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마음이 허전하다 - 현자타임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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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roducer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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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중생] [1일차] 마음이 허전하다앱에서 작성

illuminati

2024.05.09 23:56:54

조회 13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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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슴이 진짜 크다.

탈모약먹고 여유증이 왔는데 그간 해오던 푸쉬업 덕분에

누구도 여유증으로 안보고 커다란 가슴근육으로 본다

근데 만지면 여자가슴처럼 엄청 부드럽다.

젖꼭지도 민감한데 오른쪽보다 왼쪽이 심하다.

오늘도 컴퓨터 의자에 앉아있다가

젖꼭지를 습관적으로 만졌다.

그리고 지금은 침대에 누워야하는데 걱정이다

라텍스 침대가 매우 부드럽고 젖꼭지는

스치기만 해도 민감하다.

아무튼 오늘 하루는 잘 넘겼다. 사랑해 내자신

너의 몸은 환상적으로 예쁘고 얼굴도 무지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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