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7월 1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앱에서 작성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3 08:36:50
조회 1330 추천 1 댓글 1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단신뉴스] 

✦中·日 때린 물폭탄 상륙, 오늘 전국에 많은 비.. 우산 준비
✦한경연, 올해 경제성장률 -2.3% 전망, 하반기 반등 어려워
✦금감원, 옵티머스 수천억 피해 징후 연초 포착..늑장대응 논란
✦‘설립 20주년’ 국회기록보존소 개방 확대, 기록물 4140권 보유
✦코로나 이후 늘어난 '마이카 출근'.. 러시아워 교통량 2% 늘어
✦롯데백화점 14일부터 해외명품 15~90% 할인 판매 실시
✦삼성의 휴가 가이드 "7~9월 시기 분산, 가급적 국내에서"
✦주한미군 이틀새 16명 확진 판정, 8월 韓美연합훈련 ‘불투명’
✦포스트코로나 시대.. 직장인 80%이상 주4일 근무 희망
✦警, 故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팀닥터 구속영장 신청
✦태안군, '줄어드는 꽃게'.. 인공산란장 직접 조성, 성공
✦北, 신의주 강안역서 의문의 화재 발생, 화물열차 한 대 전소
✦佛, ‘마스크 미착용’ 승객 거부.. 버스기사 집단폭행에 사망
✦日 소극장 20명 집단감염, 출연자 의심증상에도 공연 강행
✦中 광둥성, 해안가 돼지족발 수만개 떠내려와.. 수사 착수
✦아베, 입국제한 완화 韓·中보다 대만 먼저할 것 지시"
✦中 폭격기, 대만 본섬 300㎞까지 접근.. "위협 잦아져"
✦中 최대 담수호수 '포양호', 수위 사상 최고.. 장시성 '전시상태'
✦텍사스, 시신 보관 냉동트럭 등장.. 결국 트럼프도 마스크
✦비선 참모 사면한 트럼프, "권한 남용" 논란 일파만파
✦싱가포르 총선, 집권당 승리.. 야당 55년만에 최다 의석 약진
✦美 디즈니월드 재개장.. "미키마우스 포옹은 안돼..
✦파키스탄항공 조종사 1/3, '가짜면허'.. EU 이어 美도 '운항 금지'
✦中, 한달 넘게 폭우.. 홍수 피해 14조원, 이재민 4천만명 육박

■오늘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 충청·남부지방 집중호우.. 내일까지 전국 많은 비..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9 ~ 23도 분포, 우산 챙기시고 빗길 안전조심하시길~~!!

■  故 박원순 시장 영결식, 오늘 오전 8시30분.. 온라인으로 생중계.. 장례委, '노제 취소'.. 비판여론 부담 느낀듯.. 12일 오후 6시까지 3만여명 조문.. 온라인 추모 65만여명.. 장례위 "피해 호소인 비난·가해 말아야.. 가짜뉴스·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반대 청원도 50만 넘어..법원,가로세로연구소가 낸 가처분 '각하', 예정대로 서울특별시葬으로..

■故 백선엽장군, ‘전쟁 영웅 vs 친일파’ 논란 속에.. 5일 육군장, 대전현충원에 안장키로.. 광화문에 빈소.. 여권, 일제히 백선엽 장군 조문.. 정세균 총리, 靑 노영민 서훈 실장 등 여권 고위층 빈소 찾아.. 文대통령 명의 조화도.. 하루 뒤 이해찬 이낙연 윤호중 민홍철 등도 조문.. 박원순 장례 논란 및 한미동맹 등 감안한듯.. 해리스 대사 “韓·美동맹 구축 기여”

■21대 국회 역대 가장 늦은 개원식.. 국회의원 선서는 커녕 개원 협상 일정조차 못 잡아.. 2008년 7월 11일 개원식을 연 18대 국회 지연 기록 넘어서.. 공수처, 인사청문회, 7·10 부동산 후속법안 등 산적해 있지만 시계 제로.. 조문정국으로14일 이후에나 협상 가능할듯..

