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아닌 옛1날 한남들이 원흉이여 ㅋㅋㅋ


예전 한국 남자들 머릿 속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자빠뜨려야 한다(=강간해서라도 여자를 취한다) 가 늘 기본 모토였다 요즘은 그런 짓 하려했다간 수갑차고 경찰서가야됨

요즘은 한국 여자가 예전에 비해 살기 괜찮아진거지
불과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여자로 살면 따먹히지 않으려고 몸을 사리며 살아야 했다
그 당시는 여자가 시집 안 가면 무조건 몸 버리는거였음

그 뿐만인가?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사는 여자들 어찌나 많았는지 모른다
오죽하면 예전 한국 드라마에서 기혼녀가 남편한테 맞아서 멍든 눈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는 장면이 종종 나왔을 정돈데 ㅋㅋ

게다가 결혼해서도 술집에서 여자들 끼고 질펀하게 술 마시고 노는 한국남자들 예전에 어찌나 많았던지 ㅋㅋ
지금도 있지만 예전 한남들이 특히 페미들이 말하는 한남충이라고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음

그래서 한남들이 쌓은 저러한 카르마가 한국에 차곡차곡 누적이 되어서 오늘날의 페미를 만드는 것이다
아무 이유없이 페미가 그냥 생겨난 게 아님

한국남자들이 만약 일본남자랑 얼추 비슷했었으면 절대 페미 안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