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막연히 일본이 살기 좋을거같아서 갈라는 애들 보이는데


혐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곤 있지??  

지금 일본 분위기가 어떠냐면

어쩌다 가족 족보에서 자기 할아버지나 그 윗세대가

귀화한 조선인이었다는걸 알면 어케든 숨기려고 한다



그걸 만약 주변인들이 알게되면  사실상 인간관계 다

파탄나는거고 더러운 핏줄의 후손이라고 욕먹게 되거든

걍 사회적 말살이라 보면 됨



심지어 어떤 여잔

자기 남친이  막 한인촌같은것도 잘 다니고 좀 수상한데

혹시나 조선인 후손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거 제대로 조사좀 할 방법없냐고 묻고 다니던데



그럼 답변도 다  만약 조선인이면 즉시 헤어지세요

만약 순수 일본인이라해도 조선인에게 동화되었일 가능성 있는 놈은

손절이 답입니다  이런식임




유학생들도 요즘 입학하고서 자기소개할때

한국에서 왔다하면 바로 갑분싸되고

아싸되기 십상이고


요즘 일본에 있는 한국 사업자들 대상으로

표적 세무조사 들어오고 있다하고


결혼도 현지 여자랑 하는게 어려운게 아주 높은 확률로

집안에서 결사 반대할거다


너네같으면 딸이 어디서 뭐했는지도 모를

조선족 데려와선 결혼하겠다하면 기분 좋지 않은것과 똑같지


대부분 일본인은 이렇듯 현재 한국과 관련된건 모두

혐오스럽게 바라보고 있음



이런 분위기속에서 취업이야 어케든 한다쳐도

굉장히 외로운 인생을 살게  되겠지


그건 각오하고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