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렉카질의 재미가 없어서 소식 쓰기 싫어
버생(갤질)이랑 카르테에 올리는 거랑은 다르잖아
근데 또 리액트에 애증 상태 보이네..
망가진 게 맞다
작년엔 안이랬는데 말고 할말이 없음

<tmi>트위치 파트너는 순수 동접수가 중요함
수동심사고 어필리에이트(수익화)처럼 쉽게 안열림
최근 생긴 파트너플러스랑도 다름</tmi>

피쌌다 지운 직접적인 이유는 오늘 이거임
숫자에 대한 얘기도 했으니 빼박
아무 공지 아침7-8시 뮤쨩 지랄 9시-10시
내가 계정배너를 아무로 바꿨으니 아예 무관하진 않음
난 이미 알빠노 상태긴한데
애가 어떤 버튜버인지도 파악도 못할텐데 이러는것도 좀 곤란함
...

이글에서 내가 어떻게 첩보를 얻는지가 그나마 궁금할테니 그걸 써둠. 지금 나한테 오는 첩보는 전긍정 힘들고 탈출하고 싶지만 도망칠 곳(백업)을 안만들어둔 사람들의 비명에 가까운 것임. 무지성 전긍정충을 툭툭 건들면 알아서 호다닥 박제해둔걸 올리는데 본인이 캡처하기도 업로드하기도 싫은데 자동으로 올라오고 엉겁결에 나한테도 보이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것

이런 사람이 구.좆목단 외부에도 다수 있는데 (다들 리액트 누군가를 보고있고 닉 말하면 알법한 우덜의 먼 친척들임) 애는 지금 모든 방송의 아카이브를 삭제시켜버리니까 (유료멘시밖에 안하는데 그게 다 지워진다고 보면 됨. 사기 아니냐 소리도 나왔었음, 일하는 사람은 실상 아무것도 못보는데 돈 뜯기니까)

시간이 되는사람 봐라 여유가 되는 사람만 굿즈 사줘라 하는데 시간이고 나발이고 와꾸마다 비번 바꾸면 자동녹화 더 불편해지고 도당체 게릴라밖에 안하면서 아니 뭔 PC 원격조종이라도 하란 말임? 무슨 설정인지 모르겠는데 yt-dlp 커맨드라인으로 녹화 성공한 사람 아무도 없음 (기술자들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한다곤 밝힘, 보통 알려진 수단으론 안됨)

이미 어질어질하겠찌만 정리해놓으면 아무리 장작없어도 푸치염상은 맞음 걍 버튜버가 하도많아서 뭐하러 그런걸보니 하고 끝날뿐이지 리액트 내부에선 꽤 탈 것임 특히 잔류자들이 태우고싶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나 포함 다들 불쌍해서 말 안하는건데.


결론
이미 리액트의 잘잘못과 상관없는곳까지 떠나있음
본인은 리액트 욕하면 무게추 맞는다 생각함
망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