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슾에 누가 올려준 파일 봤는데
(2020년-레이와2년 11월에 나온 의사국가시험개정검토부회 보고서)

진능시를 OSCE로 대체한다는 내용이더라고

그 시기는 보고서에 따르면 pre cc OSCE 가 공적화되는 학년이 국시를 치르는 시기. 2023년에 공적화 되었으니 아마 2025년  서류접수 2026년 국시치르는 때가 아닐까 싶네

근데 이미 진능시가 거의 OSCE(우리나라의 CPX)임..뭐 큰차이는 없을듯. 우리나란 CPX OSCE 구분하는데 일본은 전부 합해서 OSCE로 써서 더미에 간단한 처치하는거 좀 더 나올순 있을거같은데 외국인은 목적이 일본어 얼마나 하는지 보는거라 지금처럼 문진위주로 갈듯함

예비시험을 CBT랑 OSCE로 대체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예비시험은 헝즈몽 애들이 주로 보는거 아닌가?

그리고 일본입장에서 외국의사들 많이들어올때 걱정하는건 한국이 아님. 헝즈몽이지

또 개정 초반에는 합격선을 좀 여유롭게 두는 경향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고 jmle 준비해도 될듯

밑에는 파일 뒷부분 번역기돌린거. 어색한곳 좀 고쳤는데 번역기라 한계있는건 이해바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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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의대를 졸업한 자에 대한 의사 국가 시험에 대하여

(1) 기본 사고 방식
○ 외국 의대를 졸업한 자에 대한 의사 국가 시험 응시 자격에 대하여는, 의사 법 제 11 조에 의거, 1. 의사 국가 시험 예비 시험에 합격한 자로, 합격 후 1년 이상의 실지 수련을 거친 자 2. 외국의 의학교를 졸업하고, 또는 외국에서 의사 면허를 받은 자이며,..즉 일본의학부 정규과정에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시험칠 자격이 있다는 얘기
○ 최근 해외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 국가시험을 치르는 사람이 증가 추세였고, 의사 수급 관점에서 합격자 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다시 본부 모임을 열어 이들에 대한 합격 판정 여부를 논의했다.
○ 의사 국가시험의 제1의적인 목적은 우리나라에서의 의사로서 요구되는 지식 및 기술 능을 평가하고, 질의 담보를 행하는 것임과 의료 종사자의 수급에 관한 검토회 의사 수급 분과회에 있어서의 논의 등을 근거로 해외 의대를 졸업한 자에 대해서도 공평성을 가진 평가를 해야 하며, 현 시점에서 이들에 대하여 별도의 기준을 두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 한편으로, 향후에 응시자가 증가했을 경우에 있어서는, 의사의 수급 밸런스의 적정화 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의사 국가 시험 및 그 수험 자격 인정에 의한 조정도 검토해야 할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사 수급 분과회등의 검토회등의 논의를 주시하고, 필요에 따라 계속 검토해야 한다.

