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토토새끼 저지능과 개무식이 문제임

소선거구가 아니고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된다고 해도 산술 득표가 의석수와 직결되지는 않음

글고 선거 제도도 바뀌면 정당지형 자체가 달라지고 유권자의 선택과 결집분포도 달라짐

단순산술 득표수가 의석수나 권력분점에 그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는 전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고대 그리스때부터 지금까지 늘 그랬음

좆선이 지적한 문제가 진짜 문제가 된다면

0.7프로 차이로 패배한 찢명이도 대통임기 5년중에 2.49년 정도는 대통자리 해묵는게 맞다는 논리가 되어버림

투표참여자 49.3프로가 반대한 두창이 혼자 5년을 해묵는게 잘못된 제도 아니냐는 주장과 같은 거임

3%봉쇄조항도 모르고 빤스당 원내입성을 주장했던 토토새끼 바람대로

득표수=권력분점=의석수가 정확히 매치되는 제도가 생겼을 때의 문제는 졸라 심각함

당내 경선도 필요없고 어쩌면 정당정치 자체도 무의미해져버림

군소정당과 출마자 난립은 기정사실이고 카오스같은 세상이 펼쳐질 거임

사표방지 심리로 인한 역선택이 사라지기 때문에 개나소나 당만들고 등록해서 선거출마하고

신천지 만희옹 자통당 빤스 하늘궁 허본좌 변태할배 jms 등 사이비교주들도 모두 1자리 이상 당선 확정임

제도가 바뀌면 정치지형도 달라지고 출마자도 등록정당도 유권자도 모두 다른 전략적 선택을 하게 됨

그런 카오스를 막기 위해 지금의 선거제도가 확립된 거임

이거는 앵간한 중고딩도 아는 거임

토토가 성경처럼 맹신하는 좆선은 메이저도 맞고 영향력도 막강하지만 객관성지표는 국내 언론 최하위임

언론이란 게 원래 편향적인 거니까 그 자체를 문제삼을 수는 없음

그러나 좆선은 틀극우편향언론의 최고봉이고 확증편향에 빠진 뽕짝빠 틀딱들의 온실임

틀딱구독자 이탈방지용 좆스라이팅 정신승리 용두질만도 못한 저런 병신같은 좆선 기사를 끌고와서 자위하는 토토새끼 참 한심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