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00년대 초반이나 2015년쯤 그때만 해도
홍진영 장윤정 유명히트곡 세미트롯 몆곡 정도는 3040들도
다들 거의알고 그세대들한테도 통용되던 시기가 있었는데말이야
요즘 3040들은그런 세미트롯 조차 안듣는 느낌이야 ㅜㅜ
요즘은 3040 대들 심지어 50대남녀들 일부까지도 bts나 뉴진스 블핑노래 즐겨들어 ㅜㅜ
203040 들은 그냥 노래자체가 좋아서 bts나 뉴진스 노래를 듣고 일부 중장년층들은
세계를 정복한 k팝소식을 전하는 유튜브 국뽕 뉴스들 때문에 우연히 그런 k팝 글로벌그룹들 알게되었고
그후에 자랑스러워서 일부러 유튜브로 찾아서 듣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그리고 전에 무슨 kbs다큐 본적있는데
쪽방촌 찾아간 제작진들한테 70대 노인이 자기가 방에서 듣던 휴대폰 노래 재생해주었는데 거기서
에일리 발라드곡 노래가 나오더라 ㅋ 70대노인중 일부는 트롯말고 발라드들음 ㅋ
그에비해 트롯장르는 오디션홍수 속에서도 세대확장은 커녕 요즘에는 세미트롯조차
오히려 세대축소되서 3040들 사이에서 조차 관심에서 밀려나는거 같아 ㅜㅜ
임히어로 같이 극소수 대형 트롯스타 제외하면 말이야 ㅜㅜ
요약
과거에는 3040들도 유명 세미트롯곡 들은 거의다 알고있는 인기곡이었는데
요즘 3040들은 그런 세미트롯조차 안듣고 다들 bts 뉴진스 블핑노래 좋아함
즉 k팝듣는 세대는 오히려 더확장된 반면 트롯장르 듣는 세대는 더욱더 축소된 느낌임
처방전 소견서 요약
3040 들까지 들을수있는 대중적인 세련된 노래를 만들고 불러야함
가수 스스로 이부분을 명심하고 각성하고 제한된 올드팬덤에 갇혀서
함정에 빠지거나 착각해서 스스로 올드한 곡의 함정에 빠지지말고 좀더 폭넓은세대와 대중들께
사랑 받을수있는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안그러면 시간이 갈수록 그나마 그 작은팬덤마저
사라져버리고 자기옆에는 아무도없고 가수본인조차 늙어가서 점점 노래도 비쥬얼도
매력없어 보이는 한물간 가끔 가요무대나 겨우 출연하는 그저그런
아줌마 3류가수가 되가는걸 스스로 느끼는 일이 생길지도 모름 ㄷㄷ
그러니까 젊은팬이나 중간세대 팬들 확보할수있는 확장성있는 노래를 히트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야 안그러면 팬수급도 더이상안되서 올드세대 팬들이 전부이게 되고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축소될게 뻔하다는 이야기임 젊은팬층 수급이 안될테니까
이게 가장 소름돋는 부분이야 그러니까 그런거 당하기 싫으면 긴장하고
스스로 혁신하고 노력해서 대중가수로써 부단히 노력해야함 자꾸 우물안에서
안주하면서 안정감 느낄려고 하지말고 말야 더젊은층에게 통할수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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