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중보스 스펠들

중보스 스펠들은 전부 동프 원작 라스트 보스의 라스트 스펠을 패러디

「레드 매직 몽키」 - 레밀리아의 레드 매직

「7인의 작디 작은 사무라이」 - 신묘마루의 7인의 잇슨보시 + 7인의 사무라이

「플라잉 파이어 스피어」 - 히지리의 플라잉 판타스티카

「아미타여래의 약」 - 에이린의 봉래의 약

「완전한 묵염의 날개 -오우옥-」 - 유유코의 완전한 묵염의 벚꽃 + 서방 프로젝트의 시리즈 네이밍

그리고 꺼무에 적혀있듯이, 접두사는 겐지 이야기의 장 이름에서.

후지츠보라는 성 부터가 겐지 이야기 등장인물에서 따온거기도 하다.

1. 동호 「청자의 백룡 (블루 세이지 화이트 드래곤)」

대놓고 유희왕의 푸른눈의 백룡(블루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의 패러디.

몸을 공유했던 세트 장군과 백룡 사용자인 카이바 세토의 전생 세토 신관은 모티브가 같다.

2. 화연 「플라워 캐논 베이스」

flower vase (꽃병) 과 cannon base (대포 지지대)를 합친 말일지도?

3. 회합 「그 주변에서 주운 성자의 유리」

같은 엑스트라 보스 야토의 삼검「그 주변에서 주운 치천사의 검」을 패러디.

이쪽은 천사보다 격이 높은 성자의 유리를 주웠다.

그 스펠 이름 답게, 탄막은 이슈아의 스테인드글라스 오라를 오마주.

접두사 회합은 겐지 이야기에서 황실에서 수집한 그림들을 겨루는 에피소드

4. 송풍 「도제유탄 (파인애플 보머)」

접두사 송풍(松風)과 유탄(그레네이드)란 점에서,

안의 이송부(裏松符) 돌연사 그레네이드 스펠의 오마주일지도

5. 구화 「야마타익 마뉴버」

도원궁의 흑막 모모히메가 지배하던 나라 야마타이가 언급.

기억상 아마 시리즈에서 하니와 탄을 처음 쓴게 트라이 포커서의 타루미였던거같기도하고...

모모히메 2스펠이랑 비슷한, 하니와 폭격하고 터뜨리고 거기서 뭐 나오는 패턴이 있기도 하다

6. 야분 「청자언월도 (세라믹 블레이드)」

관우의 무기 청룡언월도의 패러디

7. 숙목 「재림! 세트 장군 리턴즈」

접두사 숙목(宿木)은, 겐지 이야기 장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宿る(깃들다)의 의미를 내포하고있을듯 

8. 몽부교 「도자기대전 ~ 관우vs조조」

도자기대전은 동방 원작 스와코의 스펠 스와대전에서 따온 이름.

어째서 관우vs조조인가 하면은 무메이의 종족 세토 타이쇼가

연의에서 관우와 조조의 관계를 인용하여 

동일본의 도자기와 서일본의 도자기의 경쟁을 이미지화한 창작물이라는 거 같다

몽부교는 겐지 이야기의 마지막 장.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끝나서, 열린 결말로 보는 견해가 있다는 듯.

9. 처음이자 마지막인 무메이의 탄막

감주전EX 보스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름없는 탄막을 오마주

10.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모두의 탄막 」

흑흑 연출이 감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