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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SS핫산] (*약수위 주의) 히비키「뭐야 이거?」 6 끝

F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2.21 21:16:17
조회 516 추천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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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amimami.info/?p=230


ㅅㅂ 글자수제한때문에 겁나 잘랐네

마지막편이고요 수위좀있음



4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1:40:22.65 ID:WW0gsEYX0

────────────


P「후우... 잘 먹었습니다」


히비키「별로 차린 것도 없었는걸 뭐~...」 


P「아니 맛있었어. 특히 그 후 챰플이라는 거. 다음에 또 만들어 주라」


히비키「아하하, 그쯤이야 간단하다구...」


크으으, 대실패라구. 아니, 요리는 잘 됐다만.

모처럼 알몸 에이프런이라는 걸로 프로듀서를 기쁘게 해줄 찬스였는데...

알몸은 아직 난이도가 높으니 수영복을 입을 생각이었지만.

그거 말고도 프로듀서한테 아앙~ 도 해줄 예정이었는데

그것조차 못 하다니...

특훈을 도와준 타카네한테 들 얼굴이 없다구.


4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1:47:54.26 ID:WW0gsEYX0

히비키「그럼 설거지 할게」


P「됐어 됐어, 내가 할게」


히비키「괜찮으니까 프로듀서는 앉아 있어. 오늘은 프로듀서를 느긋하게 지내게 해주기 위해 온 거니까」


P「히비키... 고마워」


히비키「아하하, 난쿠루나이사~」


5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03:44.69 ID:WW0gsEYX0

─────────────


히비키「............」


P「............」


결국 중간에 게임도 질려 둘이서 책을 읽고 있다만...

지, 진정이 되질 않는다구.

본인 그다지 책을 읽는 편도 아니고 프로듀서 옆에 있으면 안절부절 못 하게 되고.


5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07:35.87 ID:WW0gsEYX0

히비키「프, 프로듀서」


P「응?」


히비키「그 책 재밌어?」


P「응, 재밌어」


히비키「............」


P「............」


......어색하다구


5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13:12.76 ID:WW0gsEYX0

히비키「프, 프로듀서」


P「응?」


히비키「목마르지 않아?」


P「응 괜찮아」


히비키「............」


P「............」


으으...프로듀서가 느긋하게 있는 건 원하던 바지만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본인을 신경써 줬으면 한다구~


5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19:31.78 ID:WW0gsEYX0

히비키「꾹꾹」


침대를 등받이 삼아 옆에 앉은 프로듀서의 어깨에 머리를 꾹 눌러 데굴데굴 굴린다.

왠지 본인 고양이 같네.


P「응~ 왜 그래~?」


히비키「............」


5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24:46.57 ID:WW0gsEYX0

말 없이 계속 머리를 누르면서 굴린다.


P「응?」


히비키「................」


데굴데굴데굴데굴.

 

P「앗하하, 졌다 졌어. 아~ 진짜, 히비키는 귀엽구나!」


히비키「와으!?」


프프, 프로듀서, 갑자기 껴안는 건 반칙이야!

그런 식으로 세게 꽉 껴안아버리면 본인...!


5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30:48.11 ID:WW0gsEYX0

P「진짜 귀엽구나, 히비키는...」


어, 어라? 프로듀서? 왠지 분위기가...


P「히비키......」


히비키「아......」


프로듀서의 얼굴이 천천히 다가온다....!?

이이, 이건 혹시 키, 키스...!?


히비키「으응......!」


눈을 꼭 감고 가만히 기다린다.

프로듀서의 기척이 감은 눈 뒤로도 느껴질 만큼 가까이에 있다.


5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35:16.50 ID:WW0gsEYX0

히비키「.........?」

 

어라, 안 와...? 어째서?


히비키「후먓!? 후, 후로뉴녀~!?」


예상치 못한 사태에 당황해 눈을 뜬다.

당연히 키스할 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코를 잡혀 버렸다.