■서울·부산시장 공석, 판 커진 재보궐선거.. 대선구도에도 영향 주나.. 민주당, 성(性) 문제로 여당단체장 공석, 선거언급 자제 속 책임론 못 피해.. 후보 안 내면 주도권 상실 우려, 우상호 박영선 김영춘 등 거론.. 당 대표 임기와도 연관돼 변수.. 통합당 ‘재보선 반전 계기로’ 분위기.. 나경원 김용태 김세연 등 물망, 안철수 오세훈 차출론도 제기..

■[부동산] 7·10 부동산대책 이후..세금폭탄에 팔까 말까 눈치보기..세입자에 세금 부담 전가 우려도..중개업소엔 세금 문의만 잇따라..다주택자들 매도시점 기다릴 듯  세 부담에 임대료 인상 가능성도.일부 “차라리 증여” 회피 움직임.. 정부, 증여취득세 인상 검토,법인주택 기본공제 2021년 폐지.. 저가 갭투자그룹은 사라질 듯.. 등록임대제도 아파트만 폐지, 투기수요 빌라·원룸으로 몰릴 수도..

■대출 문턱 높이는 은행들 “코로나 여파 부실 커질라” 우려.. 하반기 건전성 관리 강화.. 국민, 업종별 ‘등급’ 재평가 착수.. 신한, 소득대비 대출한도 축소.. 우리, 요식업 건당 1억 이내 제한.. 하나, 취약산업·차주 선정 관리“위기 어디서 터질지 몰라” 긴장

■'코로나19' 관련 국내 확진자 13,417명 중 사망 289명, 치사율 2.15%, 12,178명 완치, 신규 확진 44명.. 심상찮은 해외유입 증가세.. 신규확진 44명중 23명 해외유입, 지역발생 웃돌아.. 미주, 아시아 등 유입국가도 다양화.. 방역강화 대상국 외국인, 13일부터 음성확인서 제출

■WHO "하루 신규 확진자 23만명". 일일 기준 최다/日, 도쿄 200명대 확진자에 오키나와 주일미군 집단감염 비상, 오키나와 미군기지 2곳 봉쇄.. 재확산 우려에도 프로야구는 관중 입장 등 제한 완화

■트럼프, 복역 시작도 안한 최측근 로저 스톤 사면.. NYT "닉슨도 넘지 않은 선 넘어" 비판.. 위증, 의회조사 방해 40개월형, 복역 나흘 전 감형해 사실상 사면.. 2016년 힐러리 해킹 e메일 위키리크스 공개, 뮬러 특검 등 트럼프 관여 위증에 '충성 보상'.. 트럼프 7년6개월 복역 매너포트 사면도 시사.. 트럼프 사법 무력화에 비난 봇물, 공화당서도 "전례 없는 역사적 부패"

■北 김여정 담화 “北·美 정상회담 올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 내 개인 생각.. 北·美 정상 결심에 달려”.. 전제 달았지만 “누구의 자랑거리로만 이용될 것”.. 성사 가능성에 부정적.. 美 대선 염두 “트럼프 이후 정권 대응 능력도 제고해야”..김여정,미국에 "독립기념일 DVD 소장하고 싶다" 요청.. 친분 과시, 행사에 참고하려는듯...

■ 터키 법원, 10일 관광명소 '아야 소피아', 이슬람 사원으로 용도 변경 판결.. 기독교·이슬람교 사원으로 쓰여… 두 종교 색채 모두 느낄 수 있어.. 85년간 박물관으로 사용하다가 대통령, 지지층 결집하려 용도 바꿔.. 교황 "성소피아 생각에 가슴 아파"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세상소식 뉴스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노제 없이 소규모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코로나 19 상황과 장례 절차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 등을 모두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출사표를 낸 WTO 사무총장 선거가 8파전으로 뜨거운 경쟁 속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유 본부장은 결전을 위해 어제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하면서,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일본의 견제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광주와 수도권 등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해외유입도 꾸준히 늘면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방역 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수도권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곳이 광주 지역인데요. 새로운 집단 감염원으로 등장한 배드민턴 클럽 관련 초기 역학조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경기에 참여한 사람만 확진되더니 이제는 그 확진자를 다른 곳에서 접촉한 사람, 즉 'n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어제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돌파해 발병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에서도 77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400명을 넘는 등 전 세계적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기후가 온난한 남서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거센 곳은 플로리다와 텍사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입니다. 이들 4개 주에서 지난 3일 연속, 하루 사망자 수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 일본 곳곳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입니다. 도쿄에서는 나흘째 신규 환자가 2백 명을 넘었고, 집단 감염이 확인된 오키나와 미군 기지 2곳은 봉쇄됐습니다. 이런 무서운 확산세는 긴급사태 기간에도 없던 일입니다. 환자의 70%는 20-30대 젊은 층이고, 전체 환자의 절반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코로나19가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아마존까지 덮쳤습니다. 아마존 원주민들은 코로나19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면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을 불법으로 파괴하는 금광업자와 벌목업자들이 코로나19를 퍼뜨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중국은 한 달이 넘게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민이 우리나라 인구 수에 육박하는 4천만 명입니다. 문제는 이게 끝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코로나에 홍수까지…남의 나라지만 참 걱정입니다.

