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은 아니다만 구구절절 동감이기에 닉언급 초성으로 바꾸고 재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ㅇㅅㅋㅍ님이 매우 똥줄이 타는 상황이라 생각함. 그러나 쿨한 척 여유있는 척. 소통하는 척 은근히 여기를 통해 정치질 하고 계신거라 사료됩니다.



여기부터가 원문




첫째 카스글라 정규지원오는가?


답 : 오지말라켔다. 뭐하러? 내오랜적은 초심.아레스이다. 그 두당이 쳐맞는것이 대리만족중임. 그냥 우린 카스섭 초아처럼 되기로했다. 마을에서 월미도 가고 각종 미션 왠만하면 다가는데 쟁은 이제 선택사항일뿐 겜내 당의 존폐사항이 아니니까

->우리의 적은 뚝배기 초레스와 인빅이다. 야옹이 너네에게 악감정은 없다. 사실 너네랑 동맹하고 싶다 ㅜㅜ



둘째 왜 일챗아봉되었냐?

답 : 알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고양이당 수뇌간부진들은 한때를
넘어 지금의 글라세력을 주축되는데에 혁혁한 전공이 가득한 사람들이다. 잠깐이지만 시나브로당수를 맡아서 할 때에도 쟁이다하면 먼저들 달려오고 한 사람들인데 이젠 갈길이 달라져서 맞닿뜨리게 된것이지 악감정이 오간 역사가 없는데 뭐하러 감정쟁의 단추를 누르겠나? 물론 오랜 적대세력인 쌀먹당 인빅에 몇몇 종자들에겐 단둘이 있을땐 일챗한다 그성격 안버렸으니 안심하도록.

->(지금 고양이당 수뇌간부진들은 글라였음을 강조) 너네와 우린 한피를 나눈사이다. 그러니 너네에게 일챗안하는 매너를 난 보여주고있다.




셋째 개쳐발리는중인가?

답: 고양이당 오기전 인빅당처럼. 카스에 지금 초아처럼.!
만약 지금 3개섭이였다면 조졌당은 리볼 아닌서버로 갔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섭하나 안정적으로 먹기위해 풀전력으로 온 조졌을
상대로 울측리벤지가 와해된 지금 타개책은 더 크게 줄었지만
분위기는 나쁘지않다. 끝물향해 가는 게임. 쟁없는 섭보단 밀리는 쟁이라도 있는 상황이 좋다들 여기고 있음.

->다시 말하지만 나의 주적은 만만한 인빅과 초레스다. 야옹이 너네같은 1등당이랑 싸우긴싫다. 우린 적이 아니다.





넷째 현상황에 어찌 생각하는가?

답 이제 줄고줄어 두개섭이다. 나중에말야 지금 아엠씨가 똥볼차는게 계속 유지된다면 한개섭이 되겠지? 그럼 모두가 염원하던 무기마켓통합아닌통합도 되겄지? 어찌되었든 두개섭으로 줄인 이상황은 겜측에서 볼때 한쪽은 이세력 저짝섭은 저세력이 집권해서 서로 비등하게 세력이 커져서 결국 겜종결을 향한 결전이 생기는 과정에 있다고 봐. 물론 아엠씨가 제정신차리고 신섭(신복섭아님)을 다시 하나 만든다면 겜생명은 늘어나겠지만 . .지금 운영보면 절레절레

->글라가 망하면 겜도 망한다. 야옹이 잘생각해라





다섯째 ㅂㄱ랑은 악감정 있는가?

답 호형호제하며 때론 친구 때론 참모 같은 느낌으로 지금 쟁상황을 재미지게 풀어가고 있음. 이간질 정도는 서로 웃으며 넘김

지금까지 디시갤 주로 화두된 내용을 자문자답식으로 좀 풀었는데 또 궁금한것들 있음 이렇게 풀어주께

->ㅇㅇㅈㅂㄱ가 나를 히키코모리 영감쟁이라 놀렸지만 아군으로 지금 서로 잘살고있다. 야옹이 너네도 우리와 태생은같다. 동맹하자 제발...



나 아직 건재하다. ㅋ

->쟁은 템으로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하는거다. 이정도 썼으면 야옹이 너네 이해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