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만 미친놈처럼 숭배하고 핥아주고 하는 그런거 한국인으로써 쪽팔리고 아쉬운 김에 글 썼던건데

뭔 남페미나 경쟁자제거 이런 소릴 하는거지

내 글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않아도 전혀 기분나쁠건 없는데 잘못 해석한걸 공공연히 얘길하니 기가 차서 좀 웃기네ㅋ

애초에 난 외국서 지내고 있어서 느희같은 병신들이랑 경쟁할 이유도 없고

나도 어느 정도 한녀혐오가 있는 사람이라 저 놈들의 온리 혐오를 위한 글들의 의도가 딱 보임

애초에 나는 백인들을 선호하는 사람도 아님

여기서 백인들한테 비주류 취급 여러번 당해보면 니들도 느낄걸? 우리네 백인선호 똥양인들은 일방적인 사랑을 하고 잇구나.. 하고 말야

백인여자친구도 미국인이지 백인이라고 따질 필요도 없음

애초에 백인이라고 따지면 생각만 복잡해지거든

울엄마는 내가 백인여친 생겼다는 말에 결혼하라함. 왜? 영주권, 그것에 이어서 시민권욕심 혹은 당연히 백인과 결혼하면 국제결혼 중 인식도 좋으니까

그럴때마다 난 엄마한테 속물이라고 함 나는 백인이 좋긴 좋아도 마치 동남아여성이 한국인이랑 결혼한다고 무언가 우월감 느끼는 것처럼 보이잖아?

열등감 느끼기 ㅈㄴ 싫다는거지 걍... 물론 나도 내심 열등감이 존재하는데.. 암튼 복잡함

여긴 아침이라 횡설수설했는데 한녀들에 실망해서 국제적으로 시선을 돌리고 싶은거라면 적어도 특정 인종, 혹은 문화에 관심은 갖고서 그랬으면 좋겠네

가만 보면 개무식한 새끼들이 한녀 피해서 외국인 만나고 싶어하는것 보면 불쌍해

애초에 한국서 벗어나지도 못하면서 혐오로만 똘똘 뭉쳐 있으면 그것만큼 안타까워 보이는게 없지.. 남자든 여자든 둘다 ^^

잘생기고 능력 있으면야 모든지 시도도 해보고 결과도 좋게 얻겠지

근데 굳이 내 글(며칠전에 쓴 글일텐데) 굳이 저격하는 애들은 보아하니 한녀무지성혐오하는 도태남 정도 아닐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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