■ 경찰이 고 최숙현 선수사건의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에 대해 어제 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주시청 철인3종 팀을 거쳐간 전·현직선수 27명을 조사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이 안 씨로부터 폭행이나 폭언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어제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영화감독 정인봉 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정 감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11시 20분쯤 숨졌습니다. 향년 52세인 정 감독은 영화 '순애', '길'을 연출했습니다.

■ 법원이 장례식장에 몰래 들어가 시신에서 금니 10개를 빼 팔아넘긴 장례지도사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나쁘다"면서도 "빼낸 금니를 피해자에게 돌려준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으로 불리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여전히 법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영업 중인 중견업체 SM면세점이 계약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이후 면세 영업 완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모기업인 국내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업체 하나투어가, 코로나로 심대한 타격을 받아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를 끝내려면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는 것이 중요하겠죠. 전세계적으로 치료제 900여 건에 대해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데, 언제 나올지, 방어력과 효과가 어떨지, 아직은 아무 것도 확실한게 없습니다. 그래도 국내에선 혈장치료제가 곧 임상에 들어가 올해 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요즘 엘리베이터나 문 손잡이에 붙여진 '항균 필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필름 속 구리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곳에 부착됐는데, 실제로는 아무 효과가 없다는 반론이 많습니다. 논란이 뜨겁자 환경부가 검증에 나섰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 초기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공적 마스크 제도가 어제(12일)부터 폐지됐습니다. 마트나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약국과 농협이 없는 도서·산간 지역 등지 92개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마스크를 계속 판매할 예정입니다.

■ 이달부터 한국과 중국을 잇는 국제 항공노선 일부가 다시 운항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 막혔던 한국과 중국의 하늘길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인 건데요. 국토교통부는 현재 주 10회 운항 중인 양국의 항공노선을 주 20회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전국 해수욕장에 방역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25일부터 백사장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최고 3백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야간에 음식을 먹으면 마찬가지로 단속 대상입니다.

■ 정부가 7·10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주택을 증여받을 때 내는 취득세율을 일반 매매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폭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 세율도 내년부터 최대 0.3%포인트 오릅니다.

■ 북미, 유럽 등 해외 K팝 시장에서 걸그룹 "블랙핑크"가 새 기록을 써가고 있습니다.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K팝 걸그룹 최고 기록 갱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순위에서도 2위, 종전의 BTS 기록을 제쳤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국내 1위, 세계 아티스트 중 6위를 기록 중입니다.

■ 한편으로는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에 힌두교 신의 이미지가 등장해, 인도 네티즌들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습니다. 뮤직 비디오를 본 인도 네티즌들은 신성한 종교적 상징물이 바닥에 놓여 더럽혀지고 무시당했다고 지적하며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도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두 죽음에 둘로 갈린 대한민국 → ▷박원순 시장 ‘서울시 주관 5일장’ 반대 온라인 서명 50만... ▷6.25영웅 백선엽, ‘독립군 토벌한 친일파’... 현충원에 안장 반대 목소리.(서울 외)

