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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브랜드 강혁(KAGNHYUK)은 최강혁 디자이너의 이름을 따와 만들었다. 강혁(KAGNHYUK)의 첫 시작은 최강혁 디자이너의 대학원 졸업 작품 전시였으며,평소 화학섬유를 많이 사용하고 원단의 해체 및 조합을 많이 시도하던 최강혁 디자이너는 우연히 자동차 사고 현장에서 터진 에어백을 보고 영감을 얻어 에어백 소재를 옷에 적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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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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