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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로고스 대사 번역

ㅇㅇ(211.216) 2024.05.22 20:24:30
조회 1442 추천 20 댓글 11
														
의역오역 아마 전에 누가 올린 거랑 큰 차이 없을거임 주의

prts에 일본어 대사 자막 올라왔길래 해씀
이새기 일본어만 고어?인가 말을 특이하게 해서 보이스만 들으면 알아먹기 힘들어서 공식에서 올렸나 생각했는데
마왕 일본어 자막 꼴랑 3개고 바퀴는 아예 없고 예전에 외붕이만 일본어 빠르게 올라왔던 거 생각하면 지나가던 일본인 게인가 싶기도 함


근데 일섭이나 중섭이나 한자는 밴시 하곡 이던데 한섭은 왜 협곡이 됐는가 모르게씀





비서임명

이 자료들에 걸어둔 은닉 주문은 모두 해제해두었다.
명부 하나가 다소 번쇄하여 뿌리 뽑지 못한 것 외에는 별 것 없으니 어깨의 힘을 빼고 열독해도 좋네.
그런데 박사, 아까부터 침묵하고 있는데, 무언가?



대사1

궁지에 몰렸다고? 아니, 나는 어떻게 해야 메카니스트가 낸 프로그래밍 문제를 더욱 빠르게 풀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다고 해도, 녀석의 정묘한 설계에 의해, 나는 주술 문제 구상에 새로운 영감을 받았다.
박사, 그대도 이 경기에 참가하겠나?



대사2

"안개가 여행자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파도가 영혼을 어루만진다." 계곡의 삶은 이러하다.
아직 물어볼 것이 있다고? 왜 '마담'이라고 불리고 있냐고?
...아무래도, 그대는 이미 내 자매들과 만난 듯 하군. 그것은 밴시의 주인에 대한 전통적인 호칭일세. 나도 거부할 정도는 아니야.



대사3

말의 힘의 원인은 규칙에 있고, 제약에 있는 것으로, 제멋대로인 창조에 뿌리내리지 않는다.
자신을 규칙으로 묶는 것으로만 주술의 숙달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진수를 알게 되면, 주술에 있어서 우리들 밴시의 피에 깃든 천부를 하룻밤 만에 뛰어넘는 것도 가능할 테지.



정예화대사1

살카즈의 혼들은 이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지만, 우리의 혼은 변함없이 안식을 원하고 있네.
혹시 죽은 자가 피안으로 향하는 도중 길잡이가 필요하다면, 내가 살카즈의 뱃사공이 되지.
...지금의 나로는 대지를 떠나가는 동포 한 명 한 명에게 만가를 노래하는 것은 도저히 무리지만, 포기하지도 않겠다.



정예화대사2

그 '마왕'에 관한 가공할 예언? 아미야와 로도스가 이미 과거를 뛰어넘은 이상, 운명을 극복할 희망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박사, 나는 여기에 맹세해도 좋네. 이 로고스가 있는 한, 예언이 우리를 노역할 일은 없어.



신뢰도대사1

박사가 눈치챘나? 그래, 내 평복에 보이는 문양은 확실히 내가 직접 새긴 주문일세.
평범한 직물은 버티지 못하기에, 후방지원부에 속한 자에게 수고를 끼쳐 계곡의 포백을 개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대에게 주는 이 나이트캡도 동일한 기술로 제작한 것으로, 추가로 내가 안면 주문도 새겨 두었다고.



신뢰도대사2

당시의 진상을 알게 된 후, 그대는 많은 동료를 방문했기에, 머지않아 내게도 오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나 말인가? 그대에게 원한은 없어. 박사, 아미야에게 그대가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들었다만, 내가 그 악몽을 없애줄 수도 있다네.