2. 재보궐 선거 날짜 → 2015년 선거법 개정으로 매년 4월 첫째 수요일(내년의 경우 4월 7일) 로 고정되었다. 국회의원 선거 등 다른 선거가 있는 해는 그날에 같이 한다.(중앙선데이 외)

3. 신차 시장보다 큰 중고차 시장 → 지난해 중고차 거래 224만대로 신차의 1.3배. 현재 중소기업 고유업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중고차 매매업을 해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세계)

4. 中, 오히려 트럼프 당선 원할 수도? → 트럼프는 '거래 가능한 사람'... 농산물등 미국 상품을 얼마나 사는지에 관심 집중, 홍콩 문제등 정치, 인권 문제에는 상대적으로 무관심.(중앙)

5. ‘0.75 법칙’ → 동물은 몸집이 두 배라도 필요 에너지는 75%만 늘어난다. 코끼리는 쥐보다 1만배 무겁지만, 필요한 에너지는 1000배 밖에 되지 않는다. 美 물리학자 제프리 웨스트. ‘스케일’(2017년).(중앙선데이)

6. 재난지원금 약발 다했나? → 긴급재난지원금 영향으로 최근 두 달간 폭등했던 소고기 값이 거품이 꺼지며 급락, 한우값 일주일새 18% 폭락. 정치권 일각, 2차 재난 지원금 거론.(매경)▼

7. ‘언택트’(untact)’ → 비대면이라는 뜻으로 un과 contact를 합쳐서 만든 이 말은 한국식 영어다. 영어 표현은 non contact나 non face-to-face 정도가 된다.(중앙선데이)

8. 미국은 우둔화 되고 있다 → 3권 분립이 행정, 입법, 사법권의 분립임을 아는 미국인은 3분의 1에 불과하며 고교 생물교사 3명 중 한 명은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고 잘못알고 있다.(중앙선데이, 신간 소개)

9. ‘dog days’ → 서양에서도 우리의 복날에 해당하는 뜨거운 여름 시즌을 dog days라고 한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별자리를 따라 로마시대 지은 이름이라고.(중앙선데이)

10. 우리나라 도시화율 → OECD 최고 수준. ‘동’(洞) 지역 거주 인구 기준으로는 82.5%(2015년), 국토계획법상 ‘도시지역’ 거주자를 기준으로 하면 92%에 달한다.(중앙선데이)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종부세·양도세 폭탄' 7·10 부동산 대책으로 세금 1조 더 걷는다
-정부는 "증세 목적 아냐" 강조
-‘12·16 대책’ 종부세 세율 조정으로 4,242억원 세수 효과

■1주택자도 부동산 세금 더 낸다…종부세율 최대 0.3%p 인상
-최대 종부세율 2.7% → 3.0%
-1가구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거주기간 요건 추가

■전문가들, 한은 기준금리 동결 예상…"부동산도 무시 못할 것"
-만장일치 동결 전망…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도 열어둬
- "당장 더 내리긴 어렵다…부동산도 고려할 것"
-올해는 아니겠지만…"상황에 따라 더 낮출 수 있다"

■부동산 단타로 5억넘게 벌어...이러니 집값이 잡힐리가
-9억넘는 집사서 2년안돼 매각, 평균 5.4억 차익
-문정부 출범 후 단타 차익 한해 2조 넘어

■부동산 `증여 취득세` 카드 만지작…집 물려줬다간 세금 폭탄 맞는다
-'꼼수 증여·꼼수 상속'하는 다주택자에 취득세를 2배 물릴 예정

■경기도, 도내 모든 테크노밸리 2022년까지 조기 착공
-민선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운영방향 5대 추진전략 발표
-3기신도시 조성 구체화·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확대 등 추진

■7억원 송도아파트 1000만원에 산다? 민원에 무너진 LTV 규제
-규제지역 지정전 입주자모집공고 아파트, 지정전 대출규제 적용
-집값 막겠다는 정책 방향과 어긋나

■현금부자는 웃고, ‘영끌’ 젊은이는 눈물… 노원구 아파트 분석
-현금부자들의 놀이터 된 소형 저가 아파트
-돈은 광풍을 타고 빈틈으로 흘렀다

■집 내놓는 공직자들…상속받았을 뿐인데 '공공의 적' 됐다
-공직자 상당수는 '실수요 다주택자'
-비자발적 매각 과정서 '세입자 전환' 주객전도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부동산을 증여받는 경우 부담해야 하는 취득세율을 현행보다 두 배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정부가 적극 검토하고 있음. 정부는 관련 제도를 손질해 조만간 취득세율 인상 등을 포함한 추가대책을 발표할 방침임.

