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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건] 토토와 손가가 연락을 끊은 시기는 22년 4월경으로 보임모바일에서 작성

한강관람자(103.137) 2024.04.15 17:06:20
조회 122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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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의 토토구팽에 크게 3차례의 분기점이 있음

<제1차 토토구팽 (2021.10)>

배경 :
반진사 내부에서 몇가지 사건이 있었음
토토는 종이와 딸기가족과 반진사 정병들한테 둘러쌓여서 동영상 찍히고 다구리털리고 개수모를 당했다는 사건을 언급했음
-> 이미 반진사 내부에서 토토 이지매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뜻임

제1차 토토구팽 :
종이집회에서 손가가 최초로 토토를 공개 저격했음
-> 정황상 토토가 맞음
-> 손가가 종이 편에 서서 토토 다구리에 가세했고 이로써 토토구팽이 공식화됐음

결과 :
표면적으로는 토토의 탈한강 선언(개구라)
한편으론 토토-방우리 연합 독자세력 구축


<제2차 토토구팽(2021.12)>

배경 :
방우리의 가짜대학생 행세가 개뽀록나고 강충사회 내부에 방우리 조지기가 본격화됨
-> 손가에 대한 충성경쟁과 강충정통성 장악을 위한 패권다툼에서 토토가 승기를 잡음
-> 그러나 손가가 방우리에 이미 푹 빠져서 정신줄 놓은 상태임을 토토는 몰랐음
(그거를 눈치까고 재빨리 돈냄새 맡는 게 누렁이임)

제2차 토토구팽 :
토토의 만류에도 방우리 행사에 참여한 손가가 토토를 또 공개저격함
-> 범죄자든 구라쟁이든 상관없다 토토새꺄 니 뭔데 가라 마라 지랄이노 씨발럼아 꺼져 내 맘이야

결과 :
토토의 탈한강 선언(개구라)
-> 토토는 봇짐마 가랭이로 들어가고 반누렁 반방울 실타합작세력과 손을 잡음
-> 손가의 친방울 친누렁 친사기 친정병 노선이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임

<제3차 토토구팽(2021.3-4)>

배경 :
무명 뽕짝가수 느낌이가 주관하는 1주기 행사를 즈음하여 토토가 돈내고 발행한 2차 찌라시 브로셔와 뭔 실험?을 핑계로 토토는 손가와 또 접촉함
-> 토토의 지독한 정병집착과 손가의 뻔뻔한 이중플레이가 엿보이는 대목임
-> 그때 저격한 게 저냐고 토토가 묻고 손가가 아니라고 대답하면 지난 일은 퉁치고 다시 강충판에 아줌들 모다서 진실규명놀이하는 패턴이 반복됨-> 둘 다 완전히 미친놈임

제3차 토토구팽 :
거시적으로 누렁-느낌 전쟁에서 손가가 누렁이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임
-> 불변의 강충 코드 심쿵발정 경쟁에서 느낌-토토 연합 세력이 진 거임
-> 손심을 얻으려면 방우리 마리(누렁맴) 티붕이 금숙이처럼 하트뿅뽕 남발하는 아줌들을 전면 포진해야 함
-> 느낌이 행사 당일 가장 눈도장 찍으려고 발악하는 아줌이 돼봉이였음
-> 인재 참사임

결과 :
기분 잡친 손가는 또 토토를 버림
-> 토토는 아니라고 함
-> 땡큐리플 하나도 못받고 공유지 불법점거한 채로 무슨 욕을 먹더라도 두분(손가부부)를 자기가 지켜준다고 함
-> 반면 눈도장 찍으려 발악하던 돼봉이는 마침내 소원대로 강충궁에 입궐해서 비댓을 주고 받는 최측근으로 부상함



(추가)

손가는 쓰러진 공할배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임
토토가 웃긴 게 이런 거임
다른 강충이들만 뭐라 함
공할배 외면한거 제일 먼저 따져물을 놈도 손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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