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 예수의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3.24 23:09:59
조회 231 추천 1 댓글 0
														
주의 만찬

1. 어떻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줄 수 있는지

창세기를 보면 하느님의 목적을 알 수 있는데, 아담이 고의적으로 선악과를 먹음→죽게 됨→로마서 5:12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불완전한 아담과 하와에게서 태어난 우리들은 고통받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로마서 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순종 = 예수

아담이 죄를 짓고 나서 바로 구속하실 마련을 하심 공의를 무시할 수 없다. 새롭게 사람을 창조해서 목적을 실현해도 되지 않나요? 아님

그래서 대속마련을 함

대속물도 하느님이 마련해주심

성서에서는 예수가 가장 오랫동안 교제하고 처음 만드신 분이라 나타남

하느님의 표준대로 순종하면 살 수 있음 그러나 예수가 자신이 하느님이 아들이기에 할 수 있는 모든 기적을 보여주었지만 사람들을 안 믿으려 함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신

2. 희생을 통해 누가 유익을 얻을 수 있나?
하늘에서의 유익
성서에서는 적은 무리 기름부음 받은 자들 등등 나타나 있음 요한계시록 14:1 그리고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서 있고 그​와 함께 14만 4000​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

예수와 함께 통치할 것임

제한된 사람이 그 일을 하게 될 것임

땅에서의 유익
큰 무리는 제한되어 있지 않다.
낙원이 된 땅에서 누리게 될 희망
가상현실이 아님 실제하는 미래~

3. 누가 이 빵과 포도주를 먹어야 하나?
땅에서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먹지 않을 것임
왜냐하면 예수께서 그들 개개인과 어쩌고

결혼식을 생각 → 땅의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기념식에 참석함으로 기뻐하고 감사함을 나타낼 수 있음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해 개인적으로 먹을 수 있는 사람을 알려 줌??? 이게 먼 소리

하늘에서의 생명과 땅에서의 생명을 생각하는 건 성령을 통해 그 힘이 와야 뭐가 되는 것임

큰 환난 시에는 큰 무리를 하늘로 올릴 것임

고전 11: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께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는 배반​당하시던 밤​에 빵​을 들어  24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위한 내 몸​을 의미​합니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계속 행하십시오.”25 그​들​이 만찬​을 나눈 뒤​에 그분​은 잔​에 관해서도 그​와 같이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에 의한 새 계약​을 의미​합니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계속 행하십시오.”

포도주는 피를 상징

4. 기념식 참석 외에 마련하는 방법
여호와의 증인이 되라는 거 아님?

A. 기도하기
많이 많이 기도로 말씀드리기. 여호와의 표준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걸 중심으로 기도

B.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기르기

C. 성경을 매일 묵상하기

행사 뿐이 아니라 정기적인 마련에 참여하는 것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자주 모여서 함께 하는 걸 원하심
하느님에 대한 감사함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고후 5:14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사랑​이 우리​에게 강권​합니다. 우리​가 확신​하는 것​처럼,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15 그분​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해 죽었다가 일으켜지신 분​을 위해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한 말