2.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치르는 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둘로 갈라졌음. 박 시장이 받고 있는 성추행 의혹을 감안할 때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주장과 박 시장의 공적을 고려했을 때 합당한 형식이라는 주장이 맞부딪히는 모양새임.

3. 문재인정부 후반기 최대 역점 사업인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 위한 최고 결정기구로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가동됨. 14일 한국판 뉴딜의 전체적인 방향을 발표하는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함.

4. 세계 1위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 그룹 창업자인 제임스 량 회장이 최근 본지와 단독 영상인터뷰를 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열리면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트립닷컴 주력 상품 중 하나가 바로 청정 국가 한국이 될 것"이라고 말함.

5. 포털과 메신저라는 대형 플랫폼을 앞세워 금융시장에 공격적으로 접근하는 '빅테크(Bigtech)'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규제에 나섬. 금융위원회는 현재 7개로 나뉜 전자금융업 관련 라이선스를 '종합지급결제업' 하나로 통합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이달 안에 마련함.

6. 삼성 직원들이 올해 여름휴가를 7~9월 3개월에 걸쳐 나눠서 감.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I 등 20여 개 계열사 직원 20만여 명을 대상으로 함. 협력사들도 7월 말~8월 초 집중 휴가제보다는 분산휴가를 택할 것으로 예상됨.

7. 방역당국과 국내 제약사가 공동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는 해당 생산에 필요한 완치자 혈장이 어느 정도 확보됨에 따라 이르면 이번주 안에 제제가 생산돼 임상시험이 시작될 전망임.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조만간 혈장치료제 생산이 시작되면 곧장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함.

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진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타남. 블룸버그는 1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389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함. 7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임.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JTBC 아침 뉴스

1. 잠시 후 장례식 엄수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잠시 후 진행됩니다. 고인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는 7시 18분 서울대 병원 장례식 장을 출발해 서울 시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영결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됩니다. 서울행정법원이 일부 시민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각하함에 따라 장례는 예정대로 서울특별시 장 형식으로 치러집니다.

2. 전국 장맛비 충청·남부 폭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 특보가 내려진 충청 남부지방에 많게는 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중부에는 내일(14일) 오전에 남부에는 내일 저녁에 그치겠습니다.

3. "비교적 안정적"…소규모 집단감염
정부가 지난주 1주일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명의 한 내과 인공 신장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고 용인에서는 두 살 쌍둥이 남매 등 일가족 네 명이 감염됐습니다.

4. "전 세계 하루 확진자 23만 명…최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으로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환자가 나왔습니다. 일주일 사이 확진자가 2000명 넘게 늘어난 일본에서는 어제 하루동안 확인된 확진자가 두달 반여만에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5. 트럼프 결국 '마스크'…냉장트럭 투입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마스크 착용을 거부해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마스크를 끼고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마스크 착용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습니다. 미국 내 30여 개 주에서 감염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신 보관용 냉장 트럭도 투입됐습니다.

6. 교황, 성소피아 전환에 "깊은 슬픔"
터키 최대의 관광명소인 성소피아 박물관을 터키 정부가 이슬람 사원으로 다시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이같은 결정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깊은 슬픔에 잠긴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월요일 전국에 비…충청·남부지방 시간당 최고 80㎜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서울서 10명 추가공개
■박능후 "코로나19 집단면역 불가능…1∼2년 이상 장기화 불가피"
■용인서 2살 남매 등 일가족 4명 확진…아이돌보미와 접촉
■광명서 확진자 들른 인공신장실 이용 환자 2명 추가 확진

■필리핀서 입국한 3명 코로나19 확진…인천 누적 363명
■사우디 축구 2부리그 선수단 97명 코로나19 감염
■광주,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162명 확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멕시코·우즈베크에서 입국
■아산 40대 우즈베크 남성 확진…충남 엿새간 외국인 9명 확진

