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함 풀스택시 공속 18%
패치전 폭갈공속이 20%

열정의검 공속 15% 인거 감안하면 상당히 유의미한 공속.
반면, 거듭 너프된 풀스텍 핏빛길

피흡5.25% 체력80 칼바람 미니언 피흡너프까지 적용.
평타딜이 강해진 극후반 4~5코어에나 체감되는 룬이고

실제체감은 기발보다 피흡이 안된다는 느낌.
따라서 선택하는게 민첩함들고 1코어 무한의대검.
누군가가 “1코어 무대는 치명타 25%라서 비효율아니냐?”하지만
공속은 민첩함+광전사로 챙겼고

무대는 깡공80이나돼서 그자체로 쎔
무엇보다 이젠 치명타템 치명타가 25%패치됨

무대 + 민첩함망토 = 치명타 40%

무대 + 열정의검 = 치명타 45%

패치전 2코어 완성해야 치명타 40%
패치전때보다  무대포텐을 빠르게 땡겨오게됨.
1코어반때 무대+열정의검+민첩함룬이면

치명타 45%

공속 열정의검15% + 민첩함18% + 광전사 35%
최종빌드는

1코어 무대

2코어 열정의검 상위템

3코어 필멸자/도미닉

4코어 피바라기
Q&A.1코어에 크라켄/몰락/정수/윤탈가면안됨??
원딜이 활약해야하는 3코어 순간 아이템이 밀리거나 꼬여버림.

탱브루더가 하드한 팤이면 방관 or 무대 둘다없으면 맛이없고

상대에 뚱땡이가 없는판이면 원딜은 필연적으로 빠르게 피바라기 or 멜모셔스가 필요한 상황이 놓이게됨.


패치되고 나니까  탱커가 하드해져서 오히러 원딜템은 타협없이 빡빡해져야하는 느낌이됐는데
상황에따른 열정의검선택이 원딜재미는 더 늘려준듯.
원딜템이야 자기맘이긴한데

원딜의 역할은 ‘뚱땡이들의 억제와 타워링’이란걸 염두하면됨.

다른역할들은 메이지/암살자/브루저로 하는게 훨씬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