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이마 사내 매신저로 목숨걸고 그짓할 인간은

1명내지 2명정도일 건데 폭로자들 끼리도 서로 암세포는 꼬리자르기 들어갔을것임

그리고 강형욱도 언론사에 캡쳐본도 다 제공했겠지 (하지만 없음 ㅠ )

아들조롱? 그런일은 없었다고 증언한 제보자는

여성제보자가 아닌 남성제보자로서 , 최초 제보자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의 제보를 크로스체크로 받은것으로 보임

일단은 크로스체크를 한 후 그중 가장 직급이 높은 제보자의 증언을 대표로 채택하여 사용한것으로 보이고

어차피 이에 대한 증거 캡쳐본 없으면 망한 일임

심지어 정말 조롱하던 캡쳐본이 있다고 해도,

어차피 그 직원 1명의 문제이므로 전체 폭로를 방어하는 용도로는 쓸 수가 없음 (현재 대충 10여명이 연루된 사건임)

심지어 그 1명이 그 정도로 인성파탄짓을 했다고 가정해도 그만한 일을 당했을 가능성이 큼

정작 중요한 고용노동부는 이미 연락두절된 강형욱에게 열받아서 칼을 뽑아 들은듯

직원1명이 아들을 조롱했든 아니든 어차피 고용노동부와는 무관한 일임 ㅋㅋ

난 그 직원A가 아들 조롱을 안했을거같은데,
설령 했더라도 그 직원A 1인의 개인 사정이고 개인 투쟁의 서사일 뿐

내가 꾸준히 강조하는 내용이

주변인의 잘못이 내 잘못을 상쇄소멸시켜주지 않음 아무런 관계가 없음

현제 피해 제보자는 대략 10여명이고

현재 강형욱이 법적으로 좆되는 상황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