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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츠 완전독본 사하시 토시히코 음악담당 인터뷰

파운드케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7 0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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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가」~「지오」까지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5작을 담당한 극반 마이스터・사하시 토시히코가 레이와 라이더에 첫 참전. 퓨전 음악을 콘셉트로 자신을 직설적으로 내놓음으로써 기츠다운 음악 세계를 만들어냈다. 여기서는 그 작곡의 배경에 다가서고자 한다.




퓨전・뮤직이 「기츠」의 음악 콘셉트



-우선, 본 작품을 다룰 때, 처음의 감촉은 어땠나요?


사하시 저는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제1작인 「가면라이더 쿠우가」부터, 「아기토」, 「히비키」, 「덴오」, 그리고 헤이세이 마지막 작품이 되는 「지오」도 했기에, "아, 이걸로 내 가면라이더 인생도 막을 내리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물론 레이와 라이더가 되고 나서도 인연이 있으면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지오」에서 한 가지 해낸 느낌도 있었으니까요. 처음에 이야기를 받았을 때는 솔직히 여우에게 홀린 것 같은(웃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악적인 컨셉에 대해 들려주세요. 예년, 음악의 장르가 하나의 중심이 되는 점은 헤이세이~레이와로 계승되고 있는 요소입니다.


사하시 처음에 자료를 보내 주셔서, 이번에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라이더로 하고 싶다는 내용이 분명히 메모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 일을 뇌리에 새기면서, 토에이나 에이백스와의 협의에 가서, 거기서 파생된 것이 음악의 장르로 말하자면 재즈라든가, 세련된 분위기의 예로 든 것이 영화 「007」 시리즈였습니다. 「007」은 저도 굉장히 좋아하고, "과연 그런 방향성이구나"하고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네요.



-재즈라고 해도 다양한데, 어떤 어프로치를 하셨나요?


사하시 「덴오」도 재즈가 컨셉이었지만 그 작품은 빅 밴드 주체로, 더 통통 튀는 음악을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같은 재즈라도 또 다른 접근법을 찾았습니다. 미팅에선 턱시도를 입은 에이스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고 최종적으로 컨셉으로 한 것이 재즈에서 발전한 퓨전 뮤직입니다.



-사하시 선생님 자신은 퓨전 음악에 대해서는요?


사하시 퓨전은 정말 좋아합니다. 딱 제가 고등학생 때쯤 세상에 나온 장르로 당시에는 크로스오버라고 하던 게 중간부터 퓨전이라고 불리게 됐는데 재즈와 록이 융합된 아주 새로운 음악이었습니다. 지금 활약하고 있는 스튜디오 뮤쟝의 기본도 퓨전에 있었다고 생각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 음악성도 높고, 게다가 가면라이더의 컨셉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음악 메뉴에선, 히어로 관계 이외에도 많은 곡이 지정되어 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하시 메뉴에 대해선, 도중에 추가 녹음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약 70곡으로, 이건 아마 예년대로. 뭐어, 이 정도는 필요한 양이죠. 대체로 극반을 다룰 땐 2개 정도의 요소로 조립하기도 합니다만, 이번에는 기츠, 쟈마토, 미래인의 3개가 큰 요소입니다. 2차 녹음에서는 거기서부터 여러 가지로 부풀리고 있었네요.









-쟈마토나 미래인에 대해선 어떤 음악을 컨셉으로 하셨나요?


사하시 쟈마토에 관해선 분명히 감독인 나카자와 씨가 감란이라든가 민족음악이라는 메모를 쓰고 있어서, 그러한 방향성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다만 민족음악은 사실 잘 못하는 장르라서요(웃음). 학창시절 강의에서 모두 함께 감란을 연주해 본 적이 있는데, 이것이 정말로 어려웠던(쓴웃음). 그런 고심했던 옛날 일을 떠올리면서, 써 본 것이 「미스테리어스한 존재」「괴인 쟈마토」 근처의 곡이군요.









-디자그랑을 실시하는 것이 미래인이라고 하는 설정은 도중에 밝혀지기 때문에, 제1회 녹음의 시점에서는 그다지 설정이 굳어있지 않았던 것 아닐까요?


