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딸은 너무 빨리가는거같아서 삽입시도해보려고 했는데 몇년동안 무서워서 손가락 한개만 넣어보고 그거로는 못느껴서 나는 클리딸이 딱인가보다 하고 클리딸만쳤음

근데 최근들어서 ㅁㄹㅁ도 겐고로화되고 딸감찾기도 커찮아서 한달정도 금딸하다가 갤럼이 추천해준 사클딸감들어봤는데 맨날 시각적인 자극으로만 딸치다가 청각적인 자극을 받으니까 진짜 개꼴렸음

그래서 ㅊㅊ받은 시츄드씨들으면서 폭딸치는데 엄청 흥분한상태에서 자꾸 이레루욧 하는데 나는 안넣으니까 먼가..먼가 억울했음 그래서 가기 직전에 클리딸 멈추고 손가락 하나 넣었는데 갑자기 용기나서 손가락 하나 더넣어봄 중지가 들어가있는데 거기에 약지를 살짝 딸려보내는 느낌으로 넣었음 진짜 찢어질거같은데 압박감 느껴지면서 저절로 신음이 막 나오는거임 10년넘게 딸쟁이로 살면서 신음처음내봤고 그날 진짜 시트젖을정도로 물줄줄나옴

처음 삽입딸한날은 3연딸쳤고 한2주정도 너무 피곤한날 말곤 하루 최소 2딸은 친듯ㅎ 이제 딜도도살거임 밖에서 어두운화면으로 급하게쓰는거니까 횡설수설하는거 이해좀

요약: 자기한테 맞는 매체 찾아서 흥분맥스일때 삽입하면 삽입딸 쉽가능 손가락 한개는 안되고 두개는 돼야 느껴짐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