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아무리 편안할때는 아가리로는

양심 신의 신뢰 이지랄해도

지 밥줄이 흔들리거나

생계가 흔들릴때는 바로 돌변하거든

일단 "생존" 해야 하니까

백신도 그런 매커니즘으로 안맞아야 한다는 본능은 있지만 다 생존앞에서 무릎꿇은거고

여자도 비슷함

여자도 뭐가 비겁한건지 뭐가 바른건지 알아도

그냥 남자를 성욕으로 홀리고 뭐 꼴리게 하는 그런 능력말고는

대가리

지능 

상황판단

깡따구

대범함

진지함

포용력

깊은생각

체력

전부 남자한테 딸림

그래서 여자는 "생존"을 위해서 "생존본능"에서 나오는 비겁함과 비열함이 패시브임

이것이 남자와 또 다른여자 더 나아가 자신까지 올가미에 옭아매며

주변에 사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소비하고 자기 자신까지 파괴함

여자는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전부 불안정한 언제 폭팔할지 모르는 핵탄투 같은거임

남자에게는 명예라는 개념이 있고 명분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아는데

여자는 순간 순간 생존과 이득에 의해서 흔들림

자기 자신도 아는거임

저런건 남자의 영역이고

지들은 그냥 "생존"만 하고 강한남자 한테 붙어서 기생해서 숙주해서 살아가는 기생체인것을

기생체에게 명예나 명분 가오가 뭐가 중요하겠냐

생존만하고 먹고살기만 하면 되는데

애초에

명예랑 가오가 있으면 남자를 성욕으로 꾀거나 살을 드러내면서 야비하게 대결하진 않겠지

명예랑 가오를 모르도록 태어난 생물이며

그걸 알아도 생존을 위해서는 절대로 할수없으며 

본능도 명예와 가오를 거부하는거임

결국 주변 모든사람까지 파멸로 이어간다

성경에 아담은 뱀한테 안속았는데 하와는 뱀한테 속아서 선악과 먹고

또 

아담은 하와땜에 또 선악과 먹고

괜히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는것이 아님

그냥 여자 자체가 죄다

"생존"을 하고 싶고 "생존본능"이 있는 여자는 전부 죄다

결국 주변과 자신까지 파멸로 끌고갈거기 때문

성경처럼 

자신과 아담 세상전체를 악의 구렁텅이로 파멸로 끌고들어가는것

그게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