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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정보] 출산율 저하되는 원인들이 있죠(읽음)모바일에서 작성

천황폐하만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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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정보] 출산율 저하되는 원인들이 있죠(읽음)
센봉장2024.05.01 15:05갤로그 가기
조회수 458추천 25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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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문과 국가의 집단주의 약화, 개인의 권리와 행복 추구

전근대와 근대에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작게는 가정의 일부, 가문의 일부였고 크게는 국가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가문을 위해, 국가를 위해 가정을 이루어야 했죠

로마 제국의 티베리우스가 아내와 이혼하고 자신의 장모이자 허벌인 율리아와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그러한 이유

독신이면 비정상인 것마냥 취급하던 사회풍조도 이것의 연장선상이고 조센도 적게 잡아도 90년대까지는 이런 풍조가 만연했고.. (허벌이랑 결혼해도 일단 결혼을 해야 성인취급을 했죠)

그런데 그런 집단주의 문화가 약화되고 개인주의가 강해지면서 더 이상 가문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를 위해 가정을 구성할 필요가 사라졌죠

2. 가부장제 경시, 자유의 감소

어쨌든 내가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데 이걸 위해 필요한 건 일정 수준의 소득이지만 아이를 가짐으로서 그것이 감소되죠

심지어 가부장제가 경시되면서 남편이 돈셔틀로 전락했는데 집 와서 가정 일까지 다 해야 하는 문화까지 생기면서

그렇게 남자들은 좆뺑이칠 바엔 결혼 안하고 편하게 혼자 사는 게 낫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각을 공유하게 됨


3. 아동 노동 금지

예전엔 애가 많아도 노동을 시켜서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거나 소득을 일정 수준 늘릴 수 있었는데

아동 노동이 금지되면서 출산은 일단 무조건 손실로 잡아야 하는 요인이 되었죠

(물론 이건 사회 고도화에 따라 아동노동의 가치가 감소한 것도 상당 부분 기여했지만)


4.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존재하는 현대 법 제도

한국이 특히 심하지만 이혼, 양0육 관련해서는 보통 경제권이 높은 남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죠

한국이 특히 심한 건 친자확인도 법적 인정을 안해주고 혼전계약서도 인정 안하는 괴악한 법리 때문인데

조센의 결혼에 대한 근본적인 해석이 무엇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5. 페미니즘

허벌창년도 여성의 해방이라고 꾸며주고 병신같은 남자들이 그걸 지지해주면서 처녀성에 대한 가치가 외면적으로 하락

하지만 동서고금 막론하고 처녀성에 대한 가치는 남성들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인정받는 거고 현재도 주효함

근데 대다수가 허벌이다? 굳이 그 여자로부터 결혼과 출산에 기대를 할 필요가 없어짐


막말로 누구 애새끼인지 알기도 어려운데?


6. 하이퍼거미

보통 계집들은 자기보다 사회적으로 낮은 남성에 호감을 가지지 않죠.

퐁파두르의 말이 이걸 대변하죠. “난 그(프랑스 왕)를 사랑하지만 그가 왕이 아니면 사랑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성에 대한 교육, 취업 기회가 높아지면서 여자 자체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이에 따라 자기보다 더 사회적으로 높은 남성을 선호하게 됨

당연히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적어지게 되는 거


7. 유흥, 취미문화 발달

근대까지만 해도 유흥도 취미도 단순하거나 조악한 수준이었지만 이제 굳이 마누라 없어도 혼자서 유흥, 취미를 즐김으로서 독신으로 살면서 겪는 고독감을 상쇄할 수 있음




실제 통계적으로 출산율 높은 나라들은 전반적으로 위와 반대로 흘러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죠
- dc official App


ㅇㅇ(58.227)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둘은 결과적으로 개인을 위해 행동하는 것으로 수렴합니다. 본문 1번의 현상은 집단주의-개인주의 라는 일개인의 심리적 개념보다 ’공동체주의‘라는 더 넓은 범위의 사회학적 개념의 가치가 희박해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5.01 17:30

ㅇㅇ(58.227)
집단주의는 개인이 집단에 위탁하어 떨어지는 콩고물을 노리려는 심리라고도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집단주의 지수가 높은 국가들에서는 파편화 현상이 나타납니다.

