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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기 앞서..>

2016년 12월 20일 현재...

오늘날 살아가는 수많은 대한민국 MMA팬들은

소위 '알빠강점기' 라고 불리우는 시대에 살고있다

현재 대한민국 대부분의 MMA 네트워크 상에서

울보 난쟁이에 약물과 반칙을 일삼는 도망자를

거짓과 선동으로 포장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검은 그림자가 존재하며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에 대항하는 사람을 위해

마지막으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글을 바친다...

1. <조제 알도망>

(도망치다가 결국 13초만에 실신당하고 엉엉 우는 패배자를 달래주는 챔피언의 모습)

WEC에서 뽀록으로 양민들 잡으면서 챔피언벨트 딴주제에

UFC와서는 맨날 어디아프다는 거짓말로 도망다니기 바쁨

챔피언이란 새기가 방어전 무서워서 안할려고함 ㅋㅋㅋ

UFC 타이틀전 방어 도망자 신기록 기네스북오름

-알도 도망의 역사-

VS 조쉬 그리스피 (UFC 데뷔전으로 이때부터 부상을 핑계로 도망)

VS 채드 멘데스 1차전 (아직 몸이 다 안나았다~)

VS 에릭 코크 (또 부상드립)

VS 프랭키 에드가 (오토바이 타다가 부상드립)

VS 앤서니 페티스 (이때부터 페티스한테 도망)

VS 채드 멘데스 2차전 (부상핑계로 연기하고 기어이 브라질 안방으로 옮김)

VS 코너 맥그리거 (경기 불과 몇일앞두고 갈비뼈 자가조립)

VS 맥스 할러웨이 (돈이안된다 페티스랑 붙고싶다.. 니가 더 돈이 안되)

VS 맥스 할러웨이 (맥그리거 타이틀 반납후, 할러웨이와 타이틀전을 준비기간 이유로..)

2. <조제 약도>

조제 약도 약빨았다는건 이미 정상인이라면 다 아는사실

물증만 없을뿐이지.. 아 사실 물증도 있었는데 약도가 그거알고 물증 없앰ㅋㅋㅋ

약빤거 안들킬려고 첫날엔 자기 코치랑 짜고 행방불명됬다고 하질 않나

조사관이 비자를 지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의 종류가 잘못된다는 억지논리로

부패한 브라질 경찰과 연계해서 강제로 조사관을 내쫓지않나

약물 빠질때까지 시간최대한 끌다가 겨우 채취한 소변샘플도 일부러 깨뜨림

조제 알도와 상대했던 선수들 대부분이 알도의 약물 사용은 확실하다고 주장했고

알도는 TRT와 IV 금지에 대해 자신은 누가 뭐래도 사용할 것이라고 망언을 하기도 하였다

3. <조제 알더티>

더러운 게임매너

눈찌르기왕, 로우킥 핑계로 로블로우하기 왕 ㅋㅋ 존존스뺨침

부상당한 상대한테 기권의사도 안물어보고 부상부위 풀파워가격하는 쓰레기

멘데스한텐 1,2 차전 모두 라운드종료벨 울린후에 때려서 이김

반칙과 편파판정, 약물 3위일체의 조화로,

제대로싸우면 멘데스선에서 정리될듯

최근 스완슨의 경기를 보고 그런 스완슨을 10초만에 잡은 알도의 위엄같은 소리하는놈들이 있는데

그 경기 제대로 보면 알겠지만 시작하자마자 기습적인 플라잉니로

무방비상태의 스완슨에게 KO를 뺏어낸 비열한 수작이였을 뿐이다

다시 상대하면 똑같이 할수있을까?? 네버.

맥그리거한테 모든 수를 읽히고 정확한 타이밍에 카운터를 맞고 13초만에 실신했던 사례와는 달리

경기 시작하자마자 그냥 무대뽀 돌진해서 무방비 스완슨을 공격했던

알도야말로 교통사고, 야비함의 대표적인 사례

4. <조제 울보>

이기적인성격에 플러스로 찐따같은 성격도 가지고있음

고작 시합졌다고 질질짜고 백스테이지가서도 혼자 쭈구려앉아서 우는 울보새기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축하해주기는 커녕 지 자신의 기분만 알고

축제의 분위기를 망친 이기적인 울보

경기 종료후 맥그리거가 우는 알도를 보고 불쌍했는지

위로의 인사를 건냈을때에도 이 난쟁이 죶찐따새기는

"원모어, 원모어"를 울부짖으며 이건 게임이 아니라고 억지쓰다가

조로건한테 일침받고 조용해진다

5. <조제 알또도망>

걍 얘는 경량급이 활성화되지 않던시기에 운좋게 블루오션을 차지한 희대의 거품쓰레기임

자신도 그걸 알고있음. 다가오는 신예들의 시대에 자신은 그저 휩쓸리기만 할거라는걸

그래서 코너 맥그리거 상대로 되도않는 핑계로 계속 도망다니다가 13초만에 실신하고 질질짜더니

이젠 연승행진을 달리는 사실상 컨텐더 랭킹1위 할러웨이가 뜨자니깐 또 도망가기바쁨ㅋㅋ

지가 할러웨이대신 페티스랑 붙는다더니 페티스한테도 질거같앗는지 갑자기 은퇴드립치고

할러웨이랑 페티스랑 붙게하고 지는 한번 이겨봤던 만만한 에드가상대로 편파판정승함

챔피언벨트도 잃었으니 꼭 붙어야할 의무도없겟다 당분간 계쏙 도망다니면서 데니스 시버같은애나 잡을듯

6.

