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포지션 별로 회전율이 가장 빠르고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쌓으려면

단타 포지션을 잡고 하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사실 다른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을 단타 포지션으로 유입시키려는 증권사의 계략이다.

각 리그 별로 수익률이 높은 사람들을 홈페이지에 띄워 놓으면

인간은 망상의 동물이기에

"나도 저들처럼 1000% 수익을 낼수 있지 않을까??"

"내가 장투로 20%수익을 냈는데 나도 내 기술로 짧게 짧게 먹고하면 못해도 200%는 쌓을것 같은데

200%면 나도 순위권이네!!"

"내 인생에 주인공은 난데 사실 나는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 같이 운이 좋은 놈이 아닐까??"

라는 망상을 심어서 사람들 계좌를 빨래질 시키기 좋음.

증권사는 수수료를 존나 땡겨야하는데 이게 회전율이 높을 수록 존나 이득보는 시스템

실전투자 대회는 투기성을 조장하는 일종에 마케팅 심리를 이용한 것임.

대회에서 수익을 잘 내고 있는 사람들을 암묵적으로 이용해서 홈페이지에 수익률을 공개하고

다른 포지션의 사람들을 단타 하게 끔 만드는 그런 엿같은 시스템임.

주식으로 돈 잃고 소정의 돈이 남은 사람들,

당일 손해가 발생해서 본전 심리가 발동한 사람들,

쓸데 없는거에 연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본인의 전략과 분석이 너무나도 합당하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주식 입문자들 등등 조심하삼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