05.01 17:32

ㅇㅇ(58.227)
남조선으로 예를 들자면 조센징이라는 집단에서, 똥쓰울 거주 센징으로, 거기서 좌우파로 , 성별로, 나이대로 점점 개인에게 떡고물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이익 집단이 세분화되어 분열되는 것이 파편화라고 볼수 있습니다.

05.01 17:34

ㅇㅇ(58.227)
출산율이 낮은 지역은 외려, 3차산업이 발달하고 도시국가처럼 인구밀도가 증가하여 서로가 스트레스 받는 곳에서 눈에 띕니다. 도시국가화 진행중인 남센도, 싱가폴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05.01 17:36

ㅇㅇ(58.227)
현대 저출산의 기원은 산업 혁명이라고 보는데, 남성이 남성만 할수 있는, 또는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산업에서 기계의 발전을 통해 여성과 아이들로도 해결할수 있게되었고, 산업일조에 대한 보상으로 여성의 권익을 보장해준 결과, 그 반대인 가부장제의 가치는 보장되기 힘들어진 것이라 봅니다.

05.01 17:41

센봉장
그 산업 혁명에 대한 것도 사실 3에 제시가 되어 있죠. 사회 고도화에 따른 것이니

05.01 17:44
ㅇㅇ(58.227)
본문의 내용은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만, 현대인간 대부분이 개인주의지수가 상향평균화되어 개인의 가치를 찾고, 자아를 발전하기 위해 출산을 포기했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변명에 불과하고 실상은 대중사회로 들어서면서 아이 그리고 육아가 주는 행복의 가치는 물질적 가치에 비해 떨어진다고 느끼는듯 합니다.

05.01 17:45

센봉장
그리고 전 인구밀도만으로는 저출산을 설명 못한다고 생각하는 게, 미국을 비롯해 서구 국가들도 저출산 현상이 일어나는데 비단 인구밀도 낮은 지역에서 고출산이 나타나진 않으니까요

05.01 17:46
센봉장
물질에 대한 건 7에 나와있죠.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은 그 요인 중 하나라는 거고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대부분은 자기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 관점에서 적은 거니까요

05.01 17:47
센봉장
그리고 재밌는 건 결혼 후 여자가 애 돌보고 가정일 하는 건 대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외부 노동과 가사 노동까지 해야 한다는 인식 자체는 동서양 크게 다르진 않더군요. 결국 남자가 좆뺑이를 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본성을 생각하면 결혼 기피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05.01 17:52
ㅇㅇ(58.227)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저도 어디까지나 개인의 영위를 위한 선택의 결과라는 본문내용에 동의합니다.
광범위하고 일정 패턴을 같는다는 점에서 현재 저출산은 제2의 맬서스 트랩이 아닌가 싶네요

05.01 17:58

ㅇㅇ(58.227)
세부적인 어감에 차이에서 다르게 생각함만을 나타내었을 뿐, 큰 논지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딴지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05.01 17:59

ㅇㅇ(58.227)
같-> 갖

05.01 18:00

센봉장
아 그렇죠. 저도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했지만 좀 부연해봤습니다. 특히 문화적으로 볼 땐 전근대에는 사실상 사회적 강압, 가문의 이해득실 때문에 결혼과 출산이 필수나 다름없었지만 이제 그러한 문화와 인식이 바뀌면서 개개인이 결혼에서 더 이기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크다고 봤습니다

05.01 18:10
ㅇㅇ(211.227)
인구밀도가 낮은곳에 고출산은 일어나지않죠->사람이 살기 좋은땅이 아니니까 인구밀도가 낮은거죠 ㅋㅋ 125년사이에 인구가 65억 늘어났으니 저출산은 받아들어야함 ㅇㅇ