P「앗하하하, 고양이 같다고 히비키」


히비키「뭐, 뭐하는 거야 프로듀서~! 본인 모처럼 용기를 쥐어짜냈는데!」


5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40:48.85 ID:WW0gsEYX0

P「무리 안 해도 돼」


히비키「무리 안 하고 있어!」


P「떨고 있는데?」


히비키「기, 기대해서 그런 거야」


P「거짓말이지. 게다가 알고 있다구?」


히비키「알고 있다니 뭘?」


P「최근의 히비키의 애독서」


히비키「어?」


5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46:21.61 ID:WW0gsEYX0

P「무뚝뚝한 남친을 돌아보게 하는 10가지 방법. 노려라, 그와의 꽁냥꽁냥 라이프... 였던가?」


히비키「에에에에엑!? 왜 프로듀서가 그걸 알고 있는 거야!?」


P「평소에 그다지 책을 읽지 않는 히비키가 사무소에서 열심히 읽고 있던 잡지였는데 당연히 신경이 쓰이지」


히비키「으으으으으으...」


본인의 계획은 전부 들켰던 건가. 부끄러워어어어...


6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51:42.21 ID:WW0gsEYX0

P「그래서」


히비키「응?」


P「히비키는 하고 싶어? 그런 거」


히비키「으......」


프로듀서랑 함께 있고 싶어.

프로듀서를 기쁘게 할 수 있다면 뭐든 해주고 싶어.

하지만...


6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09:57:06.69 ID:WW0gsEYX0

P「무리같은건 안 해도 돼. 그거야 나도 히비키랑 꽁냥대고 싶긴 하지만 널 무섭게 하면서까지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어」


히비키「하지만 본인은 프로듀서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P「그건 나도 똑같아. 나도 히비키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조급히 굴 필요 없어. 연인사이니까」


히비키「......응, 미안해 프로듀서」


프로듀서의 옷 소매를 꼭 잡고 미안한 마음을 입 밖으로 낸다.

눈만 조금 올려 보니 프로듀서는 상냥히 미소를 짓고 있다.


P「히비키는 귀엽구나」


히비키「너무 귀엽다고 하지 말아달라구. 부, 부끄러우니까...」


P「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지. ...그런데 히비키?」


히비키「응?」


6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03:56.65 ID:WW0gsEYX0

P「만약 그런 걸 한다고 한다면... 히비키는 어디까지 허락해 줄 수 있어?」


히비키「그,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P「키스는 오케이? 가벼운 거 말고 어른 느낌의」


히비키「모, 몰라!」 


P「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할 거라구? 혀랑 혀를 얽어서 히비키를 맛보듯이」


히비키「프로듀서, 그렇게 말하는 거 왠지 기분 나쁜데!?」


P「기분 나쁘다니 굿!」


히비키「에엑~!?」


6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11:36.36 ID:WW0gsEYX0

P「히비키의 알몸도 전부 볼 거라구? 그 커다란 가슴부터 소중한 곳까지 전부」


히비키「벼, 변태! 프로듀서는 엄청 변태야!」


P「슴🌕를 마음껏 만져대고 내 거를 끼우기도 하고」


히비키「끼, 끼워!?」


P「히비키의 소중한 곳을 만지작거리거나, 핥거나, 잡거나」


히비키「아으으...」


P「히비키의 처음을 빼앗고 히비키가 가버려도 상관없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박고」


히비키「으응......」


P「어디에 싸 줬으면 해? 슴🌕? 엉덩이? 아니면...」


히비키「우......」


6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15:02.33 ID:WW0gsEYX0

상상해버린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프로듀서가 갈구하는 본인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떨린다.

미지에의 공포와 호기심으로.

 

P「뭐, 이런 걸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너무 귀여운 모습은 보여주지 마 알았지? 못 참게 되거든」


히비키「어......?」


6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21:05.75 ID:WW0gsEYX0

P「아하하, 얼굴 새빨갛잖아」


히비키「프, 프로듀서가 야한 말만 하니까 그렇다구」


P「상상했어?」 


히비키「......바보!」


괘씸하게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띄우는 프로듀서의 가슴을 투닥투닥 때린다.

 

진짜로 조금 무서웠단 말이야!


6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26:31.65 ID:WW0gsEYX0

......응, 하지만 기뻤어.