■러시아 코로나19 신규확진 17일째 6천명대…추가 감소세 없어
■멕시코에서 귀국한 영월 10대 2명 코로나19 확진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예정대로…법원, 가세연이 낸 가처분 각하
■박원순 빈소 사흘째 조문행렬…빗속 추모객들 "안타깝다"
■1주택자 종부세율 최고 0.3%p↑…공시가·공정시장비율도 인상

■대통령 조화 이어 당정청 조문…野 "백선엽 서울안장" 요구
■이번엔 '문고리' 의혹…추미애 "멋대로 상상하지 말라"
■중국 홍수 피해 14조원…시진핑 "지금은 결정적 시기"
■항만 입국 외국인 선원 2주간 격리…4개국엔 음성확인서 의무화
■광주 방문판매 전파고리 12개로 늘어…배드민턴 클럽도 포함

■김기현 "민감하다며 자료거부" 이인영측 "그런 적 없어"
■정총리 "마스크 매점매석 더 엄정하게 단속"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발족…문대통령 직접 주재
■트럼프, '러 스캔들' 유죄 비선참모 사실상 사면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1년…10명 중 4명은 여전히 몰라"

■박원순 조문 두고 진영갈등 촉발…'조국사태' 연상
■판 커진 재보선, 당권 레이스에 돌발 변수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구속영장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사기사건 관여 안해…이익 본것 없다"
■흐리고 비 내리는 휴일 해수욕장·관광지 한산…카페서 여유

■윤성원 靑국토비서관도 강남아파트 대신 세종 처분
■한중 하늘길 숨통 트인다…항공노선 운항 주당 10회→20회
■"다람쥐 같이 뛰어다니던 딸…퇴원하니 뒤뚱거리며 못 걸어"
■작년 장애인 학대 945건…가해자 21%는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
■강원지역서 주말 수난사고 잇따라…5명 사상

■한경연 "올해 경제성장률 -2.3%…하반기가 더 나빠"
■내년도 최저임금 이번 주 결론 난다…관전 포인트 3가지
■경총 "휴가비 주는 기업은 줄고 휴가 권장하는 회사는 늘고"
■주춤했던 '삼성 수사' 마무리 수순…검찰, 기소 범위 고심
■"방역지침 어기면 벌금 1천200만원"…뒤늦게 강제조치 나선 미국

■홍콩 야권 예비선거에 50만명 참여 열기…"보안법 저항"
■코로나보다 대유행 여파로 인한 기아로 더 많이 사망할 것
■아베, 입국 제한 완화…"한국·중국보다 대만 먼저"
■중국 탕산 규모 5.1 지진…윈난·쓰촨서도 지진 잇따라
■교통대 교수, 제자 논문 베끼고…허위 서류로 연구비 수령

■연 200여만대 중고차시장에 대기업 진출 허용될까
■택배차량 진입 금지' 신축 아파트 갈등 해법 찾았다
■치과의사가 비염 판정을…황당한 병역 신체검사
■SK바이오팜 비싸다더니…기관 82만주 대량 매입 왜?
■자율주행시대 에어백 모습은…현대차, 미래기술 애니메이션 공개

■부산 동천 범람 피해 '눈덩이'…부산시는 "빠른 대처" 자평 논란
■전국 재난현장 중앙서 실시간 관제…119통합상황관리시스템 가동
■곤 전 닛산차 회장 "일본서 인질로 잡혔기 때문에 탈출"
■'선수선발 비리 의혹' 고종수 전 감독 법정에 처음 선다
■북한서도 고객이 직접 골라 산다…각 상점, '슈퍼마켓식' 변신
■현대차, 생산현장 분위기 고삐…상습 조기 퇴근자 해고
■권이혁 前 서울대 총장 별세…향년 97세
■데드라인 사흘 앞으로…이스타 인수 놓고 고민 깊어진 제주항공