(2) 수험 자격 인정 기준에 관해서
○ 「본시험 인정 전망」 및 「예비 시험 인정」 에 관해서는, 의학교의 교육 연한이나 전문과정의 시간 수 등의 기준에 의해 판정이 행해지고 있다.
○ 최근 세계 의학 교육 연맹 (WFME) 의 졸전 교육의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등경으로, "외국 의대에서의 졸전 교육의 내용 (커리큘럼, 임상기능의 평가 등) 에 대해 우리 의학의 정규 과정과 동등 이상임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체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 해외에서도 WFME 활용이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는 2024년도부터 USMLE 응시 요건으로 응시자가 졸업한 대학이 WFME 공인 인증기관의 인정을 받는 것이 필수적일 예정이다.
○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전국의학부장병원장 회의를 중심으로 WFME 공인의 인증기관인 일본 의학교육평가기구 (JACME) 가 설립된 후, 전국의 의대가 순차 JACME 에 의한 인정 을 받고 있으며, 2023년도를 목도에 일본 전 의대의 첫회의 평가가 종료될 예정이다.
○ 이상 상황에 따라 미래에는 외국 의대의 졸전 교육 내용이 우리나라 의학의 정규 과정과 동등 이상임을 평가하기 위한 하나의 기준으로 졸업하고 공인 인증기관의 인정을 받고 있음을 요건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현 시점에서는 신청자가 많은 국가 중에는 WFME 인증기관이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국가 등도 존재함에 따라 근래 WFME 공인 기준 변경이나 각국의 인정 상황을 보면서 지속적으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3) 예비 시험등의 공용 시험 CBT 및 OSCE 에 의한 대체에 관해서
○ 전번 보고서에 있어서, 외국의 의대를 졸업한 자가 수험하는 일본어 진료 능력 조사에 이어지며, 「신청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부터 평가 방법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를 입각하고, 계속 평가 방법의 검토를 행하는 동시에 적의 재검토를 실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되어 있었다.
○ 우리나라 대학 졸전 교육에 있어서, 의사 국가 시험 전에 응시하는 시험으로서, 평성17년(2005년)부터 CATO 에 의해 실시되고 있는, 공용 시험 CBT 및 Pre-CC OSCE 가 있으며, 모든 의대생이 임상 실습 전에 수험을 하고 있다.
○ 전술한 바와 같이, 공용 시험 CBT 및 Pre-CC OSCE 에 관해서는, 그 성숙에 비추어 공적화 해야 할 시험으로 되며, 향후 법 개정도 시야에 넣어 구체적인 검토가 행해질 예정으로 되어 이들과 관련된 제도에 걸리는 근년의 동향등을 토대로, 예비 시험 및 일본어진료능력조사(진능시)에 관해서, 하기의 재검토를 행한다.
(i) 예비 시험에 관해서
○ 의사 국가 시험 예비 시험은, 1년 이상의 실지 수련을 행하기 전 단계에서 수험되는 시험으로, 우리나라의 졸전 교육에 있어서는 공용 시험 CBT 및 Pre-CC OSCE 에 상당하는 것으로부터, 공용 시험 CBT 및 Pre-CC OSCE 가 공적화된 경우에 있어서는, 예비 시험의 대체로 공용 시험 CBT 및 Pre-CC OSCE를 하는 것이 타당 할 것이다
○ 적용을 행하는 시기에 관해서는, 향후법 개정 등에 의해 공용시험 CBT 및 Pre-CC OSCE 가 공적화된 경우에 있어서는, 공적화 후의 시험을 수험한 우리나라의 의대생이, 처음으로 의사국가시험을 응시할 때의 시험으로부터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ii) 일본어 진료 능력 조사에 관해서
○ 일본어 진료 능력 조사는, 「본시험 인정 전망」 으로 인정된 자가 우리나라의 의대생과 동등 이상의 1듣는 능력, 2말하는 능력, 3쓰는 능력, 4 읽기 능력, 5 진찰하는 능력을 구유 할 것인가에 관해서 평가하기 위한 일본어에 의한 실기 시험이다.
○ Pre-CC OSCE 의 공적화에 있어서, 일본어 진료 능력 조사의 대체로서, 기능 및 태도 를 평가하는 시험인 Pre-CC OSCE 의 수험을 함과 동시에, 필기 시험을 아울러 응시함으로써, 전술한 5개의 능력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의대생과 동등 이상의 능력을 가지는 것 을 확인하는 것이, 당면한 취급으로서 타당하다.
○ 또한, 적용을 행하는 시기에 관해서는, 예비 시험과 마찬가지로, 향후법 개정등에 의해 공용 시험 CBT 및 Pre-CC OSCE 가 공적화된 경우에 있어서는, 공적화 후의 시험을 수험한 우리나라의 의대생이, 처음으로 의사 국가 시험을 응시할 때의 시험으로부터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향후, Post-CC OSCE 의 성숙도를 가늠하면서, 장래적으로는 Post-CC OSCE 에서 대체하는 것도 계속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