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좌학좀 했습니다.

DP오버조이의 처리력을 본가로 옮기는 가장 빠른방법은 DBR과 DBM인것 같습니다

작은 모니터에선 양손 겹계단발광이 보이는데 AC에서는 안보이는걸 보니 인식력 수련을 좀더 해야겠습니다.

EDEN은 4800까지 다시 달려봐야겠네요

오늘 판정선 조절을 다시 하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모니터가 좀더 맞는곳에 가면 지금 세팅에서 FAST로 빠지는 노트가 다 피그렛으로 들어오는데 지금 모니터는 이게 한계네요.

헐화는 노트좀 많이 흘렸는데 AA면 플쌍미 걸고 AA+ 까지 해볼법하네요.

27HV에 이어 28 비스트로버도 왼손 9단입니다.

알바 8%착지와 오른손보다 잘 친 소년A가 포인트네요.

아무래도 왼손원핸 알바는 그냥 정배로 치는게 더 좋은거같습니다.

왼손으로 하면 234를 끊임없이 괴롭히는데 아직 거기까지 단련이 덜되어서 그런가 힘드네요.

오늘의 아차상은 펜듈럼 되시겠습니다.

펜듈럼, 퀀텀, 카이저레겐 이런거 맨날 클각만 주고 하드가 안뚫리는게 너무 화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비트 안하고 맨날 븜숭이나 하니까 자업자득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