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꼬추는 절대 안건드림

그렇게 두달 했었지

도중에 누나들이랑 일하면서 시도때도없이 발기되서 말걸어도 계속 음란한 생각만 나고 피하고 그랬었는데

여튼 사정할때 뭔느낌이냐면

사정하게된 계기도 좀 어이없음

고추 잔뜩 발기해서 존나 딱딱하니까 팬티에 한번 강하게 쓸렸는데 찌릿하면서

씻팔 온몸이 곤두서더라 절로 엉덩이가 들썩 들썩함

홀린듯 바지벗고 야동없이 그냥 손으로 한번 꼬추에 갖다대는데

그때 기분은 내가 모든 삶에서 겪었던 쾌감중 가장 컸음

순간 찌릿찌릿한걸 참으면서 손으로 기둥 잡고 왔다갔다 하는데


엉덩이 ㅈㄴ 힘주면서 버티다가 존나 싸버림

흰색 젤리같은 정액이 머그컵 큰거 반컵정도 꽉채울정도로 존나나옴 부욱 부욱 하면서 정액이 그냥 쏟아진다해야하나

내 상체전체가 정액으로 범벅되어있었고 여전히 자지는 껄떡거리고 짜릿한게 안멈춤 사정하면 보통 자지가 민감해지니까 쾌감이 줄잖아 근데 내경우는 뭔가 쌌는데 기둥부터 간질간질해지면서

다시 홀린듯 자지 잡았는데 역시나 찌릿찌릿하면서 쾌감 다시 놀라옴 그대로 또 한발 뽑고 또 뽑고 또하고

미친듯이 그자리에서 5연속 딸치고난뒤에야 의식이 돌아오더라

근데 생각보다 안힘들고 여전히 체력이 넘침

그리고 다음날도 존나 껄떡껄떡여서 한 1일 3딸 생활 조졌음

한 이틀정도 조지니까 넘치던 체력 다사라지고

짜릿한 쾌감도 다시 평소 딸딸이로 돌아옴



그리고 현재 난지금 금란 금딸 2주정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