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번역) 시장판 이와타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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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창작/번역] ㅅㅍ)번역) 시장판 이와타 무대인사앱에서 작성

Noir_

2024.03.17 16:57:33

조회 4206 추천 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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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캐벌리어 안은 넓고, 생활 공간이 있다.

아스란과 메이린은 거기서 생활하고있다 카가리에게 전부 감시당하고 있지만

후쿠다: 코노에 선장이 콤파스에 들어가게 된 것은 친구인 플랜트 회장의 부탁 때문이었다.

하인라인 대위는 원래 프리덤 등의 개발에 참여했으며, 코노에 선장과 같이 콤파스에 들어갔다

"잉그리트가 오르페를 좋아하는 것은 얼굴이라고 할까, 유전자 자체가 서로 끌리는것이다.

키라가 오르페를 닮았다는 것은 잉그리트도 라크스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것.

다만 오르페는 집요하게 라크스를 원했다.

라크스를 좋아해서라기보다는 세계의 안녕을 위해 라크스가 필요했다"

다나카 "라크스를 공주라고 불렀었죠?"

후쿠다: 오르페들은 어릴 때부터 라크스를 너희들의 공주라고 배워왔어요.

오르페의 방에는 커다란 라크스 초상화가 있다.역시 기분 나쁘다고 스탭과 이야기했다

나카p「라크스의 비서는 구해졌나요?」

감독 「라크스를 구하러 갔을 때, 키라와 키사카씨 뿐이었지요?

그 외에 3명 정도 함께 갔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도와줬어요.

반대로 유라시아의 고위 관리들은 라크스들과 다른 경로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웃음)

다나카 "친구로부터 라크스는 어코드의 힘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감독: "어코드의 힘은 의식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라크스는 원래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을 유도하는 스타일이었으므로,

무의식적으로 힘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심리적인 브레이크를 걸었던 것 같아요."

후쿠다: 마지막에 아스란과 카가리가 서로 수호석과 반지를 보여주는 장면은 모니터를 통해 서로 얼굴을 보고있습니다.

후쿠다 「전후, 카가리는 대서양 연방이라든지와 어떻게 이 싸움을 매듭시킬지 의논을 한다.

키라의 처분이라든지 어코드인 라크스를 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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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마지막에 저장면은 야마토부부가 있는 섬으로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다나카: 알몸인데 어떻게 설명하죠?

후쿠다: 목격자는 모두 동료거나 사망했기 때문에 인저2식의 존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마이티스트라이 프리덤의 번개로 모든 전자 장비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마이티화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남은 것은 수수께끼의 수륙양용 모빌슈트의 기록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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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는 어떻게 될까요'

후쿠다 저런 건 안 죽지.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 거야.

역시 키라에게는 더 이상 갈 수 없기 때문에, 다음은 아스란.

그렇지만 패배확정 지뢰라, 모두 그것을 알고있지만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웃음)

한동안은 그런 식으로 평화롭게 지낸다

다나카 「라크스의 드레스는 누가 준비한 것일까요?

후쿠다: "모르겠어요. 하지만 드레스는 굉장히 부피가 커서 라크스가 가져왔다면 여행 가방이 엄청나게 커지겠지.

역시 키라가 공적인 일이라고 화를 내지 않을까요?"

다나카: "그럼 파운데이션인가요?

후쿠다: "사실 구프의 CG모델을 만들었다.CG팀이 분명 구프도 나올거야! 라고 만들어주었지만, 사용하지 않았어.

쓸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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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블루는 계속 라크스의 머리카락 속에 숨어 있었다.

토리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모로사와.

새 모양의 로봇에 토리라니 대단하죠?

그 후 하로도 자동으로 회수되고 있어요."

"전쟁이니까 마지막은 끝을 내야죠.

그래서 라크스는 노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이건 어디까지나 농담이지만, 나침반 48 같은 걸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다나카: "여성 캐릭터 다 모아도 48명도 안 되는데요?!" (웃음)

후쿠다: "카가리가 몰래 와서 의상을 입고 나온다던가"

나카p '아스란이 의상을 고르겠네요'

후쿠다: 프라우드 디펜더는 가까운 곳까지는 자동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합체만 수동으로 합니다.

그 부분은 하인라인이 완벽하게 해낸다.

다나카 "하인라인은 말이 빠르고 완벽한 남자.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 말이 빠르다는 건 알아요."

후쿠다 후쿠야마씨에게 "감정의 기복이 없어도 좋으니 어쨌든 빠른말을 주문했습니다"

다나카: 그건 후쿠야마씨밖에 할수없는일이죠

후쿠다: 라크스와 유전자의 궁합이 좋은 것은 오르페. 하지만, 궁합만이 전부가 아니라,

성격이나 함께 극복한 사실등으로부터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라크스는 어코드라서 이젠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하이라인으로부터의 청구도 무엇에 사용했는지 들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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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드 디펜더는 그랜다이저의 스페이저가 모티브,

인피니티 저스티스2식의 날개는 마징가가 모티브

고정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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