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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무직전생 편의점 한정 단편 [돌다리도 함께 두들기면 무섭지 않다]앱에서 작성

하나레바나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0 13:47:14
조회 904 추천 11 댓글 12
														




의역 다수. 한자 화질이 좃ㅅ같아서 잘 안보임











돌다리도 함께 두들기면 무섭지 않다.



그것은 마대륙을 여행하던 도중, 잔트포트까지 조금 남겨둔 지점에 도착 했을 때의 이야기다

길이 아닌 길을 도마뱀을 타고 이동하고 있자니, 거대한 계곡과 맞닥뜨렸다.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은 그 계곡은, 루이젤드가 말하길 제 2차 인마대전 시대의 마왕 한명이, 남쪽에서 공격해오는 인족의 군세를 억누르기 위해 만든 "울타리" 라는 모양이다

사람이 만들었다고는 생각 할 수 없을 정도의 규모인 낭떠러지 절벽

정말로 이걸 혼자서 만들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게 할 정도지만,  스펠드족의 장로의 말에 따르면 만들어 졌을 당시에는 이정도로 거대하지않았고, 제 2차 인마대전 막바지의 대폭발로 지각 변동이 일어나, 이정도로 거대해졌다고 한다

실로 판타지스러운 광경에 두근두근거리지만, 계곡이 너무 깊어서, 이대로 건너는건 곤란하기에, 한동안은 [와-, 엄청나-] 라고 감동하면서 우회하기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루 가까이 움직이니 저 멀리 다리 비슷한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 계곡에 대해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길게 설치된 그것은, 아마도 누군가가 흙마술을 구사해서 만든 것이겠지.

그야 이렇게 큰 계곡이라면, 확실히 다리 정도는 만들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다리에 가까이 가니, 다리의 시작부분쯔음에 집락이 있었다.

집락이라고는 해도, 거기서 생활하고 있는 느낌은 아니였다.

텐트가 대량으로 펴저있고, 유목민이나 대규모의 상단이 어쩌다보니 거기서 노숙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

그저, 하루뿐인 노숙이라기엔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졌다.

"저게뭐야! 축제이려나!"
"글쎄요, 뭘까요.... 루이젤드씨는 아시나요?"
"아니.....모른다."

루이젤드도 정체를 모를줄은, 도적의 무리같은거만 아니면 좋겠는데....

뭐, 마대륙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 때 도적을 만난적은 거의 없었지만 말이지.

특히 마을이나 촌락에서 떨어진 경우, 이 대륙의 사람들은 사람에게서 물건을 훔쳐 생계를 유지한다, 라는 여유가 없어진다.

그렇다곤 하지만, 아예없는건 아니다.

조금 경계하며 다가가 봤지만, 그들은 우리가 다가가도, 슬쩍 이쪽을 볼 뿐, 하나도 신경쓰지 않았다.

외부인에 대한 무뚝뚝함이라기엔, 다른 느낌이다.

그렇다고 호희적이라는건 아니고, 무관심.

그렇다고 해서, 어딘가 동료의식을 느끼는 시선..... 더해서 말하면, 놀이공원에서 기구에 줄서있을 때, 문득 가까운 사람과 시선이 맞았을 때의, 그런 느낌이려나.

우리들은 그들의 그런 시선을 받으며, 다리 쪽으로 이동했다.

거기엔, 숙련된 모험가 같보이는 자가 2명 서있었다.

안대를 한 남자와, 모난 양손검을 가진 남자.

"당신들도 여기를 건너는건가?"
"지금은, 통행 금지라고?"

역시 산적 부류인걸까

통행료를 요구하는 패턴인걸까

"이유를 물어도 될까요?"

일단 그렇게 물었다.

딱히 서두르는 여행은 아니지만, 이녀석들이 이 다리를 점거하고, 행인에게서 통행료를 뜯고 있는거라면, 퇴치하는게 되겠지.

데드엔드는 정의의 편이니까.

"이 앞엔 포이즌 스케일의 무리가 있어. 게다가 지금은 이동하는 시기라, 조금 신경이 서있어. 자극을 줘서 주변 마을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여기서 통행을 막으라는 의뢰를 받았어."
".......그렇군요."

몇번 본적이 있다.

