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균 외모야말로 서양에서 생각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동양인 외모에 가장 부합함

즉, 미남 미녀가 적을 수 밖에 없는 형질의 외모가 바로 한국인의 평균 외모다.

성형기술이 많이 발달되고 보편화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외모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 없음. 

(반박하겠답시고 연예인을 절대 예시로 들고 나오면 안된다 연예인은 연예인이지 일반인과 다르잖아?)

또 다른 이유로는 한국이란 나라가, 한국인이라는 민족이 일본, 중국 등의 주변국에 비해서

이렇다 하고 내세울만한 국제적 위상이 전혀 없고, 

세계적으로 내세울 만한 것이 전혀 없는 국가, 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냥 민족 자체가 후졌고 잘난 점이 하나도 없음.

민족 자체가 연약하고 여성의 특성과 일치하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을 강대국 후빨하면서 겨우겨우 생존해온 민족이야.

이렇게 잘난 점 하나도 없는 민족이 생긴 때깔조차 별로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타 아시아 국가에 비해서도 질량이 너무 후달림.

만일 한국이 동유럽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동처럼 미남 미녀가 아주 많은 형질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urinara는 미남미녀가 많이 나오는 나라nida 라며

미모뽕을 맞을수라도 있지 그런 뽕조차도 못 맞는다. 

그래서 후천적으로 성형이라도 해서 외모를 가꿔야 한국이라는 나라의

 없다시피한 질량을 조금이나마 더 채울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인이 낮잡아보는 동남아시아 국가들 조차도 

세계적으로 내세울만한 독자적인 문화들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좋은 관광지로 이름난 나라들도 많다.

동남아시아 음식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인지도가 있다.

중국도 한국에서 민도가 안 좋기로 이름나 있는 나라지만 음식만큼은 전세계적으로 잘 알아주며

전통 문화도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국력도 미국한텐 못 비비겠지만 다른 강대국들 못지않은 급이다.

일본의 위상은 이미 다들 알고 있으니 생략하겠다.

그런데 한국은? 국력도, 전통 문화도, 음식도 그 무엇도 세계적으로 내세울 만한 게 하나도 없고

국제적 위상도 이렇다 할 정도로 높지 않다. bts니 kpop이니 뭐니 하며 한국의 문화가 최근 들어

해외에 좀 알려지고 해외에서도 예전에 비해 좀 더 인지도 생겼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 중국과 똑같은 급의 인지도와 위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한국인들은 너 똥남아 튀기냐? 짱깨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특정 국가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더라도 

유튜브에서 국뽕 조장하는 유튜브와 국뽕 조장하는 뉴스 기사를 읽으면서

뽕에 취하여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은 한국인의 목을 더욱 더 옥죄는 행동이다..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질량이 아주아주 모자란 나라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뽕이라도 취해서 현실을 잊고 싶은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아직도 해외에서 저 korea에서 왔어요 하면 상대방 현지인이 north? south?라고 되묻고

north korea를 먼저 떠올리거나 삼성 회사, 개고기, 김치 정도를 떠올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물론 요즘 들어서는 bts를 비롯한 한국 아이돌 그룹을 좀 떠올리는 현지인들도 늘어났겠지만

완전히 드라마틱하게 위상과 인지도가 올라간 수준은 아니라고.

한국인들이 유독 한국, 한국인에 대한 해외 반응에 일본인 중국인보다도 훨씬 집착하고

훨씬 더 의식하고, 해외의 한국에 대한 관심에 목말라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 한국인들이 상당히 많음.

한국에 대해 좀만 안 좋게 얘기하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되게 많다.

(분명 나쁘게 얘기하는 것엔 이유가 있는 법인데)

타인에 대해 많이 의식하며 살아가는 한국인의 민족성이 해외를 향해서도 표출되는 것이다.

한국인이 관계 중심적인 민족성을 가져도 있지만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는 후달리는 질량으로 인하여

민족적으로 자존감이 상당히 낮으니 

해외 반응에 집착적이고 자꾸 의식하는 것이다 

여자란 존재는 외부의 인정을 받아야만 안심하고 행복감을 느끼는데, 

한국인이 딱 저런 여자의 특성을 닮아있다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서 타고난 질량이 많이 모자란 존재이다. 

한국인도 역시 여자를 닮아 아주 모자란 질량을 타고났다.

이러니, 한국인은 외모에라도 집착할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되는 거야.

남들에게 떳떳이 내세울만한 무언가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외모라도 잘나야겠다 이거지.

그런데 현실은? 한국은 우크라이나가 아닌 것이다. 

제갤을 비롯한 몇몇 갤러리에서는 한국인을 조센징이라고 부르며 

한국인을 사악한 사탄의 하수인처럼 묘사하는 글을 쓰는데

왜 그런 글을 쓰는지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며 한국인들을 직접 겪어봤으니 그런 글을 쓸 법 하지..

하지만 한국인이야말로 참 불쌍한 종족이다.

그래서 한국인을 조금은 측은하게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기 민족이 가진 타고난 질량에 평생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없는 종족이 바로 한국인이다.

이게 참 슬픈 현실인 것이다 한국인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