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となりさんへ 入学式、入社式、社内移動も終わり 新たな環境に身を置く頃でしょうか？ 私の周りでも お世話になったスタッフさんの移動があったり 逆に新しい方が増えたり変化がありました。 はて、当事者の皆さんは今どんな気持ちかと。 私だったら、 新天地を恐れ不安で眠れず 気合いを入れすぎて空回っちゃうかも。 「嫌な印象与えちゃったらどうしよう…」 「とにかく笑顔でいなきゃ！」 なんて色々考えて疲れちゃったりね(笑) でもね、誰もが期待と同じくらい 不安や恐れをを抱くのは当たり前だと思うの。 だからね、もし、新しい環境でドキドキしてる おとなりさんがいるとしたら 私はいつもここにいるよって伝えてたくて こうして筆をとりました。 人生新たな出会いの連続だけど。 楽しい時、嬉しい時、ショックを受けた時 発見があった時、どんな日も 私は変わらず、君のおとなりさんです。 だから、新年度も心を楽にして 貴方らしく過ごしていけますように。 今年声優10周年になった高野麻里佳より。 この写真見て元気出して(笑 青二入所挨拶で超緊張する私& 貴方のNew storyへ期待を込めて✨

어른에게 입학식, 입사식, 사내 이동도 끝 새로운 환경에 몸을 둘 무렵입니까? 내 주변에도 신세를 낸 직원의 이동이 있습니다. 반대로 새로운 분이 늘어나거나 변화가 있었습니다. 글쎄, 당사자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기분일까. 나라면, 신천지를 두려워 불안하고 잠을 잘 수 없어 기합을 너무 넣어 공회전 버릴지도. 「싫은 인상을 주면 어쩌지… 」 "어쨌든 웃는 얼굴로 가야지!" 뭐라고 생각해서 지쳐버리네요(웃음) 그렇지만, 모두가 기대만큼이나 불안이나 두려움을 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만약 새로운 환경에서 두근 두근 어른이 있다면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붓을 잡았습니다. 인생 새로운 만남의 연속이지만. 즐거운 시간, 기뻐할 때, 충격을 받았을 때 발견이 있었을 때 어떤 날도 나는 변함없이 너의 어머니입니다. 그러니 새해에도 마음을 편하게 당신답게 지낼 수 있도록. 올해 성우 10주년이 된 타카노 마리카보다. 이 사진을보고 잘 지내십시오 (웃음 아오이 입소 인사로 초긴장하는 나& 당신의 New story에 기대를 담아 ✨

이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