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주호민

불법 감시

곳곳 CCTV 설치 직원감시

= 고발 당하면 상황에 따라 인권침해,

괴롭힘 및 불법성 인정가능

2022년 특수교사 도청

(위법성조각사유 1차 인정됨)

2023년 다음 학년 교사 2인 등 무차별 도청 재범 적발

(정당한 사유 없이 도청현행범 적발됨

, 고발당해서 수사중)

정당한 이유없이 여성들의; 사생활등이 수개월간 무차별 노출된 건이라 중범죄에 해당함 (징역1년에서 10년사이)

이간질과 거짓말

직원간 이간질 혐의

2023년 도청 적발당시

거짓 변명을 대기 위해

담당교사와 활동보조교사 사이를 거짓말로 험담 이간질 하다가 적발되고

학부모들과 활동보조교사 사이를 거짓말로 험담 이간질하다가 적발 됨

이는 모두 뉴스 기사화 되어있고, 당사자들 인터뷰로 확인가능함.

2022년 도청당시에도

불법 녹음 내용을 누설하며 특수교사와 타 학부모간 이간질을 시도했었음

갑질

인성질

인격모독

직원 개보다도 못한 머슴 취급 인격모독

배변봉투에 스팸6개 주고

일부러 월급9천원 송금해주고

굳이 안 해도 되는 보여주기식 악행들을 수시로 저지름

블라인드에 한 공무원에 의해 주호민이 평소 타사 직원들을

어떻게 깔보구 욕하고 면박주는지 상세히 폭로되어있고,

주호민 갑질 사건 이후로 결국 스트레스 받고 퇴직했다고 함

침착맨도 주호민의 안좋은 인성에 대해 상세히 묘사한 적이 있음

설령 진짜 그 직원이 업무에 실수가 있고 미흡했다고 가정해도 자존심과 명예가 있는 공무원인데,

공공기관에 큰 돈 받고 강연하면서굳이 저렇게까지 갑질 인성질 부릴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음

주호민은 굳이 안 해도 되는 악행들을 굳이 일일이 저지르는 인간임

특수교사건의 경우도, 고발 후 절차상 임시 직무해임까지

기일이  많이 남아있는데도 일부러 찾아가서 난동부리고 괴롭혀서 스스로 병가를 쓰게 만들어서 강제 해임시키는

교사에게 명령하는식의 갑질 카톡등 

각종형태의 갑질사건은 유명함

몇년전 주호민의  타 공공기관의 갑질 인성질 사례만 봐도

특수교사 갑질 난동사건 및 후임교사들 도청범죄는 필연적인 사태였던것임

주호민은 원래 인성이 이런 사람이라고

강형욱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침착맨이 수차례 상세하게 호소해왔던 내용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