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증인을 어렸을 떄 믿었던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중립을 갔다왔다라는 거다. 중립이란게 성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야..(나는 완전하게 성서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

아직 자아가 성립되지 않은 청소년기 시절 부터 세뇌 당해서

어른 되면 당연히 가야하는.. 가지 않으면 부모님과 영영 이별해야되는 그런 상황에 직면 한거지.

거의 대부분이 진리인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때문에 가는 사람은 없다라고 본다.


반면 쓰레기 같은 중장회는 이런것을 여증의 선전 도구로 본다. ‘누가 고통 받고 있고.. 누가 우리 종교를 섬김으로 이렇게 감옥에서 어려운 삶을 생활한다라고 계속 선전하고 있는 것이지.

정작 본인들은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팝콘 먹으면서 고통을 겪는 증인들의 모습을 즐긴다는 것이다.
협회의 실질적인 도움도 없이.. 중립은 모두 개인의 책임이 되며.. 갔다 나와도 희생을 위한 대가는 단 1도 없어.

그리고 협회에서는 그게 개인의 양심이라고 강요하는거야.
사회적으로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

중립은 증인을 위한 선전 도구는 되고.. 그에 대한 대가는 없다는 거지..
희생만이 강요된다. 그리고 그 희생을 따르지 않는다면
영원한 멸망과. 가족과의 단절..을 감내 해야되..
아직 자아가 성립되지 않은 20대 초반의 새내기에겐 감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난 증인이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
이번 노르웨이 판결에서도 봤듯..

지네들이 불리하면.. 수십년동안 해왔던 관습 같은 일들도..
그냥 광고로 180도 바꿔 버리 잖아. ㅎㅎㅎ


내 아들도.. 대복 가야 되고.

내가 사고로 피가 없어지면.. 수혈 못해 죽어야 하고.

그 모든 희생은.. 다 개인이 책임 져야 해..
말라위..사건 알지??

그떄 반대 편에 있던 멕시코에선 어떤 일이 벌어진지도.. 다 알꺼야.
그리고.. 지금
태국.. 태국은 징병제 나라지?
대체 복부 제도가 없어..
근데. 거기서 감옥 갔다는 형제들 봤니? ㅎㅎㅎㅎㅎ
없어.
중장회는 쉬쉬하고..ㅎㅎㅎ
이게 증인이야.
비 성경적인. 희생만 강요당하는..

어떤 삶을 사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모두들 즐거운 일들만 있길 바래..
증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교도 이고 하나님에게 영감을 받지 않은 그런 종교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