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증에 대한 마음이 떠버리게 된 계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03.28 07:36:45
조회 567 추천 11 댓글 2
														
예전에 있던 회중에서 혼자사시던 과부? 할머니?자매가 있었는데,

생활고로 죽은 일이 있었거든.
그리고 그때 나도 믿었던 중립동기가 사기& 돈빌리고 튀어서,

그거때문에 생활고를 겪는 중이었음.
빚갚느라 야간 생산직 공장에서 제발 도와달라고 울면서 기도했던 날들이 많았다.

그와중에 회중자매의 생활고로 인한 부고소식은,

내가 여호와라는 존재에 대한 마음이 떠나가게된 트리거가 되었음.
진짜 여유롭게 사는 자기 신도 1000명한테 10만원씩 걷어내둬 1억인데,

그걸로 생활고겪는 나이드신 신도들 도와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0243 검은눈의 새 [1] 이태리미슐랭셰프(14.63) 05.04 47 0
20242 우는 새 ㅇㅇ(14.63) 05.04 42 0
20241 러시아 사극 드라마 예카테리나 대제 [1] ㅇㅇ(14.63) 05.04 57 0
20240 예브게니아 오브라초바 발레리나 [1] ㅇㅇ(14.63) 05.04 44 0
20239 대복에서 장로형제들 있잖아 [2] ㅇㅇ(123.200) 05.04 416 1
20238 세뇌와 번민 [2] 아카이브(121.185) 05.04 91 0
20237 그런데 베델 한국지부가 뭐 할수 있는게 있냐 [8] 아카이브(211.234) 05.04 344 0
20235 대복 ooo형제 강제추행 [12] ㅇㅇ(106.101) 05.04 923 10
20234 천사들처럼 살 수 있어? [11] 아카이브(121.185) 05.04 176 0
20233 커피 포카리 [2] 아카이브(121.185) 05.04 107 0
20231 오포대회장 아무도 안왔노?? [1] ㅇㅇ(110.70) 05.04 312 0
20230 루간스키 모둠 [2]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99 0
20229 무관용 편견은 가장 무서운것.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99 0
20228 아름다운 발레 모둠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66 0
20227 드리아드 발레 [1]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49 0
20226 우아한 발레 모둠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43 0
20225 중국요리의 신 강림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75 0
20224 아름다운 발레 모둠 .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42 0
20223 결혼은 경제와 마음이 맞아야 되는거고 그렇지 못한 대다수는 취미 갖는게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135 0
20222 아름다운 발레 모둠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37 0
20221 아름다운 궁전 속 발레 무희 . 중국미슐랭셰프(59.187) 05.04 50 0
20220 신천지여자들이 그렇게 쉽다고 그러던데 [2] ㅇㅇ(1.216) 05.04 338 0
20216 탈증 스토리의 전형적 패턴 [2] 곡식과 과일(180.229) 05.04 300 5
20215 아고고 갈 형제님 구합니다 [3] ㅇㅇ(121.128) 05.03 169 0
20213 여증 이방인 뺨치게 뒷담화 많이 한다 [4] ㅇㅇ(39.7) 05.03 480 11
20212 우리 호영이 오빠 잘 살고있네 [12] 아카이브(175.204) 05.03 392 0
20211 이 종교는 [5] ㅇㅇ(61.82) 05.03 222 0
20210 우리 엄마가 나를 너무 좋게 보셨거든 [14] 아카이브(223.39) 05.03 282 3
20209 여호와께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6] ㅇㅇ(120.142) 05.03 161 0
20208 이번주 일요일 퇴계원가는 게이 있노? [2] ㅇㅇ(118.235) 05.03 204 0
20207 아카이브님 응원합니다 [1] ㅇㅇ(106.101) 05.03 99 2
20205 [속보] 이라크, 이스라엘 공격 [8] 아카이브(175.204) 05.03 311 0
20203 내가 미친년인 이유가 .. [2] 아카이브(175.204) 05.03 219 0
20202 남자한테 맞아본 적 있는데 [14] 아카이브(175.204) 05.03 329 0
20201 솔직히 어이없더라 아카이브(175.204) 05.03 112 1
20200 세상의 이해보다 여호와의 이해를 구하는 사람이 아카이브(175.204) 05.03 84 0
20199 차라리 교회를 가 [3] ㅇㅇ(218.38) 05.02 295 11
20198 경쟁사 사진.jpg [7] ㅇㅇ(121.128) 05.02 354 0
20197 개인적으로 깊이 빠지지 않고 즐길만한 종교는 [3] ㅇㅇ(210.121) 05.02 255 1
20196 여증 가성비 좋은거 결코 아니다 [2] ㅇㅇ(39.7) 05.02 493 11
20195 취미가 왜 종교여야함? (진짜모름) [6] ㅇㅇ(211.36) 05.02 195 0
20194 니넨 취미가 뭔 뜻인지 몰라? 진짜야? ㅋㅋ [2] ㅇㅇ(175.195) 05.02 128 1
20193 여증 팩폭 다큐 [1] ㅇㅇ(39.7) 05.02 260 3
20191 일반인 시각 특 (일반인 아님) [3] ㅇㅇ(211.36) 05.02 217 1
20190 일반인 시각에서 취미로 여증만큼 가성비 좋은 모임이 없음.. [19] ㅇㅇ(175.195) 05.02 657 10
20189 여호와는 사람들이 이렇게 보이겠지? [5] 아카이브(211.234) 05.02 334 0
20187 솔직히 이건 ㅈㄴ 인정? [1] ㅇㅇ(123.200) 05.02 247 1
20185 수많은 독신 형제중에 야동수음 한번도 안한 찐형제 있을까 [9] ㅇㅇ(39.7) 05.01 488 0
20183 우리 할매 치매있는데 줌으로 봉사모임 켜고 온갖 사람들한테 고통주네 [3] ㅇㅇ(211.241) 05.01 416 0
20182 2012년에 엄마가 나보고 성형하자고 했었어 [7] 아카이브(211.234) 05.01 27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