(ㅄ같은 새기가 처맞는 것도 ㅄ같이 처맞고 기절한 모습이다)

작품명 : 여백의 美 - by 격갤러

UFC의 야심작 메가이벤트를 고작 13초만에 말아먹음

지 실력이 부족한걸 알면 도망갈시간에, 소변샘플 깨뜨릴 시간에 연습을 해야되는데

갈비뼈 살짝금갔다고 엄살부리면서 질질짜면서 쉬었을듯..

'또 도망가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그러다가 도망못가고 궁지에 몰리자 발악하면서 눈감고 막주먹휘두르다가

원펀치 넉아웃 KO당하고

팬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겨줌

7. <또 쟤 알도망>

맥그리거가 사상 초유의 동시 2체급 타이틀 획득이라는 업적을 달성하고

페더급을 반납하자 UFC에선 10연승의 현시점 페더급 최강자 할러웨이와 알도의 타이틀전을 주선했으나,

알도는 앞서 두번 할러웨이에게 도망간것도 모자라

그토록 자신이 바라던 페더급 타이틀전 마저도 할러웨이가 무서워서 도망치는 추태를 보임

그리고 자신이 페티스와 붙는다고 언론플레이를 했으나

실상은 또 자기는 쏙 뒤로 빠지고 페티스와 할러웨이의 잠정 타이틀 매치가 열림

그사이에 UFC에 엉엉 울면서 빌어서 자존심도 없이 맥그리거가 버린 타이틀 낼름 처먹음ㅋㅋㅋㅋ

챔피언의 명분 죤나 찾던놈이 막상 자기한텐 기준이 관대한지

명분은 개나 주라는듯, 애초에 할러웨이와의 타이틀전 도망친새기가 꽁으로 타이틀을 획득함ㅋㅋㅋㅋ 

..이순간 알도에게 남아있던 일말의 리스펙도 사라졌으며

알도야말로 겉다르고 속다른 광대새끼였음

8. <인성의 끝, 조제 알도>

할러웨이가 체중을 초과한 페티스에게 사상 첫 KO패를 안겨주면서

10연승을 거두게되고, 잠정 챔피언 벨트(이게 진정한 페더급벨트)를 차지한다

경기가 끝난 직후, 알도의 인성이 다시한번 공개되는데

그동안 2번이나 도망치다가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여

할러웨이에게 2월에 붙자면서 자신은 그동안 도망친적이 없다는 개소리를 한다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은 발언이였다

허언증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자기한테 유리한 거짓말을 하다가 그걸 사실로 믿는듯)

알도는 어쩌피 할러웨이가 잠정벨트를 딴 이상, 반드시 붙어야할 상대라면

그동안 10연승의 강행군을 짧은 기간에 치르던 할러웨이에게

휴식기간을 주지않고 짧은 경기텀으로 체력적 이득을 가져가려고 하는것이다

그야말로 인성의 끝, 조제 알도

+. <마치며.. 할러웨이 vs 알도 예상>

알도의 타격은 그의 능력에 비해 과대평가 되었으며

그저 작은 레슬라이커를 상대로 특화된 짤짤이가 전부인 선수다

UFC입성후 KO승이 불과 2승(펜스잡기, 부상)밖에 없는 선수로

대부분의 판정승 또한 브라질에서 열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일단 할러웨이와의 경기는 브라질 편파판정에서 피할수 있는 위치고

약물검사 또한 기존보다 강화되었으며

이미 맥그리거에게 13초 실신을 당하면서 강자의 아우라 또한 사라진지 오래다

기본적으로 알도가 가진 능력은

장신의 타격가인 할러웨이를 상대로 무용지물이 될것이라고 본다

아마 13초 사망사건과는 달리

라운드 내내 복날 개처맞듯 처맞다가

경기 후반에 TKO로 패배하는 처참한 알도의 몰골을 볼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그가 할러웨이에게 패배하고 어떤 핑계를 댈지 기대가 된다

나에겐 경기의 승패보다 (알도가 당연히 질거라 확신하므로) 알도의 패배 후 행보가 더욱 궁금하다

알도의 그리 멀지않은, 가까운 미래 모습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보제 알도

fin.

내가 사랑했던 알도는 2015년 12월에 사망했다.

RIP 조제 알도 (1986 ~ 2015)

이 글을 작년에 사망한 나의 친구,

조제 알도에게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