프로듀서가 기다려 준다. 본인이 정말로 프로듀서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될 때까지.

 

아주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프로듀서의 마음에 응할 수는 없을까.

전부 받아들이는 건 아직 무섭지만.

하지만 프로듀서의 상냥함에 응하고 싶어.


히비키「키......」


P「키?」


6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31:29.69 ID:WW0gsEYX0

히비키「키스까지,라면... 괜찮,다구?」


P「히비키 너... 귀여운 모습은 자제하라고 방금 말했는데...」


프로듀서의 손가락이 본인의 턱을 상냥히 받쳐 입술을 들어올린다.


P「올려다보면서 그런 소릴 하면... 못 참겠잖아」


히비키「후... 응, 츄, 으음......」


새가 쪼듯이 몇 번이고 본인의 입술을 원하는 프로듀서.

숨을 쉴 틈도 없이 달려드니 호흡할 타이밍을 모르겠다. 


6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37:43.79 ID:WW0gsEYX0

히비키「하아... 하아... 프로듀서, 좀 괴롭다구」


P「아하하, 코로 숨 쉬면 되잖아」


히비키「어쩔 수 없잖아. 본인 익숙하지 않은걸......」


P「그럼 잔뜩 키스해서 익숙해져야겠네」


히비키「아, 기달... 으응, 후... 츄, 음... 으응!?」


아, 혀가 들어왔......!


히비키「으후, 우으...! 으응~~.. 츄」 


헤집으면, 안 된, 다구......


6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43:56.82 ID:WW0gsEYX0

프로듀서의 온기를 입술 가득 느낀다.

마치 입술에 불이 붙는 듯한 열기.

같이 녹아버리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멍해지는 머리로 입술에만 집중하고 있자니, 프로듀서의 손이 본인의 양 귀를 덮는다.


히비키「우으응!? 츄... 후, 크... 우으음!!」


6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49:19.27 ID:WW0gsEYX0

질척질척 입 속을 헤집는 소리가 머릿속에 울린다.

음란한 물소리와 프로듀서의 손에서 전해져오는 땅이 울리는 듯한 소리가 섞여

머릿 속을 헤집고 돌아다닌다.

이제 아무 생각도 못 하겠어.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눈물이 한 방울, 볼을 타고 내려간다.

순간 프로듀서가 주저하는 기색이 보였지만 본인이 입술을 움직이니 다시 응해준다.


6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0:53:23.44 ID:WW0gsEYX0

본인, 요즘 너무 울기만 하잖아~

기뻐서 우는 거니 뭐 괜찮지만.

분명 앞으로 이렇게 프로듀서 때문에 울게 되겠지.


