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어/한국어 할줄알고 KR-JP 걸어놓음. 연애도 좋긴한데 그냥 ㄹㅇ 인별이나 페북하듯이 언어 공부하려고 깔았음

생각보다 외국 남자새끼들이 존나 웃기고 말 잘통함

독일/영국 등등 유럽국가들

대부분 무슬림 이민자계열. 진짜 다 뚱뚱하고 못생김. 가끔 터키계 이쁜사람들 있음.

영국새끼들 존나웃김

미국

트랜스젠더나 게이같은 애들이 연락 존나 온다 시발

이쁜 백녀는 없다고 보면되고, 대부분 뭔가 일뽕맞은듯한 뚱뚱 흑녀나 히스패닉이 대부분

터키/아랍

이쁜데 가끔 집착 미치는이 하는 사람들 다수

인별이랑 카톡교환했다가 미친듯이 왜 답장없냐고 3개 플랫폼으로 동시에 메시지오고 그럼

일본

가끔 손흔들기 와서 대화해도 뭔가 텐션이 되게 낮음. 상호 관심사 찾아도 뭔가 서로 그렇구나!!만 해주다가 하루에 한두개씩만 대화 오가는중 ㅠ.ㅜ

인도

시발 자기들이 영어 존나 잘하는줄 앎. 한번 보이스룸에서 같이 놀면 지가 앞으로 방 열때마다 초대함.

뭔가 보톡방에서 "나 영어 잘하는 한국인 친구 있다"라는걸 트로피처럼 과시하려 함

북유럽 (핀란/노르 등)

여자는 많이 없고 남자들이 많은 거 같은데, 말해보면 존나 생각보다 대화 잘 통했음. 군대 얘기 할 때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