후딱 적었어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0216 탈증 스토리의 전형적 패턴 [2] 곡식과 과일(180.229) 05.04 301 5
20215 아고고 갈 형제님 구합니다 [3] ㅇㅇ(121.128) 05.03 169 0
20213 여증 이방인 뺨치게 뒷담화 많이 한다 [4] ㅇㅇ(39.7) 05.03 482 11
20212 우리 호영이 오빠 잘 살고있네 [12] 아카이브(175.204) 05.03 393 0
20211 이 종교는 [5] ㅇㅇ(61.82) 05.03 222 0
20210 우리 엄마가 나를 너무 좋게 보셨거든 [14] 아카이브(223.39) 05.03 283 3
20209 여호와께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6] ㅇㅇ(120.142) 05.03 161 0
20208 이번주 일요일 퇴계원가는 게이 있노? [2] ㅇㅇ(118.235) 05.03 205 0
20207 아카이브님 응원합니다 [1] ㅇㅇ(106.101) 05.03 100 2
20205 [속보] 이라크, 이스라엘 공격 [8] 아카이브(175.204) 05.03 311 0
20203 내가 미친년인 이유가 .. [2] 아카이브(175.204) 05.03 219 0
20202 남자한테 맞아본 적 있는데 [14] 아카이브(175.204) 05.03 329 0
20201 솔직히 어이없더라 아카이브(175.204) 05.03 112 1
20200 세상의 이해보다 여호와의 이해를 구하는 사람이 아카이브(175.204) 05.03 84 0
20199 차라리 교회를 가 [3] ㅇㅇ(218.38) 05.02 296 11
20198 경쟁사 사진.jpg [7] ㅇㅇ(121.128) 05.02 354 0
20197 개인적으로 깊이 빠지지 않고 즐길만한 종교는 [3] ㅇㅇ(210.121) 05.02 255 1
20196 여증 가성비 좋은거 결코 아니다 [2] ㅇㅇ(39.7) 05.02 496 11
20195 취미가 왜 종교여야함? (진짜모름) [6] ㅇㅇ(211.36) 05.02 195 0
20194 니넨 취미가 뭔 뜻인지 몰라? 진짜야? ㅋㅋ [2] ㅇㅇ(175.195) 05.02 128 1
20193 여증 팩폭 다큐 [1] ㅇㅇ(39.7) 05.02 261 3
20191 일반인 시각 특 (일반인 아님) [3] ㅇㅇ(211.36) 05.02 220 1
20190 일반인 시각에서 취미로 여증만큼 가성비 좋은 모임이 없음.. [19] ㅇㅇ(175.195) 05.02 662 10
20189 여호와는 사람들이 이렇게 보이겠지? [5] 아카이브(211.234) 05.02 335 0
20187 솔직히 이건 ㅈㄴ 인정? [1] ㅇㅇ(123.200) 05.02 248 1
20185 수많은 독신 형제중에 야동수음 한번도 안한 찐형제 있을까 [9] ㅇㅇ(39.7) 05.01 492 0
20183 우리 할매 치매있는데 줌으로 봉사모임 켜고 온갖 사람들한테 고통주네 [3] ㅇㅇ(211.241) 05.01 417 0
20182 2012년에 엄마가 나보고 성형하자고 했었어 [7] 아카이브(211.234) 05.01 277 1
20180 낙원 갈 생각인 증인들은 늙탱이들 기억해둬라 [7] 아카이브(211.234) 05.01 296 0
20179 요새 유입되는 여증 타입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24 10
20178 솔까 탈증 입장서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61 0
20177 [2] ㅇㅇ(210.221) 05.01 142 0
20176 여호와께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1] ㅇㅇ(120.142) 04.30 144 1
20175 아무리 그래도 여증이 남녀호랑개교수준은 아니다 [5] ㅇㅇ(39.7) 04.30 290 0
20174 나 .. 도망갈까? [18] 아카이브(211.234) 04.30 368 0
20173 중국부터 싹쓸이 소멸 시키는 것 같지 않냐? [4] 아카이브(211.234) 04.30 227 0
20172 솔직히 여증할때 이거 사이비인거 눈치깐놈들 꽤 보였음 [4] ㅇㅇ(39.7) 04.30 763 13
20171 요즘 여증 교세가 기운게 느껴지더라 [5] ㅇㅇ(222.121) 04.30 840 27
20170 8월까지 머리 붙임머리 염색하고 [6] 아카이브(211.234) 04.30 268 0
20169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까 [7] 아카이브(211.234) 04.30 179 1
20168 올해부터 지역대회2숨회구 아니라 1순회구 +절반씩 본데 [5] ㅇㅇ(106.101) 04.30 472 1
20167 엄마랑 누나가 외할머니 영향으로 이거 한 2년째 믿는데 [6] ㅇㅇ(112.150) 04.29 414 2
20165 참회의 시간 [1] 아카이브(27.176) 04.29 225 0
20164 곧 대복 가는데 [1] ㅇㅇ(123.200) 04.29 300 1
20163 요즘 대회 자원봉사자 모집하기힘듬? [2] ㅇㅇ(39.7) 04.29 425 0
20162 엿같은하루 [4] 아카이브(223.39) 04.29 241 0
20160 여호와가 우리에게 바라는건 [1] ㅇㅇ(210.121) 04.29 296 5
20159 ㅎㅇㅈ 사이비로 말 ㅈㄴ 많은데 [5] ㅇㅇ(106.101) 04.29 389 1
20158 몇달에 한번 할까말까하는 세스리스부부다 [26] ㅇㅇ(223.39) 04.29 771 11
20156 우리 엄마 믿는거 보면 올바른 지식 보다는 [12] 아카이브(175.204) 04.29 32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