사하시 미래인에 대해선, 프로그램 사이드의 사람들도 음악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막막한 이미지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퓨전으로 한 기츠 측과의 차벼화도 필요하고 전혀 다른 방향성으로 스페이시한 테크노 사운드를 골자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나카자와 씨가 비주얼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디자이어 신전의 디자인이나 츠무리 짱의 사진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행운이었네요. 작곡하는 데 있어서는 이 부근에서 마침 익힌 새로운 신스가 있었기에, 그걸 사용하면서 서서히 만들어 간 느낌입니다. 지금은 일렉트로니카나 DTM같은 것도 있지만 모두 테크노 뮤직으로, 수중에 있는 새로운 신스의 소리를 사용하여 어쨌든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싶은. 그래서 만든 것이 「디자이어 신전」「츠무리의 테마」「매뉴얼의 설명」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고생하게 되는데, 그건 다시 영화 항목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죠(웃음).











자신이 생각하는 표현이 생긴 히어로 측의 수많은 음악의 수



-퓨전을 컨셉으로 한 히어로 측의 극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들려주세요.


사하시 「자, 여기서부터 하이라이트다!」가 메인테마로 자리 매김으로, 처음에 데모를 만들어 몇 번인가 잡았습니다. 완성한 음원에는, 중간에 피아노의 애드리브가 들어가 있습니다만, 데모에서는 비교적 깔끔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프로듀서나 감독님과는 퓨전이라는 것으로 방향은 일치했지만, "빙빙 도는 느낌을 원한다"고 해서 재즈 임플리제이션의 파트를 준비했습니다. 거기다 피아노 솔로로 세련된 느낌을 내는. 이건 라이더의 극반에서는 좀 드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 여기서부터 하이라이트다!」는 트럼펫 버전도 있네요.


사하시 기본, 메인은 피아노 버전입니다만, 레코딩에 에릭 미야기 씨가 참가하고 있기에, "좀 화려한 트럼펫 솔로도 멋있을까나"라고 생각해서 급히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엔트리 폼」 후반부의 엘리비를 트럼본의 나카가와 에이지로 씨가 굉장히 좋은 애드리브 솔로를 불어줘서 이건 분명 한방 OK였던 것 같아요.















-퓨전을 극반에 하는 데에 있어서 고생하신 적은 있었나요?


사하시 딱히 없었어요. 퓨전 뮤직은 내 안에 서랍장이 많이 있고, 「매그넘 슈터」나, 「리볼브온」 「미션 개시입니다!」 「엔트리 폼」 「아이템 겟!」 「부스트라이커」 도, 어느 쪽도 제가 생각하는 음악적인 표현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스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의 테마도 설정되어 있군요.


사하시 어느 것도 70~80년대의 퓨전뮤직을 스타일로, 「우키요 에이스의 테마」로 말하자면 브라스로 확실히 하여, 「사쿠라이 케이와의 테마」는 밝게 헐렁한 느낌, 「쿠라마 네온의 테마」는 엘레피, 「아즈마 미치나가의 테마」는 우드 베이스로 떫은 이미지입니다. 쌓는 극반의 경우 작곡하는 단계에선 캐릭터는 이미지밖에 없기에 그런 의미에서도 하나의 퓨전뮤직을 컨셉으로 함으로써 그들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의 통일감을 갖게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5화와 10화에서 각각 사용된 「기츠&나고의 트레이닝」이나 「비트 폼」도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이것도 제 1회 녹음분의 메뉴인가요?


사하시 이 2곡에 관해선 첫 번째 작곡&녹음을 마친 후의 특별오더였습니다. 「비트 폼」은 반다이 씨가 참고 음원도 주셔서 완전 댄스계 테크노로 만들었네요. 이런 폭이 넓은 음악이 맞는 것도 가면라이더의 재밌는 점이군요.












작곡가의 장난기를 담은 다양하고 매력있는 곡을 만들어내다



-주제가를 편곡한 「Trust・Last arranged by Toshihiko Sahashi」에 대해선 어떠셨나요?


