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도청 고발.고소관련

교사재판관련

2026년까지 계속 뉴스는 터질거라

정상궤도 복귀는 불가능 ㅋ

무관심속에서도 싫어요 비율 보니깐 이근보다도 더 노답이네 ㅋㅋ

이미 사건이슈가 끝났는데도

싫어요 비율이  25~30%만 되어도 정상적인 메이져 광고쪽으론 이미 개노답이란 뜻임

물론 인성이나 언행 빻은 사람한테도 들어오는 광고들이 있기는 함

왜냐? 사과나 반성을 제대로 안 했으니깐, 사과나 반성을 해도 복귀가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미 선을 그었으니 국민중 상당비중의 민심이 이미 떠난것임. 

굳이 싫어요는 안 눌러도, 얼굴 나오면  "에휴 저사람이네 ㅉㅉ" 이런 시선으로 보는거지 이젠

특히나 

주호민 사건은 중장년층에 공무원층 직장인측 취업준비생측 대학생층 까지 범국민적으로 다 심기 건드린 일이라

표면적 사건이 엄청 악랄한 일까지는 아니지만

범국민적 괘씸죄가 상당히 광범위함

그리고 좀 자세히 알아볼 수록 상당히 소름돋고 악랄한 사건인것도 맞긴 함

피해자인척 포장만 할 뿐이지

사실상 주범인 강약약강 한수자는 이 사건에 대해 단 한마디도 없지? ㅋ

지금 상황이 에초에 입 닫는다고 덮힐 문제냐?

어차피  뭐 골든타임은 진작에 끝났음

이제 향후 2년여간 얼마나 추가로 곪아 터지느냐의 싸움이다

로이조나 밴쯔나 이근이나 다 채널이 망하진 않았어

이제 대다수 사람들이 보기에 한심하고 좆같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