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tomshardware.com/uk/news/cxmt-patent-agreement-rambus-china-dram-memory
2020-04-29

Chinese DRAM Maker CXMT Signs Patent Deal With Rambus
중국 D램 제조업체 CXMT, 램버스와 특허 계약 체결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 announced that it signed a patent license agreement with Rambus to get access to a wide variety of DRAM patents. The details of the deal remain a mystery except that it's a long-term agreement, suggesting it's a cooperation that will last for a few years at the very least.
창신메모리는(CXMT)는 미국 업체 램버스와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D램 특허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라이센스 계약의 세부 내용은 적어도 최소한 몇 년은 지속될 장기 계약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알려지지 않았다.

In a matter of four years,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has risen to become China's largest DRAM manufacturer. The chipmaker is a crucial piece in the domestic semiconductor industry as China continues its push for tech self-sufficiency.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urrently produces DDR4 and LPDDR4X products. However, Rambus' expertise will not only help strengthen but also diversify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intellectual property (IP) portfolio.
창신메모리는 4년 만에 중국 최대 D램 제조사로 부상했다. 중국이 기술자립을 지속해서 추진함에 있어 창신메모리는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회사 중의 하나다. 창신메모리는 현재 DDR4 메모리와 모바일용 LPDDR4X 메모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램버스의 전문적 기술은 창신메모리의 반도체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다양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rior to the arrangement with Rambus,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signed a patent licensing deal with Polaris Innovations Limited. The contract would allow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to tap into DRAM patents developed by Qimonda, which was at one time the second largest DRAM maker in the world.
램버스와 계약하기 전에 창신메모리는 미국의 기술 특허 전문업체인 폴라리스 이노베이션과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그 계약으로 창신 메모리는 한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D램 제조업체였던 키몬다가 개발한 D램 특허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ompleted the company's first fab last December. Initial production was estimated at 20,000 wafers a month, but would eventually hit 40,000 wafers by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창신메모리는 지난 12월 회사의 첫 반도체 팹을 완성했다. 웨이퍼 초기 생산량은 월 2만 개로 추산됐지만, 올해 2분기까지 4만 개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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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중국으로 기술 이전을 금지하는 트럼프 정부 정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문이 생기는데
이는 모든 중국 회사가 아닌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회사에만 적용된다.
창신메모리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다 메모리 반도체 기술 이전을 허용함으로써
이제 한국 반도체 업체들은 중국업체와 본격적으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제 샘숭 하이닉스의 반도체 산업은 시한부선고를 받은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