히비키「하아... 하아... 프로듀서...」


P「히비키......」


히비키「카나산도─」


fin


6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11:53.66 ID:WW0gsEYX0


─슴🌕 이야기─


히비키「후후후~ 흥~ 흥흥흐흥 흥~♪」


하루카「좋은 아침~ 히비키쨩」


치하야「좋은 아침 가나하 씨」


히비키「하이사이~ 하루카, 치하야」


하루카「뭐 읽어?」


히비키「패션 잡지! 미키가 읽던 걸 빌렸어」


하루카「봄 신상 체크?」


히비키「아니, 새 브래지어를 좀 살까 해서~」


치하야「............」


6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15:40.85 ID:WW0gsEYX0

하루카「맘에 드는 건 있어?」


히비키「으~음, 본인 이런 건 잘 모르겠어~ 여태까진 대부분 스포츠 브라였으니까」


하루카「아아, 히비키쨩은 댄스를 좋아하니 스포츠 브라를 하는 게 편하겠구나」


히비키「응. 그래서 평소에 입을 걸 사려는데...」


하루카「......아~ 그렇구나. 히비키쨩 E컵이었던가?」


히비키「으, 응」


치하야「............」


6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20:02.96 ID:WW0gsEYX0

하루카「사이즈가 커질수록 귀여운 디자인은 찾기 힘들어지지」


히비키「맞아. 귀여운 건 대부분 해외 꺼라 비싸고... 우아아~ 고민된다구」


치하야「이, 있지 가나하 씨」


히비키「응? 왜 그래 치하야?」


치하야「가나하 씨는 어째서 그렇게, 그... 가슴이 커진 거야?」


히비키「어째서라니.. 본인도 잘 모르겠다구」


하루카「환경이나 음식 차이 아닐까?」


6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25:05.20 ID:WW0gsEYX0

히비키「비교해 본 적은 없으니까.. 아, 하지만...」


치하야「하지만?」


히비키「본인, 밥은 잔뜩 먹었지. 잔뜩 먹어서 근육을 붙이고, 살을 빼고 싶을 땐 운동을 했어! 이게 바스트 업의 비결이야~!」


치하야「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히비키「우와앗!?」


하루카「왜, 왜그래 치하야쨩?」


치하야「미, 미안해, 무심코」


6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32:11.75 ID:WW0gsEYX0

히비키「하지만 본인은 그런 느낌이었는걸. 밸리댄스 같은 걸로 배를 단련하거나」


하루카「그 댄스는 허리의 움직임이 섹시하지」


히비키「이런 식으로」


하루카「오오~」


치하야「확실히 이건 배 부분에 효과가 있겠네. 하지만...」


하루카「히비키쨩, 팬티 보여」


히비키「와악」


6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38:52.47 ID:WW0gsEYX0

히비키「애초에 왜 갑자기 그런 걸 묻는 거야?」


치하야「아, 아니야. 가슴이 커서 부럽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저... 그래, 노래 때문에 그래」


하루카「노래?」


치하야「응. 오페라 가수 같은 사람들 중에는 몸집이 큰 사람이 많잖아?

스피커도 캐비닛이 커야 저음이 풍부하게 들려오듯 마찬가지로 사람도 신체가 거대한 쪽이 유리해.

하지만 우리들은 아이돌이니 살을 찌울 수는 없지. 그러니 적어도 가슴만이라도 키우자는 가수로서의......」


 

─10분 경과─


 

치하야「...그런 거야」


하루카「그렇구나, 슴🌕말이구나」


치하야「하루카!?」


6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44:53.44 ID:WW0gsEYX0

히비키「어라? 몸이 큰 사람이 발성이 좋다는 건 미신 아니었나? 본인 텔레비전인가 어디서 봤었다구」


치하야「큿...!」


하루카「그리고 가슴이 큰 사람의 가슴을 만지면 그 복을 받아 커진다는 말도 있지」


치하야「거유의 가슴을...」


하루카「만진다...」


히비키「저, 저기들? 왜 그런 눈으로 본인의 가슴을 보는 거야?」


6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49:12.02 ID:WW0gsEYX0

치하야「가나하 씨」


하루카「잠깐만! 아주 잠깐이니까!」


히비키「에에에에엑!?」


하루카「치하야쨩!」


치하야「오케이, 하루카!」


히비키「앗!? 치하야, 왜, 왜 본인을 뒤에서 잡는 거야~!」


하루카「미안해히비키쨩미안해」


히비키「아, 잠, 그만... 앙!」


6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53:52.30 ID:WW0gsEYX0

하루카「우와아, 말랑말랑해 치하야쨩」


치하야「말랑말랑... 큿!」


히비키「안 돼, 거긴, 하아... 후아아, 응...!」


P「...뭐~ 하고 있는 거냐, 너네들」


하루카,치하야,히비키「엑」


P「엑」


치하야「...프로듀서, 언제부터 거기에?」


P「치하야가 가슴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고 있었을 때 즈음부터」


치하야「큿...!」


6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6(火) 11:57:13.83 ID:WW0gsEYX0

P「그래서, 뭐 하는 건데?」


하루카「음~ 그러니까... 프로듀서 님, 말랑말랑해요! 말랑말랑!」


P「응, 알고 있어」


하루카,치하야「엑」


P「엑」


하루카치하야「............」


P「............」


히비키「우, 우와아아앙~!」


P「아, 히비키! 어디 가 히비키~!?」


코토리「765프로는 오늘도 평화롭네~」


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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