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유튜버 썸네일 상태 

한번씩은 보이는 애1미디진 쇼츠

유튜버들이 트렌드를 따라 일부러 자극적인 주제로 영상 만듬

그냥 야스 자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댓글

2019년 부터 2024년까지 쉬지않고 딸쳤던 사람이지만

내가 왜 딸을 치게 되었냐 부터 시작하면

10살때 우연히 본 OCN 성인채널에서 남녀가 헐벗고 서로의 생식기를 씻기는 장면이 마음속에 씨앗을 심었다고 생각함.  

나도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음. 뭐가 부끄러운건줄 알았고 일부러 찾아보고 그럴정도까진 아니었음 근데....

주변에서 애들이 야스야스 거리기 시작하고 여자애들이 유명인들 옷 따라입기 시ㅏㅈㄱ하면서 의식ㄷ을 안할수가 없더라. 

성인물이 19세???? 내가 봤을땐 이건 그냥 기만질임. 19살이 성인이면 ㅅ3발 13살에 죽지 말라는 법 있음 ㅋㅋㅋ?

그러면 왜 애들이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청소년 임신을 하는거임? 

 이 ㄱㅅㄲ들은 앞으로는 안하는 척하면서 뒤로 다 풀어줬는데 그래놓고 야동은 불법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히토미를 11살때 처음 봤는데 그때 무료 vpn일본으로 우회해서 보는건 왜 안막아둔거임?  xvideo, spankbang, toonkor, 지옥넷 그때는 내가 세상돌아가는걸 몰랐다만 지금보면 진짜 ㅇㅁㄷㅈ 일이 따로없음 이것만큼.

2016년 유튜브 상태: 

내가 봤을땐 이때부터 시작했던것 같음. 걍 대놓고 문란해지는걸 풀어주기 시작했을때가 딱 이 시점이었음. 이전에는 문란하지 않았나? 그건 아님. 예전에도 충분히 문란했지만 유튜브 상용화되기 시잦ㄱ한 이후로 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추가로 코로나 터지고 유튜브 사용자가 더 많아지게되며 문란함의 끝을 달리고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