얼룩무늬의 비늘을 가진 거대한 도마뱀으로, 입에서 맹독의 액체를 뱉는 마물이다.

대부분은 숲의 깊은곳에 있는 독이 모이는듯한 곳에 무리를 짓고 살아간다.

그 비늘은 꽤나 귀중하고, 숲에서 나오면 독을 흩뿌린다는 점 때문에 토벌의뢰에서 자주 보이는 마물이다.

"토벌하거나 하지는 않는건가요?"
"너희들 포이즌 스케일의 이동을 모르는건가? 그녀석들은 지금 시기가 되면, 전신에 독을 머금고 이동 한다고, 이동하는곳에 독을 내뱉고, 거기에 둥지를 만들어. 즉, 알겠지? 죽이면 그만큼, 그 지역이 독으로 오염되는거야."
"즉, 토벌하면 길은 사용할 수 없게된다, 라고"

혹은 어쩌면, 루이젤드라면 돌파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게 원인으로 길이 하나 사용할 수 없게되거나, 마을이 망하는걸 좋다고 할만큼, 우리들은 제멋대로가 아니다.

"언제쯤이면 지나갈 수 있게 될까요?"
"글쎄. 바로일지도 모르고, 좀 더 나중일 가능성도 있지"
"그런 또 애매한 말을."

그렇게 말하면서, 왠지모르게 루이젤드를 돌아봤다.

그러니 그는, 언제나처럼 불만스런 얼굴로 끄덕였다.

"포이즌 스케일이 이동하면서 한곳에 머무는건 길게 잡아도 10일이다."
"흐음, 당신은 자세히 알고있군. 그럼, 우리들이 오고나서 이미 3일 지났으니까, 앞으로 7일 이내에는 없어질 거야"
"덧붙여서, 당신들을 쓰러트리고 억지로 지나가면 어떻게 되나요?"
"당신들이 그럴 것같지 않아보이니 확실히 말하는데, 건너는 도중에 다리를 부술꺼다"
"......어머 무서워라"

그들의 일은 다리를 건너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극을 줄것같은 인물을 포이즌스케일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것 이니까, 그런 수단으로도 나오나.

분명 다리를 건넌곳에 있는 무리의 저편에도, 그들의 동료가 있겠지.

"그래서 어쩔꺼야? 지나갈껀가?"
"설마,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을 여행을 한동안 쉬게 되었다.


☆ ☆ ☆


다음날.

에리스와 루이젤드는 둘이서 훈련을 하고있지만 나는 그것에 어울리지 않기위해, 재빠르게 이탈하여, 하지만 놀려는 생각은 없이, [데드엔드의 루이젤드]의 평판을 올리기 위해, 주변에 텐트를 치고있는 모험자나 상인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어느 상단에 있는 부상자를 치유마술로 치유해주니, 상당히 기뻐하며, 주변으로부터 점점, [여기 잠깐 봐줘] 라며 의뢰가 쇄도했다.

딱히 돈을 받을 생각은 아니였지만, 내가 아무말 않고 있으면, 거의 대부분이 그럭저럭 대금이나 요금을 두고간 것에서, 치유마술사의 수요가 돋보인다.

마대륙에선, 치유마술이나 해독마술을 쓸 수 있는자가 적은것이다.

그러면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지고, [데드엔드의 루이젤드]의 평판도 올렸다.

에리스나 루이젤드는 아직 훈련중인건가, 기운 넘치는구나, 나는 우리들의 야영지의 주변에서, 마술의 연습이라도 하고있을까, 라며 생각하고 있을 직후의 일이였다.

"뭐라고오?!"
"어이, 뒤에 녀석들을 어떻게든 해봐! 이대론 못움직여! 젠장, 왜 이런곳에 텐트를 친거야, 멍청한 녀석이!"
"네가 다리에서 멀리 있으면 건너갈 때에 늦게 되니까 이런곳에 진을 친거잖아!"

다리쪽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이건 사건의 냄새군, 라고, 어딘가의 명탐정같은 기분으로 다가갔다.

"무슨 일인가요?"

다리의 근처에는, 우리들에게 포이즌스케일에 관하여 알려준 여행자들이, 사람들과 실랑이를 하고있는 도중이였기에, 한명에게 그렇게 물었다.