사하시 지금까지의 것으로, 플러스 멜로로 히어로의 액션씬에 맞춘 주제가 어레인지의 극반은 많이 만들어왔지만, 이건 어려웠네요. 「Trust・Last」는 원래 흐름도 멋있지만 좀 신기한 느낌의 곡이거든요. 단지, 마찬가지로 어레인지하는 것도 재미없고, 노래를 인스트로 할 때는 조금 비틀어 인스트곡으로서 들을 만한 표현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형태로 사용될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기츠」의 세련된 감각에서 연상해서, 그로켄을 사용하기도 하고, 조금 판타지한 분위기로 만들어봤습니다.










-추가 녹음분에서는 「레이저 부스트 폼」, 기츠 나인의 테마인 「아홉 꼬리의 흰 여우」 처럼, 라이더의 새로운 폼의 곡도 들을만한 곳이군요.


사하시 퓨전 뮤직의 컨셉 자체는 바꿀 생각이 없었지만, 「아홉 꼬리의 흰 여우」는 좀 이질적인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설정으로 구미호가 반영되어 있었다고 하여 9박자로 해봤어요(웃음). 음악이란 숫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잖습니까. 예를 들면 「007」의 테마라고 하면, 7의 음이 2개 있는(웃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설이고, 몬티 노먼이 어떤 스탠스였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인기가 있는건 확실히 2개의 세븐스입니다. 「아홉 꼬리의 흰 여우」도 재밌는 걸로 8분의 9박자를 내면서 다른 곡들과 좀 색다른 악상이 된 것 같아요. 여러분에겐 잘 밝히지 않았지만 작곡가는 비교적 그런 놀이를 많이 하거든요.







-후반에는 에이스와 어머니의 드라마도 중요하고, 「미츠메」란 이름의 곡도 준비되어 있군요.


사하시 보컬리즈와 하프로, 바로 에이스의 어머니를 위해 쓴 곡입니다. 보컬리즈는 「우크라이나의 가희」로 유명한 나타샤 구지 씨로, 제 작품에선 거의 그녀가 부르고 있습니다. 「지오」에서도 그녀가 부른 곡이 있었죠(*「츠쿠요미의 능력」). 그리고, 이 곡의 하프버전이 「사랑스러운 날들」입니다. 보컬리즈라고 해도 사람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대사가 있는 장면이라면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하기에 준비한 버전입니다.







-추가 녹음에서는 「천하를 건 결전」 등 전투곡도 더 격렬한 인상이네요.


사하시 보다 드라마틱하게 되어 있고, 퓨전에서도 마일스 데이비스 당의 상당히 각이 뾰족한 이미지입니다. 퓨전 자체가 굉장히 큰 장르이고 이번엔 70~80년대에 굉장히 폭넓은 곳에서 하고 있어서 좋아하는 분들은 히죽히죽해주실 것 같습니다.











-추가 녹음에선 전모가 보이기 시작한 형태로 미래인계의 곡도 새롭게 작곡되고 있네요.


사하시 「악취미의 오디언스」, 「디자그랑 때문에」, 「창세의 여신의 힘」 근처가 추가 녹음의 미래인계군요. 기츠 관련은, 리듬으로도 당시의 뮤지션의 스타일이거나, 어디까지나 생드럼을 의식해 프로그램하고 있지만, 미래인계는 그렇지 않고, 테크노계의 루프이거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보이는 트럼펫이거나, 생악기를 폐한 방향성입니다.





자신의 본모습이 그대로 나온 첫 레이와 라이더의 음악



-여기서부터는 극장판 음악에 관해 들려주세요.


사하시 영화의 경우는 하면을 보고 작곡하는 방식으로 3편을 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가면라이더 기츠 X 리바이스 MOVIE 배틀로얄」은, 나카가와 코타로 씨가 1년간 만들어 온 「리바이스」의 세계관이 있어 거기에 「기츠」가 들어간다는 스탠스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영화(「영화 가면라이더 기츠 4명의 에이스와 검은 여우」)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멜로와 메라의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요. 여러 가지 성격의 에이스가 나와서 거기에 맞춰 쓴 곡도 있고. 「메라와 멜로의 테마」나 「X기츠의 테마」라든가 신곡을 꽤 많이 썼네요.








-현재, 마지막 작품이 「가면라이더 THE WINTER MOVIE 갓챠드 & 기츠 최강 케미★갓챠 대작전」입니다.


