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눈팅하는 새끼들 중에서 마음 오락가락 하는 새끼들 많은거 알고 있다.
혼자 믿기보다는 가족이 믿다보니 같이 믿는거 같은데,
이 종교가 구라인거는 알지만 탈증 행동하기 어렵다는거 안다.
분명한건 탈증하면 인생 졸라 고독하고 외로워진다.
대체적으로 인간들 인프라가 증인들이기 때문에 나이먹고 탈증해서 새롭게 인맥형성한다는게 사실상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탈증할꺼면 이방인이랑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던지 아니면 그냥 여증 생활은 하지만 여증들과 깊숙히 관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가령 장로, 봉종, 파요니아, 순감돈봉투, 헌금, 후대  <이런 개지랄 절대 하지 말고 공부하던가, 일해서 괜찮은 이방인 만나면 무활동 테크타서 결혼이나 해라
만약에 비혼 할꺼면 그냥 저냥 친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밥, 술이나 사면서 영적인거 최소한으로 하고 지내면 된다.(느그들 회관에서 틀딱 새끼 중에서 특별한 이유도 없이 특권 안허는 새끼들 한, 둘 보일꺼다.)



장로, 봉종, 파요니아, 순감봉투, 헌금, 후대 <<<   이런 개지랄 진짜 하지마라 아무의미 없는 허공에 좆질이니까
그런데 나는 여증 구라인거 알지만 장로감투 달고 연설은 하고 싶다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알려줌
조정자 ㅡ 이거 돈 좆나게 깨진다.회관 대소사 또는 회관 대외적인 것도 신경써야 된다.(돈 많고, 대회에서 프로하는 거 좋아하면 하던지)
서기 ㅡ 서류 노가다(전도인 기록 카드 보고싶으면 하던지)
봉사 감독자 ㅡ 호별 자주 나가고 싶으면 하던지
파수대 사회자 ㅡ 매주 연단에 올라가고 싶으면 하던지
집단 감독자
상기 직책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개쓰레기 임
암껏도 안하고 월 1~2회 연설만 하는게 제일 좋음
내가  연합하는 회중에 애새끼 까놓은 장로들 있는데 현재 그나마 겐세히 안먹으려고 집단감독자만 하고 있음 ㅋㅋ (회사 바쁘고 애키우기 바쁘다고? 응, 아니야~  바쁘단 새끼들이 취미생활 여행다니면서 카톡올리고 자랑질 ㅋ)
제일 어린 것들이 암것도 안혀려함 ㅋㅋ 하지만 연단에 올라가는 욕심은 있음 ㅋㅋ 느그 회중에서도 장로이면서 연단에서는 보이지만 필드(호별에서 코빼기 안보임)에서 안보이거나 직책(상기 감독자) 같은거 기피하는 새끼들은 믿음없는 장로(탈관한 새끼, 믿음약한 새끼)라고 보는게 확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