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6살, 95년생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최대 6딸을 쳐봤다.

결과만 말해서 절대 과도한 자위 하지마라.

지금 두통 존나 심하고 자지가 까져서 진물이 나오고 귀두 아래부분이 심하게 부었다.

2딸까지는 순조롭게 물을 빼냈다.

3딸째는 살짝 힘들었지만 몇번 흔들어주니 적은양의 좆물을 뺐다.

4딸째에 팔을 존나게 흔들어야 쿠퍼액이 나왔고 존나게 흔들어야 겨우겨우 뺐다. 좆물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때가 오늘 새벽이었는데 셀카를 찍어보니 눈이 충혈되고 얼굴에 혼이 빠져나간 면상이었다.

5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 쳤는데 존나게 더 힘들었다. 이때부터 자지가 아팠다. 좆물도 밤새 충전이 안됐는지 몇방울 밖에 안나왔다. 쌀때 오르가즘은 존나짧았고 조금 통증이 있었다.

까진 자지도 아프고 팔이 너무너무 아팠다.

6딸째. 자지를 3천번은 흔든거같다. 오른쪽 이두근이 찢어질것같다. 자지도 찢어져서 손에 피가 다 묻었고 암만 흔들어도 사정이 안됐다. 아무리 꼴리는 야동 야짤을 봐도 자지가 안서더라.
천천히 다시 자지를 흔들어서 발기를 시키고 존나게 초당 5회 흔들었더니 존나짧은 오르가즘과 동시에 2방울 정도의 좆물이 찔끔 나왔다. 통증도 있었다.

다 치고 자지를 보니까 찢어지고 피나오고 귀두 밑부분이 둥그렇게 심하게 부어있어서 놀랬다.

지금도 야한걸 봐도 발기가 안된다.

실험 결과 1일 6딸 이상은 절대 못친다.

더 이상 늙고 체력이 딸려서 1일 3딸 이상은 못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