신뢰도대사3

같은 주문이라 해도 해석은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고, 그 작용도 천변만화다.
어휘의 이해가 다방면에 걸친 이상, 이름도 또한 그렇다.
박사, 나는 고구를 억제할 수가 없네. 혹시 그대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주문에 짜 넣는다면, 술식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방치

아이마스크? 필요 없어. 이 '밴시의 티아라'는 내 양 눈을 가려 잠에 빠지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지.
안에는 닿아서는 안되는 금기의 주문도--실신, 한 건가...? 하아, 그렇다면 푹 쉬도록 하게, 박사.



대원획득

로도스의 엘리트 오퍼레이터, 로고스. 귀임 보고를 하러 왔다.
역시 형식적인 것은 제대로 체재를 정비해 두는 게 좋겠지. 확실히 절차는 다소 번쇄하지만, 박사? 설마 또 중도에 사라질 생각은 아니겠지?



작전기록대사

이 전투는 내 운율을 구성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1차정예화

이러한 중요한 자리에 늦어서 미안하군. 지금 어디까지 진행했지? ...내 얼굴이 붉다고?
아아, 아무래도 메카니스트와 함께 연구하고 있던 '숙취 해소' 주문에는, 아직도 메우지 못한 구멍이 있는 듯 하군.



2차정예화

"죽음을 뛰어넘어, 보다 평등한 미래를 맞이한다......"
엘리트 오퍼레이터들은 그 피에 걸고 맹세한 적은 없지만, 한 명도 남김없이 이상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있네.
우리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현재까지 함께 걸어온 것, 그것 자체가 이미 얻기 힘든 것이다, 박사.



부대편성

의문에는 반드시 답이 있고, 모든 규칙은 반드시 풀 수 있다.



대장편성

내가 이끌지.



작전출발

폭력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죽음에는 그 자체로 안식의 땅이 있다.



작전시작

주문은 제어될 필요가 있고, 적도 마찬가지다.



작전중터치1

여기 있다.



작전중터치2

만가가 들린다.



배치1

내가 말을 발한다.



배치2

조종은 목소리에 응하여 울린다.



전투1

뺨을 어루만지는 얇은 비단, 명운의 장막이여.



전투2

박명하게 빛나는 별, 지혜의 여명이여.



전투3

영혼의 강, 피안으로 가는 나루터.



전투4

경계를 세우는 표식, 종언의 묶음.



4성클리어

우리와 함께 축하하지 않겠나, 박사. 이 찰나의 그대의 기쁨은 내 주문을 장식하기에 걸맞아.



3성클리어

내가 흘린 주문은 어떠한 것도 의미가 있고, 말의 일언일구에 쓸데없는 것 따윈 없네. 훌륭한 콤비네이션이지, 박사.



비3성클리어

분노한 자는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내게는 먼 저편에서 우는 소리가 변함없이 들리고 있네.
언젠가, 죽은 자는 편히 잠들 수 있겠지. 박사, 그 날은 머지않아 찾아온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네.



작전실패

철퇴하라. 장막이 그대들의 흔적을 덮어 숨길 것이다.



인프라배치

개인 스툴(원형 의자)을 가져와도 되나?



인프라터치

이번 조율을 어떻게 생각하지?



신뢰도터치

내 의상을 밟고 있다네......



신년축복

어머니가 내게 계곡의 갈대를 보내, 내가 노래와 주문을 둘러, 갈대의 끝과 끝을 이어 목걸이로 만들었다.
이것은 오래된 해의 밤에 시들어, 새로운 해의 아침에 싹을 틔우는 것으로, 신생에의 축복이 담겨 있네.
그대에게 주지. 좋은 한 해를 보내세.



인사

박사, 피리 소리가 거슬렸나? 아니라면 됐네. 이 곡의 이름? 이름은 없어. 한가한 김에 즉흥으로 만든 것이라.



기념일축하

나는 당초, 가르침을 청하는 나그네로 이 배를 찾아왔다.
지금의 로도스에는, 지난날의 흔적을 찾아내기 어렵지만, 희망은 아직 남겨져 있네.
우리들은 이미, 옛날의 악몽을 이겨냈다. 이후 어디로 향해야 할지는, 그대라면 이미 마음 속에 답을 가지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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