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증을 보면 가르치는건 종말이 가까와진다면서
정책이나 교리, 하는 행동을 보면
종말이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카테고리도
입장할 때가 가까워지는데
호출을 더디게 하지 않는다.

종교 모임이라면 더더욱 자주 모이라고하지
굳이 모임의 횟수를 줄이지 않는다.

끝이 가까워오고 있다면
주 4일 집회를 보면서 영적인 것 외에 신경쓸 겨를이 없게
더 자주 임명을 할 것이고,
봉사시간은 전도인은 60시간,
파이오니아는 120시간,
선교인이나 특별파이오니아는
240시간을 하라고 할 것이다.

주중 하루 최소 2시간이상
사람들에게 끝이 왔다고하며
전도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칠거다.

과거 예언자들이 그랬고
예수그리스도가 그랬다.

그리스도는 혼자 가르치다가
사도들과 전도인들을 만들어
둘씩 짝지어서 뿔뿔이 흩어져서 가르치게 했다.

만약 끝이 가까왔는데
여증과 같은식이었다면
예수는 사도들에게만 전도하라고 했거나
"이제 거의다 소문으로도 익히 들었을테니,
조금씩 전파하고 개인연구를 더 집중적으로 해라."
라고 해야 맞지 않겠냐?

점점 풀어진다?
점점 끝이 안보인다는 거고,
목표지점에 다다랐더니 결국은 사막의 신기루였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