05.01 18:14

센봉장
살기 빡센 아프리카 오지나 소말리아 같은 곳도 출산율 높은 거 보면 살기 좋지 않아서 인구밀도가 낮다는 명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05.01 18:18
ㅇㅇ(211.227)
의료기술 박살내서 유아사망률 높이고 노인들이 빨리 죽어주면 출산율 늘어납니다 거기다 농경사회로 돌아가면 출산율 더 늘어남

05.01 18:20

ㅇㅇ(211.227)
인도,방글라데시,북조센은 출산율 1명대입니다

05.01 18:21

ㅇㅇ(211.227)
소말리아 인구 1760만에 약한개체는 5살이전에 죽고 평균수명도 낮으니까 출산율이 높을순있죠

05.01 18:24

센봉장
농경사회에서 출산율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런 농업과 경공업에서는 아동노동의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취미와 유흥도 조악하다 보니 결혼생활에서 상대적으로 가치를 추구하게 되는 거고. 또 농경사회 자체가 촌놈사회라 가정을 꾸리지 않으면 사회 구성원들이 경시하는 분위기도 있고

05.01 18:24
ㅇㅇ(58.227)
저는 생물이 척박한 환경에서 번식에 집중하고, 그중 살아남은 개체들이 적응되는 것을 노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같은 척박한 곳에선 최대한 많이 낳아 죽더라도 대가 끊기지 않도록 하고, 되려 한정된 식량에서 경쟁자 동족이 많은 경우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개체수를 조절하려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05.01 18:25

센봉장
58/ 맞습니다. 그게 결국 1에서처럼 개인보다는 가정, 가문, 국가에 가치를 두게 되는 거죠

05.01 18:27
ㅇㅇ(211.227)
출산율 높은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면 현대문명 누리지말고 농경사회로 돌아가는게 맞음 옛날에 남자가 대접받는 이유가 농경사회 특성상 힘쓸일이 많고 잦은 전쟁으로 남자가 전쟁터에 끌려가기 때문

05.01 18:27

센봉장
전 출산율이 높은 게 좋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설명을 한 거지

05.01 18:28
ㅇㅇ(211.227)
솔직히 인터넷하면서 출산율 타령하는거만큼 웃긴일이없음 농경사회에서 출산율 타령하는건 동의하지만

05.01 18:32

센봉장
“인터넷에서 출산율 타령“이라는 단어가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까부터 꾸준히 출산율 저하가 문제라고 한 적 없고 출산율 요인에 대해 설명한 겁니다.

05.01 18:34
ㅇㅇ(211.227)
ㄴ 온갖 문명을 누리면서 출산율 떨어진건 xx때문이다 이런부류보고 하는말임

05.01 18:40

ㅇㅇ(58.227)
저는 농경사회라는 단어에도 어폐가 있다고 느끼는게
유럽은 상대적 노동력이 적은 작물을 재배하고 여러 산업이 농사와 견주어 중요한 비중을 둘 정도로 고루 성장했습니다.
유럽에서 인구를 중시 여긴 것은 산업시대를 거치고, 근대국가에 들어서며 징병제을 도입하면서 부터 입니다만,
농사인력이 중요하다며 농민들은 꼬박꼬박 징집하던 일본제외 아시아 문화에서는

05.01 18:41

ㅇㅇ(58.227)
오히려 노동인구의 중요성이라는 단어와는 상반되는게 아닌지

05.01 18:42

센봉장
학술적 용어니까 저도 그냥 쓰는 거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산업이 고도화되지 못한 사회 정도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정도 정의라면 저도 대강 받아들일 수 있는 거 같고..

05.01 18:44
센봉장
현대의 농촌은 그냥 관습이 계약보다 우선하는 촌놈들의 사회라 봅니다만..

05.01 18:45

https://m.dcinside.com/board/colonialism/293667?headid=30&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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