사하시 처음에 이야기한 신스에게 고생시킨 것이 이 극장판입니다(웃음). TV본편에서 처음 작곡했을 때 이른바 미래계 테크노 사운드를 하드 신스로 만든 이야기를 했죠. 극장판의 경우, 화면의 척도에 맞춰서 사용할 필요가 있지만, 데이터가 있을 테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로그램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서! (쓴웃음)



-그런 뜻밖의 사고가(웃음).


사하시 이게 컴퓨터 안에 내장되어 있던 소프트 신스라면 한 번 만들면 자동으로 기억하고 잇거든요. 하지만 외부 신스는 제가 이름을 붙이지 않는 한 본체(외부 신스)에 음색 데이터가 남지 않아요. 게다가, 극에 수반해 상당한 곡수가 있기 때문에, 확 만들고 확 녹음해 「해냈다!」같이 차례차례로 해내겠지요. 아무래도 그래서 남아있지 않았나 봅니다. 그것들을 다시 만드는 데 꽤 시간이 걸려버렸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길항하는 힘(M37)」은 타카기 히로시 씨가 작곡한 갓챠드 모티브를 사용하여 사하시 선생님이 편곡하고, 「갓챠드&기츠(M65)」는, 사하시 선생님의 기츠 모티브로 타카기 히로시 씨가 편곡하고 있습니다.


사하시 예년, 공투영화가 그렇습니다만, 「가면라이더 기츠 X 리바이스 MOVIE 배틀로얄」에서도 나카가와 씨와는 별도로 작업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건 첫 시도였네요. 「갓챠드」의 타카기 씨는 저보다 15살 정도 어린가. 지금, 극반의 중심을 맡고 있는 세대고, 특촬 히어로의 음악을 매우 터득하고 있는 느낌도 들어서 자극을 받았네요. 본 작품은 이야기적으로도 두 작품이 들어가 있는 내용으로, 그렇기에 이런 재미있는 조합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 밖에 「기츠」에서는 츠무리의 캐릭터송인 「디자이어 궁전에서 만나요」를 작곡하셨네요.


사하시 츠무리 양은 「기츠」의 한 얼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건 기뻤씁니다. 자신이 캐릭터송이나 삽입곡을 쓰는 경우는, 본편의 음악을 합체시키고 싶다고 생각해서, 회차도 멜로디는 완전히 신곡입니다만, 반주는 극반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맞아요, 이것도 극반과 같은 츠무리 양의 소리를 재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웃음).



-방송을 보시고 화면과 음악의 궁합 같은 것은 어떠셨는지?


사하시 지금의 음악도 매우 훌륭하지만, 퓨전은 그 시대의 풍요로움이 음악 속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에이스처럼 정장을 입고 멋을 내고 싶은 것은 지금은 주류가 아니지만, 일본에도 예전에는 그런 시대가 있었던 거죠. 다만 사전에 감독들과 이야기하고 컨셉을 공유했다고는 해도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본편을 볼 때까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지금의 시대에도 팟하고 맞았고, 젊은 캐스트들에게도 저런 음악이 맞구나하고 생각했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기츠」의 음악을 되돌아보는 반응을 들려주세요.


사하시 프로그램적인 묶음이라기보단 그냥 그대로 솔직히 나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덴오」에서도 재즈를 했지만 그때는 더 「특촬 히어로」라고 생각했던 곳도 있었어요. 「기츠」에서는 자신이 겪거나 감동해 온 것들이 비교적 스트레이트하게 나오고 있고, 가면라이더라는 의식보다 스타일리시한 오빠, 누나가 나와 싸움을 벌이는 멋진 액션영화 같은 감각으로 작곡하고 있었네요. 헤이세이의 가면라이더라면, 5회 음악을 담당했지만, 「기츠」에서의 그러한 대처방식이 헤이세이까지의 방식과는 조금 다른 레이와 라이더다움에 결집했다고 행각합니다.


- - - - - - - - - - - -


추후에 BGM 추가 예정(완료)


사하시 씨 나인 테마 못써먹은게 아쉬웠는지 뭅대에서 어레인지를 그렇게 찍어낸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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