 아니라고 게쏙 하니깐. 녹음한다. 니도 시끄럽다..

술처먹어서 같은 말 반복..

그러다 결국 새벽에 내가 시끄러운 거 녹음한 거 틀어줬떠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들어가더니

한 삼십분있다가 다시 시끄러움.

저번에 원장한테 예ㅒ기해서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새벽에 공지떄렸는데도 이지랄임

하 고급 고시원이라 겜하는 새끼 ㅇ있을줄 알았는데 새벽에 지랄할줄은..

개빡친다.노숙자 처럼 생겨서 다시찾아가기도 ㅈ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