- dc official App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806 AD LS증권 해외선물 수수료 $2.49 할인 이벤트 운영자 24/01/01 - -
2807 AD [삼성선물]제로데이옵션 무료이벤트 운영자 24/06/03 - -
476357 공지 재테크 자료(23.09.25) [29]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21 60718 80
1601333 일반 언니버드 또 잠을 못자것네 관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7 0
1601332 일반 상남자라 콜라에 타이레놀 2개먹는다 [6]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6 26 0
1601331 일반 대마도 진상 한국인들, 안에서도 샌다. [3] ACADEMIA(119.196) 01:32 24 0
1601329 일반 횽일하던 시절 월급관리법 [1]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8 0
1601327 일반 딱등이는 밖에서 사먹는음식 많이안먹지 [3]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7 0
1601326 일반 경기도에서 청년통장 신청받는다. 580만원 혜택이야~ [3] 해붕이(182.214) 01:07 27 0
1601325 일반 딱등이 옆집살면 음식물걱정 안해도되는데 [1]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 0
1601323 일반 나 체해서 아픈가봐 [2]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9 25 0
1601322 일반 우아 니들 호갱노노에서 양평동 3가 경남1차 치고봐봐 방문자수 폭주중, ㅎㅎ(120.50) 00:39 24 0
1601321 일반 지금 이걸 사는게 맞는건가 금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2 23 0
1601319 일반 마라치킨시킴 [2]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7 30 0
1601318 일반 미행이 계좌에 100억 실화냐? 궁그믜(106.102) 00:16 21 0
1601315 일반 29살에 결혼한 [2] 금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8 37 0
1601314 일반 사고싶은 물건이 생겼는데 금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4 20 0
1601311 일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55-1 저평가 살기 편한 아파트 소개 [5] 호갱노노로 구경중(120.50) 06.08 49 0
1601310 일반 구운치킨 vs 닭강정 [5]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8 0
1601308 일반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 0
1601302 일반 3차 하이볼 입갤 [1] 6번아이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4 0
1601298 일반 이렇게만 살아야되나 [1] 언제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4 0
1601295 일반 언제 자산 10배 뻥튀기해서 음냐아리처럼 코피노 만들면서 사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 0
1601294 일반 시장에 로망이 사라졌다.. [1] ㅇㅇ(121.144) 06.08 28 0
1601293 일반 에어컨 청소하고 써야되나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0 0
1601291 일반 벌써 이자줄까봐 걱정하네 [2] 언제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 0
1601289 일반 주식존예여신 미드 잼없는 이유 깨달았다 [5]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9 0
1601287 일반 송해1927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 0
1601286 일반 소망이 사모임 갔네 언제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6 0
1601285 뉴스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 [1]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80 0
1601284 일반 자고 일났는대 배아프고 머리아파 [2] 헤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6 0
1601283 일반 그것만이 내 세상 [1]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 0
1601282 일반 뉴진스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3] 123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7 0
1601281 일반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네 [2] 언제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 0
1601278 일반 우아한거 보소 [1]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8 0
1601277 일반 Don't Stop Me Now [1]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 0
1601276 일반 궨쉐이 하지마 슈발 한남아 [2]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3 0
1601275 일반 2차 당구장 입갤 [3] 6번아이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3 0
1601272 일반 오늘 홀인원 할뻔 [2] 6번아이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2 0
1601271 일반 나두 치한드아 [5] 6번아이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5 1
1601270 일반 개부자 귀농 할부지 생각할수록 열받네 ㄹㅇ [4]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6 0
1601268 일반 달리기 [3] 월계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9 0
1601267 일반 주식존예여신 나이드니까 ㄹㅇ [7]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2 0
1601266 일반 치한다.. [9] 음냐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03 0
1601260 일반 금수저 한남이랑 롯데호텔 라운지바 인증 [10]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22 1
1601252 일반 탄수화물을 먹어라 미친 돼지는 별루없다 관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7 0
1601251 일반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언제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 0
1601248 일반 게으른 너에게 하나의 추천 자세 [3] 관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9 0
1601247 일반 헬스 불변의 법칙 굳~~ [1] 관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5 0
1601245 일반 개럽다 [6] 음냐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4 0
1601244 일반 음냐횽님 잘먹겠습니다 [5] 김뚜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05 0
1601243 일반 도박군 한남드라 [4]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7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