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휘슬이군요!
　

　허벅지가 무찌무치입니다!
　

　견성 포수, 파이어 휘슬! 본명은 아그니! 허벅지는 무찌무치! 엉덩이는 푸르푸루!
　

　아그니! 아그니아 구니아 구니!
　어, 어, 어,
　

　굿 니 ー! !

　허…… 허…… 아그니……
　그니그니…
　

　아크나이츠는 타워 디펜스 RPG다.
　전략과 전술을 파악하는 사고의 게임이다. 무찌무치의 허벅지 것만 생각하고 있는 불신자는 지금 사과해 주었으면 한다.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다릅니다! 기회를주세요!
　저는 반드시 수비해 보겠습니다! 유넥테스의 무찌무치의 허벅지에서 자제심을 수비하고 완전한 무반응으로 보여줍니다!
　나는 바뀌었다! 아크 나이츠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람은 언제라도 성장할 수 있다고!
　봐, 성장한 내가 무찌무찌 허벅지를 봐도 미동이야.
　

　어!
　

　허벅지 푹~~~~~!　

　나도 성장했을 텐데, 그 이상으로 유넥테스의 허벅지가 성장하고 있었다! 완패다! !
　좋아 좋아 사랑 사랑 부츠 허벅지! 허벅지와 사무라이의 삶은 굵을수록 좋다! 건배다! !
　어앗, 두꺼운! 아~, 후토이!
　

　아프 토이츠! !
　

　괜찮아. 뭐야 너. 아크나이츠를 뭐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천년 전쟁 아이기스' '몬스터 딸 TD' 그리고 '아크나이츠'와 타워 디펜스 RPG를 약 10년 플레이해 온 몸이다. 타워 디펜스 RPG를 어리석은 녀석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타워 디펜스 RPG 박사의 나가 굳이 말하면 초반 공략에서 오래도록 도움이 되는 오퍼레이터는 확실히 펜 과 텐닌카다 . 공통점은 입수하기 쉽고, 키우기 쉽고, 알기 쉽고, 비용 벌기 능력이 높은 것이다.
　펜은 TR-4라는 초반의 스테이지에서 반드시 동료가 되어, 텐닌카는 구매부에서 살 수 있는 초보자 응원 팩(160엔)으로 반드시 동료가 된다. 각각 ★3과 ★4로 성장이 빠르다. 타워 디펜스 RPG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저비용의 심플한 근거리 유닛이므로 사용법을 기억하기 쉽다. 스킬은 비용을 버는 것만 큼 간단하면서도 강력하고 쓸모를 헤매지 않아도 좋은 성능이므로 절대로 썩지 않는다. 특히 펜은 자동 발동이므로 발동 버튼조차 누르지 않으면 항상 최대 효율을 발휘해 준다.
　

　아크나이츠는 밸런스가 좋은 게임이므로 어느 오퍼레이터에게도 고유의 강점이 있지만, 정직, 펜과 텐닌카의 우수함은 군을 뽑고 있다.
　만일 아직 키우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신기하다. 힘 이외의 무엇인가로 우선 순위를 붙이고 있는 것인가? 뭔가 묶는 플레이도 하고 있는 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당신을 묶고 있는 거야?
　

　허벅지야! !
　

　파이어 휘슬과 유넥테스는 무찌무치의 허벅지를 묶어! 내가 무찌무치의 허벅지에 묶여있다!
　묶여! 잡고 잡아라! 지속 가능한 허벅지 사회! 무찌무치 SDGs! !
　

　여기까지, 괜찮은 것을 써서 정말로 미안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무찌무치의 허벅지를 좋아한다. 거기에 관해서는 변명할 수 없다.
　다만 아크나이츠를 타워 디펜스 RPG로 즐기고 있는 것도 본심이다. 스토리도 전투도 좋아한다. 어쩐지 알고 싶다.
　그래서, 편성이나 육성의 일도 제대로 생각하고 있다. 나의 현재의 편성은 약간 편향이 있어, 복수 블록의 근거리 오퍼레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음은 그 편을 찾아서 키우려고 하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1블록의 근거리는 너무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의 신규 육성에 손을 대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해줘…
　

　……! ?
　

　엣! ?
　

　엣! ?
　

　은! !
　

　어, 어,
　

　아크나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