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유이 생탄편지 by 타카하시 아야네 - 일본 연습생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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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번역/영상] 오구리 유이 생탄편지 by 타카하시 아야네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16 21:29:03

조회 58 추천 3 댓글 2

)

유이짱에게. 22살 생일 축하해.

12세의 아기 유이가 벌써 10년이나 지나서 22세라니 아직도 놀랍습니다.

생탄제 편지를 쓸 수 있다는 매우 기쁜 기회를 주셨으니

평소에는 말할 수 없는 저의 유이짱 사랑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귀여운 예쁜 누나가 되었네.

비주얼이 너무 좋다. 만났을 때부터 어떤 장난을 치더라도 그 웃는 얼굴로 용서해 버릴 정도로 귀여웠지만, 키도 크고 표현도 춤도 예쁘고, 후배, 모두의 동경의 존재로 틀림없이 akb48의 얼굴입니다.

물론 선천적인 귀여움도 있지만, 유이에게는 그렇게 될 만큼의 남다른 노력과 연구가 있었던 것일까 생각합니다.

에이트 이벤트나 전국 투어에서 말하는 mc일 때는 항상 분장실에서 언니조에게 지금부터 유이가 말하는 것 이상하지 않은지 물어봐, 이 문자 이상하지 않을까?

그래서 확인을 빼놓지 않고, 같은 방이 되었을 때는 대본을 읽으면서 침대가 아닌 곳에서 보복 전신 같은 자세로 잠들어 버린 적도 있고, 항상 대본을 들고 잤어요.

저는 그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졌어요.

실전도 완벽했고, 지금도 아무리 바빠도 완벽하게 해오는 유이를 보면 그런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열심히 잠들지 않고 연습하던 유이를 생각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퍼포먼스나 mc 뿐만 아니라, 주위의 스탭이나 멤버에 대한 마음의 동요도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리하에서 스탭에게 꾸중을 받았을 때, 유이짱도 분해서 그렇게 해 버려서.

그런데 그다음에 모처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울면서 반성하고 있고.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본받고 있습니다.

저번에 유이의 생일에 line 했을때 유이의 생일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점을 많이 답장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내가 보낸것보다 더 오래 돌려주고 내 생일이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뻐서, 얼마나 착한 아이인가.

받은 것 이상의 것을 돌려주려고 해주는

유이의 마음에 점점 더 좋아졌어.

최근에는 같이 오카베 린짱과 오다 에리나짱의 졸업앨범을 만들기도 했어.

같이 만든 우리들도 웃을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앨범을 만들었을거야.

유이의 아이디어가 재미있고, 멋지고, 그런 방법도 있는지 자극을 받았습니다.

지난 1년정도로 쭉 함께했던 우리의 친한 멤버들이 많이 졸업해서 조금 서운해요

특히 에이트의 관동은 언니가 많았기 때문에,

응석부리는 사람이 적어버린 것 같아.

왠지 akb의 선두에 있을 때는 유이유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모두를 이끄는 의지가 있는 멋진 사람이지만,

저나 다른 동기와 있으면 유이짱이 되어 뭔가 동글동글하고 푹신푹신합니다.

두 유이 모두 매력이 가득해서 너무 좋아요.

유이는 험담을 하거나 어두운 곳을 보여주지 않고

항상 완벽한 아이돌이기 때문에 모두 의지합니다.

항상 고마워요.하지만, 언제든지 유이짱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어리광을 부리거나 제멋대로 굴거나,

저게 맛있거나 이것을 추천하거나 그런 이야기도 하자.

앞으로도 유이가 원하는대로 유이가 가지고 있는 신념으로 자유롭게 해.

akb에 있을 때는 선두에서 끌어주면 저도 모두도 든든합니다.

안심하고 달릴 수 있도록 뒤에서 잘 받쳐주기 때문에.

10년 동안 지금도 옛날도 앞으로도 내 힐링의 귀여운 유이.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기쁜 일, 즐거운 일이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길었지만 들어줘서 고마워요.

타카하시 아야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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