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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종말론에 대한 출판물의 견해2.txt

ㅇㅇ(1.231) 2020.02.07 18:44:22
조회 343 추천 3 댓글 5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 가운데서의 영원한 생명이라고 1966년 출판된 책이 있다.


다음 링크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다. 



https://ia600902.us.archive.org/5/items/WatchtowerLibrary/books/1966_li_E.pdf




29페이지를 보자




and the published timetable resulting from this independent study gives the date of man's creation as 4026 B.C.E.f According to this trustworthy Bible chronology six thousand years from man's creation will end in 1975, and the seventh period of a thousand years of human history will begin in the fall of 1975 C.E. so six thousand years of man's existence on earth will soon be up, yes, within this generation.






발번역이다.




이 독립적 연구결과로 출판된(발표된) 시간표는 인간의 창조는 기원전 4026년이고, 믿을만한 성서연대에 따르면 인간 창조 이후의 6천년은 1975년에 끝날 것이며 7번째 천년기가 1975년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6천년간 이 땅에 존재했던 인류가 드디어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will be up). 그래, 이 세대 내에서 말이지. 






29페이지 42항 마지막 문장이다.




So in not many years within our own generation we are reaching what Jehovah God could view - as the seventh day of man's existence.



그러니까 우리 세대 내에서 곧(not many years) 우리는 여호와 하느님을 직접 볼 수 있게 되는 것, 곧 인간 존재의 7일째 되는 날에 도달하는 중이다. (인간은 여호와를 볼 수 없고 천사 등만 볼 수 있다는 교리에 입각해서 이 문장을 읽어라.)






왙취타워 라이브러리 링크다 


파수대 1966년 10/15일이다.


https://wol.jw.org/en/wol/d/r1/lp-e/1966763#h=13


It did not take the brothers very long to find the chart beginning on page 31, showing that 6,000 years of man’s existence end in 1975. Discussion of 1975 overshadowed about everything else. “The new book compels us to realize that Armageddon is, in fact, very close indeed,” said a conventioner. Surely it was one of the outstanding blessings to be carried home!



(협회장 노어 새끼)는 곧 31페이지에서 시작하는 이 차트를 찾았다. 이 차트는 인간의 존재의 6,000년이 1975년에 끝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1975년의 토론은 다른 모든 것에 대해 무색해졌다. "이 새 책은 아마겟돈이 실제로 매우 가깝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고 한 대회참석자가 말했다. 확실히 이 책은 집으로 가져올 수 있는 뛰어난 축복이었다.




파수대 1968년 8/15일링크다.


https://wol.jw.org/en/wol/d/r1/lp-e/1968602#h=65





This is, therefore, no time to be indifferent and complacent. This is not the time to be toying with the words of Jesus that “concerning that day and hour nobody knows, neither the angels of the heavens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Matt. 24:36) To the contrary, it is a time when one should be keenly aware that the end of this system of things is rapidly coming to its violent end. Make no mistake, it is sufficient that the Father himself knows both the “day and hour”!






이게 아래 언급한 예수가 말한대로 희롱할 떄 아니라는 그 내용이다.




이상 JW의 멋진 종말론을 알아보았다. 라이브러리에도 있는 공식 내용이니 팩트로 조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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