"아아! 그러니까! .......아아, 너인가. 진정하고 들어줘. 포이즌 스케일의 무리가 왜인지 이쪽으로 오기 시작했어."
"엣, 그건, 다리를 건너서 온다는 소리인가요?"
"아니, 계곡 바닥까지 내려갔어, 만약 계곡을 넘어 여기까지 오면 대참사야"

모험자는 그렇게 말하곤 내 뒤- 텐트가 펴져있는 광경을 봤다.

다리 근처에 있는 자들로부터 상황을 안 탓일까, 상당히 혼란스럽다.

이런곳에 마물의 무리가 쳐들어온다고 하면, 어떻게 될 진 알수 없다.

우리들도 마대륙을 여행하고 있으니까, 싸우지 않을 수는 없겠지, 피해는 상당할것이다.

적어도, 다리가 못쓰게 되는건 확실하다.

"어떻게 할 건가요?"
"피난권고는 하고있고, 멈출 생각이지만......상대는 포이즌스케일이다. 해독마술을 쓸 줄아는 사람이 없으면....."
"우연이네요. 그런거라면 돕겠습니다."
"뭐? 너, 치유마술사인건가!"
"공격마술이 특기지만, 해독마술도 쓸 수 있습니다. "
"덕분에 살았어!"

루이젤드, 에리스와 상담도 없이 정해버렸지만, 그들도 어디선가 문제를 들고오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번엔 유연성을 가지고 임해줄 것이다.

그러니, 문제는 없다.

하지만 그 전에, 실제로 대처가 가능한지 까지는 어떤지는 아직 모른다.

"단, 동료하고도 상담하게 해주세요. 반대가 많을 경우에는 죄송합니다만 여기서 해어지는 걸로 하죠."
"아아, 물론이다."

그렇게, 일단은 야영지로 돌아가서, 모두와 상담해 보는걸로 했다.




"그런가, 너가 있다면 괜찮겠지."
"계곡에서 기어올라오는 도마뱀을 해치우면 되는거네!"

그는 얼굴색 하나 바뀌지 않고 수긍했고, 에리스도 두근두근거리는 표정으로 일어섰다.

훈련을 방금 끝마쳤을텐데, 기운이 넘친다.

"괜찮은건가요?"
"포이즌스케일이 가진 독은, 치명적이긴 하지만, 즉시 효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네가 해ㅐ독마술을 순차적으로 걸어준다면, 큰 피해는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되었음으로, 안심하고 뒤에서 의무병을 하기로 했다.

에리스가 앞에서 싸우는건 조금 불안하지만, 보호자도 붙어있으니,

최근에는 주변 마물과 싸울때도 뒤로 빼는 기색초자 없어졌다.

기본적으로는 괜찮겠지.

"일단, 상태가 안좋아~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돌아와주세요."
"알고있어!"

이 "알고있어!"는, 아마 잘 알고있을 때의 반응이겠지.

아슬라왕국에 돌아갔을때, 예쁜 얼굴에 갈색의 반점이 남아있다면, 필립에게

"에리스의 예쁜 얼굴이 꽤나 더러워졌군? 물론, 너의 감시책임이다. 너는 어떻게 하면 좋을거라 생각해? 책임을 지기 위해 해야할 행동은? 응?"

라며 추궁당할게 뻔하다.

뭐어, 필립이 무사히 돌아온다면, 의 이야기지만.




자, 임시로 모인 모험자나, 상단의 호위대가, 절벽 앞에 죽 늘어섰다.

만약 이게 생전의 세계였다면, 이 장소에서 재빨리 도망치려고 패닉에 빠졌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마대륙의 상인이라는 거겠지.
[대항 한다.]
[해독마술을 쓸 수 있는 자도 있다.]
라고 설명을 들으니, 그러면 싸우겠다며 되돌아오는 자도 많았다.

야영지에서 떠나가는 자는 적지만, 0명은 아니였다.

특히 소규모의 상인이나 상단이 [다리의 건너편이 오염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우회한다] 라며 말하곤, 빠르게 떠나갔다.

남은 자들의 수는 결코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20명 이상이 절벽끝에 줄지어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감시하는 모습은 꽤나 장관이였다.

