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2019

작성일: 2019.02.12 화요일 오후 4:31

작성자: 비오는날의뺑소니 

아이피: 223.62 =>SKT 모바일 또는 사설 아이피

상황 설명이 세세하고 목격 진술과 당사자의 말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걸로봐서

길 건너편에서 구경하고 있었던 것 같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2332

작성일: 2019.03.29 금요일 저녁 12:00

작성자: 그날의비밀

아이피: 223.38 =>SKT 모바일 또는 사설 아이피

운전한 형제에 대해서 근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

같은 회중 또는 이전에 같은 회중이었던 형제나 자매 같음.

위 내용을 봤는 지 알 수 없지만, 사건의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2431

작성일: 2019.05.27 월요일 오전 10:14

작성자: 웃기네

아이피: 117.123 => 티브로드 수원방송(관할지역 용인기흥구~경기이천), 티브로드 기남방송(경기평택~경기안성)

그냥 카더라로 보고 지나칠 수 있는데,

마지막 문장이 그 이야기를 현장에 있었던 제3자에게 들었을 가능성이 있음.

첫번째 글에 언급한 제3자가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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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글의 작성자는 핸드폰이나 인터넷 테더링을 할 때 나오는 아이피라 위치 추적은 어려움.

마지막 글은 평택이나 안성에서 작성한 글로 보임.

무작위 아이피 추적결과 송탄은 출장소 주변까지 나오고, 평택은 팽성읍까지 나오며, 안성은 공도읍까지 나옴.

마지막 작성자가 형제라면 아래 회중들 중 하나에 다닐 가능성 있음(이유는 아래 설명할께). 

'평택도원', '평택서정', '평택오성', '평택동부', '평택중앙', 평택북부', '평택동삭', '평택수화', '평택중국어', 

'평택남부', '평택비전', '평택팽성', '평택영어', '안성공도서부', '안성공도북부', '안성공도동부', '안성공도남부'등등...

그러나 당사자들이 있는 '평택송북', '평택신장', '천안남부'도 빼놓을 수 없음!

★ 사건 추정시기

글만 보면 사건이 일어난 추정 시기는 '평택신장' 또는 '평택서정'에 있는 형제와 

'평택송북'회중 형제와 '천안남부'회중 형제의 사건임.

★ 각 글쓴이별 특징

첫번째 글쓴이(학생[방학중]이거나 무직)는 '평택서정'또는 '평택신장'회중의 형제는 잘 알고, 

'평택송북'회중 형제는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 처음 언급할 때와 마지막 언급할 때 성(姓)이 다름,

'천안남부'회중 형제는 아마도 연설하러 갔거나 건축봉사하러 갔다가 알게 된 것 같음.

두번째 글쓴이(직장인 또는 무직)는 '평택서정' 또는 '평택신장'회중의 형제와 '천안남부'회중의 형제를 잘 아는 것 같음.

그리고 글쓴이의 글에서는 두 형제가 같은 회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됨.

그렇다면 두 형제가 '평택서정'이나 '평택신장'회중에 같이 연합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됨.

세번째 글쓴이(무직 또는 주부)는 형제거나 자매인데 이방인인척 하는 사람,  

제3자로 있던 사람에게 말을 듣고 내용을 짜집기 한 것 같음, 이유는 다음과 같음. 

'천안남부'라고 이전에 정확히 언급한 적이 없었고, '같은 회중에 덩치 큰 사람'이라는 표현은 첫번째 글을 봐도 

'덩치 큰 사람'이 글 내용만으로 봐서는 말리는 상황이었음. 그런데 그걸 반대로 말하고 있음.

★ 결론

세 글쓴이의 주장이 모두 참이라면 사건은 베델에 일하는 형제와 두 형제 또는 한 형제가 같은 회중이고,

셋이 같이 술을 마셨고, 한명은 대리불러가고, 두명은 거의 만취상태로 차 사고내고 도주한 사건. 

이후에 셋다 다른 회중으로 나뉘었거나 베델 형제만 다른 회중으로 임명되어 갔을 가능성이 있음.

그런데 베델형제가 운전을 했으므로 그 죄가 제일 크다고 보는 거고

아직 양심 선언을 안했거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셔)필름이 끊겨서 

'그날 생각이 안난다' (아몰랑)시전으로 죄값을 안치르고 베델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게

글쓴이들 또는 글쓴이가 꼴보기 싫어서 분탕질 하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