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23살

전도인, 가끔 보조파이오니아 함

인서울대학 2학년

모쏠아다

아버지:봉사의 종, 어머니: 파이오니아

누나: 진리 안함 (사이 좋음)(아버지는 존중, 어머니 극대노 실신지경까지 감)

아버지는 그냥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고, 어머니는 내가 영적으로 열심히 하길 바라심

나는 탈증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음

일탈 내역:

10명이랑 썸타봄

9명이랑 키스해봄

3명이랑 애무까지 해봄, 삽입은 내 마지막 양심이 허락을 안하더라..

여자애가 나한테 나 너랑 하고싶어 라고 까지 말했는데, 거절함

물론 다 이방인 여자

가끔 이방인 친구들이랑 클럽 감, 물담배 펴봄

나는 이 조직이 좋음, 하지만 젊음의 혈기 떄문인지 여자 만나는걸 포기 못하겠음.

나는 우리형제자매들이 좋고 관계도 좋고, 그들의 삶을 존중함. 그리고 나는 회중내에서도 솔직하게 얘기함, 아직은 내가 마음에 이르지 않아 내 젊음의 열정을 다 쏟아부을 생각은 없다.

하느님을 엄청 미치도록 사랑하는건 아닌거 같음, 하지만 성서를 보는걸 좋아하고 연구하는걸 좋아함. 만약 치명적인 교리의 모순점을 발견하면 아마 탈증하지 않을까 싶음.. 하지만 지금까지는 여증의 교리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이 갤러리도 가끔 내 나이또래 형제들의 속마음이 궁금하고 보는게 재밌어서 들낙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