말하자면 레이드같은 느낌이다

옛날에 했던 인터넷 게임에서 몇번이고 체험한 적 있지만, 이 세계에선 처음이다.

레이드에서의 힐러의 역할은 중요하다.

파티 전체의 HP를 관리하고, 누구도 탈락하지 않게 신경쓰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는 해도, 회복마법을 연발하고 있으면, 적이[저녀석 성가시네] 라며 신경써서 공격해온다.

적당히, 하지만 어그로가 끌려도 전위가 다시 어그로를 가져갈 수 있는 위치에서.....

라는건, 인터넷 게임에서의 이야기다.

이 세계에서는 아군의 스테이터스를 보는것따위는 불가능하고, 마물도 회복마술을 쓸 수 있는 녀석을 먼저 공격한다거나 하지 않는다.

인간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검신류의 이념을 생각하면, 이 세계의 검술은 치유마술로 어느정도의 상처는 한순간에 낫는탓에, 일격으로 단명시키는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무리하게 치유마술사를 노릴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니, 전위기사는 즉사하지 않도록 싸우고, 치유마법이 필요한지 어떤지는 자진신고제다.

나같은 힐러의 위치는 뒤쪽에 웅크려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뭐어, 위험 해질것같으면 뒤에서 스톤케논 한발이라도 날리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며, 1시간 정도 경과했다.

포이즌 스케일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

전위들은 긴장감은 가지고 있었지만, 미심쩍은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상으로는 슬슬 한두마리 올라와도 이상하지 것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자니, 대머리얼굴의 남자........아, 저건 루이젤드인가.

루이젤드가 모험자들의 리더같아보이는 남자와 한두마디 이야기하곤, 껑충하고 절벽에서 뛰어내려갔다.

아무래도, 정찰을 하러 가는듯하다.

모험자들은, 내려간 루이젤드를 참새같이 내려다보고 있었지만, 그중 한명이 내쪽으로 타박타박 돌아왔다.

에리스다.

"루이젤드가 정찰하러 갔어!"

보고 • 연락 • 상담을 하러왔나, 눈부신 성장이야 에리스.

"알겠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니, 에리스는 다시 타박타박거리며 뛰어서 돌아갔다.

잠시뒤, 루이젤드가 돌아왔다.

모험자들이 그를 둘러싸곤, 무슨일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윽고, 모험자들은 해산.

2명을 남기고는 각각 흩어졌다.

루이젤드와 에리스는, 내가 있는곳으로 되돌아왔다.

"무슨일이 있었나요?"
"아아"

뭔사 심각한 사태인걸까.

그런 기분이 드니, 마술로 절벽째로 부숴버릴태니까, 여차하면 루데우스, 움직이겠지만, 다리도 무너져버리니까.

"포이즌 스케일이, 절벽의 아래에서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그 말은?"
"[이동] 이 끝났다. 당분간은 절벽 아래에서 올라오는 일은 없겠지."
"당분간이라면, 어느정도로?"
"태어난 자식이 자라고, 다음 이동이 있기까지.......5년 정도일까."

그렇다는건, 이제 안심이라는 건가.

맥빠지는 일이지만, 이런일도 있나.

5년후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그건 내 관리밖이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하겠지.

"다른 분들은?"
"자기 주인에게 길이 열렸다고 알리러 가는거겠지"
"그렇군요, 그럼..... 혼잡해지기전에 건널까요"

우리들은 3명과 도마뱀1마리.

짐도 가볍고, 혼잡해지기 전에 빨리 건너자.

그렇게 생각하며, 길을 건너려던 때, 모험자에게 불려세워졌다.

"저기, 당신들"
"네?"
"이번에는 아무일도 없었지만. 협력해줘서 고마웠어. 만약 포이즌 스케일이 기어올라왔다면 우리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었을거야."
"아뇨아뇨, 곤란할때는 서로 돕는거죠."
"이름을 물어도 괜찮을까? 것보다, 모험자 인건가? 파티명은?"

그 말에, 나는 자연히 에리스와 얼굴을 마주봤다.

이렇게 물어볼 때는, 물론 말해주는거다.


"[데드엔드의 루이젤드] 입니다. 부디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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